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접수 지하사령부 발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남한접수 지하사령부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2-04 12:03 조회9,4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남한접수 지하사령부

                             -김대중 버전의 국정원이 보호하고 있다- 
 

5.18은 북한이 남한을 접수하기 위한 매머드 공작이었다. 인민군상장 리을설이 여장을 하고 북한특수군 600명을 지휘해 계엄군을 사지로 몰아넣고 압박했다. 특수군 600명이 전부가 아니었다. 또 다른 수백명의 비-군사 인력이 투입됐다. 장성택 가족을 포함한 로열패밀리, 다양한 분야의 엘리트 그룹, 예술가 그룹, 그리고 10대 소년-소녀 그룹을 데리고 와 현직에 있던 대남공작의 총수 김중린의 지휘 하에 대한민국을 모략하는 얼굴들로 활용하고,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했다.  

광주에 왔던 10대 소년 소녀들, 이들이 위장 명분을 만들어 대거 서울로 집결했다. 그리고 국정원의 보호 하에 조직을 키우고 추종자들을 날로 양산하고 있다. 광주에 왔던 가장 어린 꼬마가 1997년 가족단위로 귀순해 있다. 탈북자들의 몇 십 프로가 위장 간첩이라는 가정이 신설돼야 한다. 탈북은 간첩침투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1980년 광주에 차린 남한 접수 지하사령부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김대중은 국정원을 사실상 노동당의 하부기관으로 변조하여 서울에 제2의 지하사령부를 설치-확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우리는 국민들에 가장 가까이 있는 수십 명의 유명 인기인들이 바로 위장한 탈북자들이라는 사실을 최첨단 영상분석을 통해 시각적으로 증명했다.  

이들 위장 탈북자들은 각자가 엄청난 인기를 축적하고 엄청난 팬을 소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주도세력으로 자리한 것이다. 김대중은 1998년 1년 동안 대북전담 요원 900명을 교체했다. 이들이 위장탈북자들을 키워주고 있다. 이들은 각자가 애국을 상징하는 수많은 이름으로 단체들을 만들어 일반 탈북자들과 남한 국민들을 흡수함으로써 대한민국 접수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500만야전군은 북한의 이 거대한 지하사령부를 발굴해 냈다. 심각한 수준으로 적화돼 있는 국가는 오히려 500만야전군을 공격할지 모른다. 500만야전군이 위기이면 대한민국이 위기다.

 

2015.1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5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지만원 2017-09-10 9246 525
241 나는 매카시보다 강하다 지만원 2015-12-10 7125 525
240 이럴수가 있을까 (Long) Long 2018-08-09 5254 525
239 하태경, 나와 1:1 토론 못하면 다 거짓말 지만원 2019-02-21 5046 525
238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사례들 지만원 2014-04-23 19633 526
237 광주사태는 여성장군이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소문(지조) 댓글(1) 지조 2019-03-10 4896 526
236 ‘5.18진실 전국알리기 본부’ 발대식 및 토론회 공고 지만원 2013-06-28 14412 526
235 한국 운명, 새 지평 열린다 지만원 2018-11-21 5494 527
234 제 발등 단단히 찍는 5.18세력 및 유사세력 지만원 2013-05-20 14412 527
233 역모의 고장 전라도가 여적죄 단죄하면 폭동 일으켜? 지만원 2015-07-08 9127 528
232 이 나라 현역과 예비역 모두에게 지만원 2019-03-17 5209 528
231 폼페이오가 김정은에 준 통첩: 단 둘이 만나자, 거기에서 곧장 망… 지만원 2018-04-19 10571 528
230 단원고 유족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지만원 2014-05-24 15590 529
229 전두환: 대한민국에서 가장 억울한 대통령 지만원 2018-03-12 6942 529
228 청와대 Vs. 뉴스타운, 승자는 이미 정해졌다 지만원 2018-02-03 5461 530
227 대한민국 경제 3개월 안에 폭침 지만원 2019-08-03 6704 530
226 북한군의 진실 지만원 2019-04-05 5989 530
225 세월호사고, 북한공작원과 간첩이 주도했다 지만원 2019-03-24 7840 531
224 새 전기 맞은 북한특수군 ;유튜브 등 방송인들에 경고 지만원 2018-03-10 8599 531
223 새누리당 철저히 망가져야, 지랄병 끝날 것 지만원 2014-07-03 10718 532
222 전라도 현상은 심각한 사회문제 지만원 2011-02-25 23532 532
221 트럼프, 오늘도 나는 낙관한다 지만원 2018-06-13 8130 532
220 밤새 안녕이라는데 지만원 2017-12-17 8578 532
219 한국당에 보내는 SOS 지만원 2019-01-09 5430 532
218 어제 오늘의 필자 생각 지만원 2010-12-07 22693 532
217 싱가포르 미북회담 분석 지만원 2018-06-13 9632 533
216 김병준, 간신 김용태에 놀아나지 말게 지만원 2019-02-13 4991 533
215 언론들, 함량미달 전문가 팔며 김정은 옹호말라 지만원 2013-03-09 17527 533
214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지만원 2014-05-26 11732 533
213 정규재-이영훈-박관용-서정갑-조갑제-김진 지만원 2018-06-05 7805 5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