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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안철수, 그 허망한 아지랑이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2-11-23 10951 233
3662 18대 대선 킹왕짱 거짓말 (한반도) 한반도 2012-11-23 10446 172
3661 둘이도 힘든 고개, 나 혼자 어이 넘나! 지만원 2012-11-22 12718 252
3660 안철수의 인문소양 수준과 도덕불감증 위선(현산) 현산 2012-11-22 11225 320
3659 삼성공화국이 뭐 어때서 개새끼들아. (무소속) 무소속 2012-11-22 11532 309
3658 10년 여의 한탄, 하소연 이 글로 마감합니다(한광덕) 댓글(2) 인강 2012-11-21 9998 204
3657 민주통합당의 홍어x 두 개(비바람) 비바람 2012-11-20 13228 311
3656 안철수를 떠받치는 세 축을 보면...(현산) 현산 2012-11-20 11109 243
3655 미국에서 보수 우파는 몰락하고 있는가?(김피터) 김피터 2012-11-20 9774 176
3654 공직선거법위반 변호용 PT 지만원 2012-11-19 11400 222
3653 21일(수) 민사재판 안내 지만원 2012-11-19 14121 145
3652 사람중심-진보-민주화 외치는 자는 빨갱이 지만원 2012-11-18 12964 234
3651 경제민주화 목표는 재벌해체 지만원 2012-11-18 13638 203
3650 전교조 비호하는 대법원은 국가파괴집단 (만토스) 만토스 2012-11-18 9576 175
3649 박 전대통령의 평가 (海東) 海東 2012-11-18 10699 372
3648 서울대와 선관위가 이 지경이면 나라가 막장이다(현산) 현산 2012-11-18 9041 215
3647 “못살겠다, 갈아보자, 한국 정치판!”(李法徹) 李法徹 2012-11-18 8655 142
3646 500만 야전군 좌익척결 대선광고를 후원하자(비전원) 비전원 2012-11-17 8582 115
3645 더 맑은 물을 찾아서 지만원 2012-11-17 12259 130
3644 배 아픈 병자들에 놀아나는 정치 지만원 2012-11-17 11551 194
3643 500만야전군 발기인 모임 재도약 결의 지만원 2012-11-16 14153 218
3642 김일성 주체사상이 사람 사는 세상으로 둔갑 (만토스) 만토스 2012-11-16 9264 157
3641 우리의 년말 송년행사와 재판일정 지만원 2012-11-15 11568 219
3640 문재인은 교조화 된 빨갱이 지만원 2012-11-15 17201 435
3639 문재인 검증부터 먼저 시작하자 지만원 2012-11-15 13900 311
3638 이명박의 편법 벽은 불치의 DNA 지만원 2012-11-15 10952 211
3637 황야의 무법자 지만원 2012-11-14 15312 280
3636 한국불교가 사자신충(獅子身蟲)으로 망한다 (李法徹) 李法徹 2012-11-14 11427 259
3635 옹 달 샘 지만원 2012-11-14 13317 202
3634 초라한 안철수 감싸는 조선일보가 수상하다 지만원 2012-11-13 15391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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