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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지금은 전라국과 대한민국과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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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8-06 17:52 조회9,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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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나라, 지금은 전라국과 대한민국과의 전쟁이다


                                   상식인과 지만원은 거꾸로다?

전라국과 대한민국과의 싸움?
식자들이라면 99% 이상이 이에 대해
조건반사적으로 부당하다 생각할 것이다.
큰 적도 작게 쪼개서 한 번에 한 개씩
공격해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어째서 지만원은 전라도 전체를 적으로 규정하여
무모하게 적의 몸체를 키워가지고 싸우려 하고,
쓸데없이 많은 상식인의 반발을 자아내는 것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고개를 저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통상인이 아니다.

나는 일반 상식인이 아니다

내가 통상인이었다면
대한민국 내부에 5.18이라는 성곽을 드높이 짓고
그것을 왕궁으로 하여 웅장하게 둥지를 튼 남로당 일당을
박헌영의 남로당보다 더 융성하게 자라 있는 깡패세력을
생각만 해도 오금이 저릴 왕벌떼 같은 빨갱이집단을
일망타진하고야 말겠다는 야무진 꿈을
인생의 황금기라는 60대를 몽땅 바쳐
온갖 박해와 폄훼와 모략을 받으며
내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슬프게 하면서
무려 12년 동안이나 오래 꾸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편한 길을 가고 있을 때
나 홀로 험하고 모진 가시밭길을 간 사람이
지금이라고 해서
다른 99%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똑 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믿는가.

전라도 전체를 적으로 삼는 것이 바보짓이라 믿는 사람들
절대로 세상을 나처럼 산 사람들 아니다.
나처럼 총알이 날아다니고 부비트랩이 깔려 있는 베트남전쟁 터에서
4년 동안이나 자신의 전투능력을 숙성시킬 생각 안 했을 것이다.
사관학교를 졸업한지 만 9년 후인 33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갈 생각도 안 했을 것이다.

박사과정,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을 뛰면서
그 시간이 아까워 머리 공간을
수학기호로 가득 채우는 칠판용으로
사용하리라는 발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와 같은 정신적 두뇌적 훈련을 쌓지 않은 사람들이
내가 자기들 같지 않다며 나를 또라이로 매도했다.
지만원이 내는 소리는 무조건 듣지 말라, 정치공작을 폈다.
이런 사람들 좌익에만 많은 것이 아니라 우익에도 아주 많다.

판사 나부랭이들은
내 생각이 자기들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1997년부터 지금까지 만 18년 동안 연이어온 사건들에서
유죄를 많이 주었다.
자세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전과 70범은 될 것이다.
세상이 무서워하는 빨간 줄이 무려 70여개
나는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세상에 자세하게 알릴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보따리가 될 것이다

광주의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광주의 폭도들을 ‘헌법수호를 위해 결집한 준-헌법기관으로
판결한 1,2,3심 판사 놈들, 검사 놈들,
당시에는 그 권위가 하늘을 찔렀지만
지금은 역적-잡놈들로 돌팔매를 맞고 있다.
내게 전과 70범이 되게 한 판검사들
그들의 이름들도 곧 이렇게 구겨질 것이다.

왜 전라국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해야만 하는가?

첫째는 사실이 그러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전략상으로도 더 유리하게 때문이다.

전단지와 호외지를 일반 국민에 전파한지 7개월이 넘었다.
전라도 여러 곳에 거주하는 불과 수명의 애국자들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에 조용히 전달하면
금새 이방인 취급을 받는다.
전국각지에서 애국회원들이 호외지를 신나게 돌리면
꼭 몇몇의 전라인들이 패를 지어 나타나 시비를 건다.
이제는 시스템적으로 나타난다.
지난 번 송파에서 전라인들에 봉변을 당한 여성도
1% 이내에 속하는 전라도 애국자다.

배운 사람 덜 배운 사람 구별 없다.
“그걸 믿느냐”, 그건 보나마나 조작이다“
“어이 이거 신고 좀 하소, 신고 좀 해야겠구먼”
어느 지역에서든 공통적으로 듣는 판에 박힌 전라도 말이다.
이래도 전라도 전체가 억울하다는 것인가

김대중은 전라도의 신
수많은 전라인들이 김대중 제사를 지낸다.
전라인들은 김대중과 북한체제를 섬기고
대한민국과 타 지역 사람들을 ‘원쑤’로 여긴다.
전라도에는 김대중 동상과 김대중 건물이 즐비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우상화를 실현한다.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기르기 위해 수많은 적화교육 시설들이 즐비하다.
광주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라 전라도 전 지역에 있다.

김대중은 누구인가
적장과 결탁하여 북한특수군 600명과
수백-수천 명에 달하는 고정간첩들을 전라도로 유치하여
전라인들로 하여금 훈련기간 동안
숙식과 위장용 의류 공격장구 등 군수지원을 제공하도록 하고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도록 배후 지도한 후
함께 총을 들고 대한민국에 항적하게 한 현대판 남로당 수괴다.
능지처참을 해도 턱없이 부족한 천하의 역적을
전라인들 모두가 신으로 모시고 존경한다.
전라도는 대한민국 땅이 아니다.
이래도 전라도 전체를 억울하게 싸잡는다 할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고
간첩 잡는 국정원을 막무가내로 파괴하려는 인간들은
전라인 전제가 각지에서 뽑아놓은 새민련 인간들이다.
이 정당은 100% 빨갱이 정당
정당이라는 합법적인 방패를 들고 간첩질을 하고 있다.
김일성이 조봉암의 진보당을 통해 시도하다 깨진 꿈이
전라도 전체에 의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새민련이 100% 악랄한 빨갱이들로 구성되었듯이
전라도 99%가 빨갱이들인 것이다.
이래도 전라도를 억울하게 싸잡는다 볼멘소리 할 것인가

1980년 5.18 몇 개월 전부터 전라도 지역에는
간첩들과 북한특수군들이 눈에 띄게 활동했다.
전라인들은 똘똘 뭉쳐 이를 숨겨주었다.
그리고 그 후 35년 동안 타 지역 국민들에 발설하지 않고
비밀을 무섭게 지켜왔다.
이런 비밀유지는 전라인들 만이 가능할 수 있는 현상이다.

5.18집단만 적으로 규정하고
전라인들은 5.18 열외자로, 빨갱이 열외자로 하자?
그러면 족쇄 풀린 전라인들이 어떻게 행동할까?
벌떼처럼 달려들어 5.18을 무섭게 비호할 것이다.
그들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 이런 현상 막을 수 있다.
전라인들이 우리 활동 방해할 때 우리는 그들의 면전에서 말해야 한다.
“전라인들 전체가 김대중과 함께 역적질 했다”고

광수집단의 존재는 물에 빠진 국가 구하는 유일한 핵무기

지금 이 나라를 적에 팔아먹을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존재가 있다.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다 알고 있다.
우리가 지극히 경계해야 할 지금의 현상은
통일대박, 통일펀드 애드벌룬 띄우는 것
적화통일 위해 모두가 뭉쳐 있는 것이다.

우익운동? 애국운동?
광수 없는 이들 애국자들이 모두 뭉친들
이렇게 빠져버린 국가 건져낼 수 있을까.
위기에 빠져버린 이 나라 구할 유일무이한 대안이
광수라는 핵무기다.
이걸 부정-외면 하면서 애국운동 한다는 것은 기만이다.
이걸 모르면 사이비 함량미달 애국자들이다.


2015.8.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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