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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제11연대 작전(1948. 5. 15-7. 23) (제주4.3반… 지만원 2015-02-08 3682 60
122 5.18 군-경 전사자 추모식 연설 지만원 2019-06-04 2751 60
121 4·3 역사의 왜곡 행로-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5-02-25 3320 60
120 지만원 소풍가는날처럼 법원에 갈것이다 [시] 제주훈장 2021-12-26 858 60
119 2010신년사 金正日 "앵벌이" 선언(소나무) 댓글(2) 소나무 2010-01-01 16743 60
118 5.18사기극의 종말(2) 관리자 2009-11-16 23460 59
117 이상향(9-5-1),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개혁 이상진 2021-02-26 1338 59
116 518학습 모임 대동서원회원 등록 신청 받습니다. 제주훈장 2021-11-01 1036 59
115 5.18도 민주열사도 다 빨갱이라는 뜻 지만원 2009-11-28 25196 59
114 이동욱이 김명국 미리 만나 공작했다 지만원 2021-04-17 1350 59
113 해병대 사령부 작전(1949. 12. 28-50. 6. 25)-제… 지만원 2015-02-25 3319 59
112 일본 “거짓 교과서” 滅亡의 티켓 (소나무) 댓글(1) 소나무 2009-12-25 21608 59
111 이상향(10-4), 과학기술 진흥정책 댓글(1) 이상진 2021-03-02 1337 58
110 제주4.3사건, 그 진실을 말한다(동영상 6부) (비바람) 비바람 2013-08-29 6019 58
109 1946년 9월 총파업(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5-01-07 3452 58
108 탈북자 답변서-7 지만원 2021-10-10 1085 58
107 광주 판사 이창한과 5.18 단체들이 벌이는 막장쇼 지만원 2015-10-04 5951 57
106 독립제1유격대대 작전(1949. 8. 13-12. 28)-제주4.… 지만원 2015-02-25 3228 57
105 이상향, 범법자는 반드시 손해를 보도록 하는 벌칙이 필요(7-1) 댓글(1) 이상진 2021-02-17 1261 56
104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요지-제주4.3반란사건- 지만원 2015-02-25 3143 56
103 제주4.3】김익렬의 미스테리(7)평화회담의 허구(비바람) 비바람 2011-03-28 11623 56
102 "군량미보급투쟁" 정상회담은 NO! (소나무) 소나무 2010-01-07 18150 56
101 사랑방 이야기 제3화 지만원 2021-02-27 1715 55
100 지만원박사 탄압은 자유대한 민주말살 공작 관리자 2009-11-24 19210 55
99 제9연대 작전(1948. 7. 23-12. 29) (제주4.3반란… 지만원 2015-02-08 3672 55
98 지만원 애국교양도서 청년학생 증정 독지가 접수 알림. 4.20.현… 댓글(4) 제주훈장 2021-04-22 1446 55
97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박멸할 대규모 고소 및 고발장(2) 지만원 2022-06-23 1046 55
96 국가안보 측면에서 한미동맹이 왜 중요한가? (6-4) 이상진 2021-02-16 1285 54
95 5.18, 정황증거와 탈북자 증언이 일치 관리자 2009-11-16 21818 54
94 광주에 왔던 북한소령과 국정원(추가) 지만원 2009-11-19 2379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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