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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53	국민정서와 반대로 가는 존재들	지만원	2010-04-22	22336	216
13352	NLL을 지키는 자와 버리는 자(소나무)	소나무	2010-04-23	17314	139
13351	5.18의 목표는 ‘민족자주통일’[적화통일의 북한식 표현]!	지만원	2010-04-23	21322	124
13350	생명을 살린다던 MB가 생명을 죽이고 있다(commonsens)	commonsense	2010-04-23	20280	130
13349	5.18하이라이트, 5.18과 북한은 "내통-야합 관계"	지만원	2010-04-23	20448	164
13348	북한을 믿은 사람들은 망하는 게 순리	지만원	2010-04-23	24695	283
13347	어쩌자고 이판에 김문수 띄우기 인가?(소나무)	소나무	2010-04-24	18749	113
13346	지난 10여년, 김정일이 좋은 사람처럼 보였다?	지만원	2010-04-24	21001	217
13345	황장엽이 이끄는 ‘정치 캐러반’ 부대	지만원	2010-04-24	21570	275
13344	북의 재산몰수는 외국에 호소할 수도 없는 창피한 일	지만원	2010-04-24	22739	227
13343	천안함 증거물 찾는데 돈 아끼지 말라	지만원	2010-04-24	25877	212
13342	김동길의 안경에 먼지가 많이 끼어있다.(commonsense)	commonsense	2010-04-25	21766	161
13341	황장엽의 말, 무겁게 들을게 뭔가?(소나무)	소나무	2010-04-25	16087	138
13340	군은 무조건 북한 핵시설을 폭격하라	지만원	2010-04-25	22342	333
13339	선거전이야말로 색깔논쟁의 최적기(만토스)	만토스	2010-04-26	15533	104
13338	지도자의 리더십과 국민의 신뢰(서석구)	지만원	2010-04-26	17697	93
13337	천안함사태와 5.18의 동질성	지만원	2010-04-26	22697	216
13336	군이 총체적으로 썩었다. 썩어서 당했다.	지만원	2010-04-26	24058	341
13335	박영선, 한국 국민인가 빨갱인가?	지만원	2010-04-27	22975	323
13334	국가와 국민은 조기를 계양해야	지만원	2010-04-27	29814	167
13333	통일부엔 국가의 체통도 국민의 자존심도 없는가?	지만원	2010-04-27	25786	236
13332	손가락질 받는 전라도당 민주당	지만원	2010-04-27	24534	364
13331	민주당 반역의 DNA 드러내(소나무)	소나무	2010-04-28	19459	181
13330	모래 위에 세워진 한국군	지만원	2010-04-28	19718	214
13329	군의 기형적 지휘체계	지만원	2010-04-28	20701	190
13328	토의-연구문화는 없고 술문화만 있는 장군세계	지만원	2010-04-28	21608	236
13327	전교조와 벌이는 황산벌 결투	지만원	2010-04-28	19979	371
13326	천안함 갈팡질팡 대국민 사과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04-29	20494	136
13325	연평해전 전사자 6명에 대한 대우를 보정해야	지만원	2010-04-29	25250	186
13324	어쩌자고 교총은 전교조와 한편이 되는가?	지만원	2010-04-29	24326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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