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 (솔로몬 앞에 선 5.18)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책표지 (솔로몬 앞에 선 5.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7-21 20:57 조회35,14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솔로몬 앞에 선 5.18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지음


(1)18만 쪽의 수사기록 (2)북한이 발행한 5.18역사책들 (3)광주 5.18측이 쓴 역사책 (4)통일부 자료 (5)북한이 만든 5.18영화 (6)남한이 만든 5.18영화를 종합 분석한 화려한 조명! 그 결론은 무엇일까?


북한당국은 5.18이 북한이 이룩한 적화통일 역사상 최고의 모범적 모델이라며 해마다 추앙-추모하고, 남한당국은 5.18이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가져다 준 전환의 역사라며 기념한다. 솔로몬을 모셔 와야 할 이 기막힌 코미디가 여기 말고 어디 또 어디에 존재할 수 있을까?    



                                                 (뒷 표지)


황석영은 1989년 김일성의 부름을 받고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썼다. 세상에 알려진 5.18역사는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황석영이 쓴 ‘5.18역사소설’에 기초했다. 황석영이 쓴 5.18역사책과 북한 노동당이 발행한 5.18역사책들은 일란성 쌍둥이들이다. MBC드라마, 영화 ‘화려한 휴가, 인터넷과 보도매체를 도배했던 기사들 모두가 김일성의 입맛에 맞추어진 허구다. 허구가 아닌 것은 역사바로세우기 수사기록과 통일부 분석자료다. 수사기록은 2005년에 처음 공개됐고, 통일부자료는 2010년에 처음으로 조회됐다. 따라서 2005년 이전에 쓰인 5.18역사는 모두 허구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0.7.2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4건 2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54 대통령 안경은 빨간 색안경 지만원 2010-07-14 25490 279
13053 한-미는 중국의 못된 버르장머리 고쳐야! 지만원 2010-07-14 25382 199
13052 개밥 같은 국가 지만원 2010-07-14 24419 192
13051 전라도가 다른 지역 사람들을 위해 희생했다? 지만원 2010-07-14 28799 234
13050 광주는 김대중 정신이 통치하는 해방구! 지만원 2010-07-14 23196 205
13049 쓸개 빠진 정부, 밸 없는 군대 (소나무) 소나무 2010-07-14 22650 151
13048 김덕룡 정상회담 잠꼬대 (소나무) 소나무 2010-07-15 22610 176
13047 군이여, 군화끈을 조여라! 지만원 2010-07-15 29500 238
13046 진중권을 상대로한 상고 이유서 지만원 2010-07-15 24657 175
13045 M16 총상 사망자 대부분, 죽을 짓하다 죽었다! 지만원 2010-07-15 29349 319
13044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간 종교인들(만토스) 만토스 2010-07-15 21450 229
13043 정의란 무엇인가? 지만원 2010-07-15 21710 202
13042 안상수식 개헌, 어림없는 수작(소나무) 소나무 2010-07-16 20758 173
13041 찰떡궁합, 이명박과 인명진의 보무당당한 행진 지만원 2010-07-16 29011 303
13040 여의도1번지 100인 결사대가 있을까?(소나무) 소나무 2010-07-17 21591 134
13039 대한민국의 천안함 탈출작전 지만원 2010-07-17 30999 323
13038 한상렬은 시국의 초점 지만원 2010-07-18 27878 290
13037 빨간 꼴뚜기 한상렬 밀입북기 (소나무) 소나무 2010-07-19 19967 140
13036 국가 어른으로 부상한 인명진 목사님! 지만원 2010-07-19 31000 253
13035 희망 잃은 국민에 희망주러 온 미국 지만원 2010-07-20 25994 310
13034 곧 서브프라임 문제 터질 것 같다 지만원 2010-07-20 26563 288
13033 옛날이야기 지만원 2010-07-20 27958 312
13032 이런 국가는 언제 쯤 사라질까? 지만원 2010-07-21 23009 367
13031 단호함은 미국이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지만원 2010-07-21 21913 230
열람중 책표지 (솔로몬 앞에 선 5.18) 지만원 2010-07-21 35143 224
13029 서울시선관위 게 편이 된 가재인가(소나무) 소나무 2010-07-21 21063 104
13028 미국이 ‘단호한 조치’에 앞장서는 이유 지만원 2010-07-22 24844 320
13027 한상렬 지지자들은 손들어 봐라! 지만원 2010-07-22 27979 327
13026 우리가 당면한 ‘정의의 문제’ 지만원 2010-07-22 30165 304
13025 이러다 실어증 걸리겠다! 지만원 2010-07-23 24953 3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