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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빨갱이들 무슨 지랄들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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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2-06 01:24 조회7,3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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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의 빨갱이들 무슨 지랄들 했나!

 

이 땅의 빨갱이들은 김대중-노무현 때만 조용했다.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권력의 비호를 받아 빨갱이 세력을 확장시키고, 비-빨갱이 인물이 정권을 잡으면 온갖 사술과 떼쓰기로 이익을 챙기면서도 권력을 제거하려 하고 사회와 국가를 파괴하려 발광들을 했다.  

5.18을 북한이 일으킨 사실을 대부분의 광주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5.18 때 북한은 어린 아이, 남녀노소를 구색 갖춰서 광주로 보내 5월 23일 광주로 들여보낸 독일인 힌츠페터의 카메라에 온갖 쇼를 다 담게 했다. 여기에 등장한 인물들을 보면 이들은 광주 일원과 전남 일대에 적에도 몇 달 전에 들어와 숙식을 하고 작전준비들을 했다. 광주로 들어 온 사람들의 구성들과 숫자들을 보면, 전남 일대가 북한 땅이었다. 아니 북한의 안방이었다.  

전두환이 인기 없는 독선 정치를 했다는 이유로 전두환을 귀양보내고, 청문회에 세웠다. 한편으로는 5공청문회를 해서 논리와 팩트가 전혀 없는 떼거지와 세로 몰아치는 작태를 보이더니, 문익환의 동생 문동환(평민당 의원)을 중심으로 “5.18광주민주화운동진상조사특위”라는 걸 만들었다. 기간을 연장하여 1년을 끌었지만 이른바 팩트는 단 한 개도 발견하지 못하고, 5공이 자료를 모두 인멸시켰다는 당치도 않은 결론을 내 국민을 선동했다,  

이렇게 아무 것도 조사하지 못 했을 만큼 5.18에 관한한, 대한민국도 전두환 군부도 아무런 죄가 없었다. 이렇듯 죄가 없는 대한민국과 전두환 군부에 없는 죄를 무고하게 뒤집어씌운 인간이 있었다, 김영삼이었다. 김영삼의 미친 굿판으로 죄를 뒤집어 쓴 것은 전두환이라기보다는 현대사다. 현대사가 뒤집혀 진 것이다.  

오늘 이 순간까지 발굴된 5.18역사의 팩트들을 보라. 이들 팩트들을 부정하고 거부할 인물은 빨갱이들 말고는 없을 것이다. 오직 우리에서 애국을 장사 수단으로 삼고 있는 일부 인간들이 우리 영상분석팀이 밤을 자지 못하고 새벽 두시, 새벽 4시에 발표한 결과들을 함부로 농담꺼리로 비하하고 있다.

청문회를 열어 전라도 빨갱이 놈들 마음에 안 드는 증언자들은 철저히 배제함으로써 여론을 자기들의 뜻대로 조작했다. 가장 중요한 학생시위대 600명의 존재와 그 600명이 이룩한 전과 자료를 무시한 채, 순전히 북한의 입장을 세워주는 재판을 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빨갱이들은 이 재판결과를 판도라 상자에 집어넣고 이를 철옹성에 깊이 묻어놓았다. 누구든 이 비밀에 접근하면 가차 없이 테러하고 감옥에 집어넣었다. 5.18을 내세워 빨갱이세력을 구축-확대했고, 5.18을 내세워 빨갱이세력이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면서 국민세금을 사기질하면서 온갖 행패를 자행하였다.  

그런데! 이제까지 5.18을 위해 대한민국과 전두환 군부를 내란세력으로 몰아넣은 인간들은 분명한 여적죄를 짊어지게 되었다. 이번 호외지 발행금지 가처분 판결한 한 광주 판사 이창한을 비롯한 판사들, 1996-97년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판결한 판사들, 그리고 검사들, 헌법재판소 판사들, 정치인들, 기자들, 모두가 간첩보다 더 엄청난 이적행위와 여적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내일 또는 모레까지 전개되는 모든 탈북광수들의 성격을 분석해 보면, 탈북광수들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이제까지 눈부신 활동을 했다. 이러한 눈부신 활동은 국정원 또는 역대 정부의 끈질긴 보호와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 오늘의 국정원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로 채워진 조직이 아니라 북한을 위해 이미 적화통일을 인생의 목표로 하는 빨갱이 공산주의자 또는 전라도 인간들로 채워진 조직이다.  

1998년 1년 동안 김대중은 대북전문요원 900명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그 후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 적화된 조직을 정비하지 않고 우두머리만 체면치례로 무색무취한 인물들로 임명하였다. ‘눈감고 아웅’한 것이다.  

트로이목마, 이 고사를 모르는 사람 이 땅에는 거의 없을 것이다. 트로이 목마가 적의 성 안으로 투입되면 그 성이 무너진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에는 트로이목마가 그리스의 것보다 더 큰 트로이목마가 들어와 있다. 우리 500만야전군이 하늘의 도움으로 이제야 트로이목마가 북으로부터 투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트로이목마는 두 개의 핵심 부품으로 구성돼 있다. 탈북광수들과 김대중이 바꾸어 놓은 빨간 국정원이다.  

500만 야전군의 수장인 나는 트로이목마들로부터 언제든 제거될 수 있다. 제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안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 전체가 세월호처럼 붉은 물에 침몰되는 것을 보고, 영상분석 팀들이 과학적으로 분석해낸 영상분석 자료들을 보고, 무고하게 당할 불쌍한 국민들에게 외치지 않을 수 없었다. 탈북자들 가운데는 탈북자들로 구성된 어깨 조직을 거느리는 사람들도 있다. 영화 God Father의 마론브란더와 같이 행동하는 탈북자도 있다. 내 사무실과 집 사이의 동선을 다 알고 있는 탈북광수들도 있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고, 경제난에 찌들어 있고, 희망 없는 미래로 인해 기력을 상실하고 있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모르겠다”는 식의 무력감이 팽배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광수가 무슨 말이고, 지만원이 누구란 말인가.  

지만원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러나 빨갱이 세력을 일망타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뿌리인 5.18의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는 신념하에 오늘까지 무려 12년 이상 연구한 사람이고, 그래서 하늘의 도움을 받아 해외 영상분석팀과 국내 전략가들이 사이버에서 뭉쳐 이 엄청난 결과를 도출하게 했던 매우 중요한 역할 하나는 분명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이 땅에서 빨갱이 딱지가 붙은 사람들을 1950-70년대에 미국이 그러했던 것처럼 일반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손발을 묶어 차에 던져 체포해가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다.  

자금의 위장 탈북자들은 엄청난 마피아 조직을 거느리고 있다. 수 십 년 동안 남파된 고정간첩들은 그 누구나 충분한 공작자금을 가지고 어깨들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은 이 땅에서 국정원의 도움을 받으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이 땅에 가난하게 태어나, 젊음을 일반 사회인들처럼 즐겨보지 못한 채, 육사라는 창살 없는 감옥에 들어가 이제까지 호강 한번 못하고 오직 국가가 어떻게 될까 이 한 가지 염려만을 가지고 투쟁해온 나를, 감히 북한에서 탈북해온 위장 광수들이 커터칼로 죽이겠다 협박하고, God Father 급 탈북자는 점잖은 말로 없애 버리겠다 협박한다.  

한반도에서 태어난 이 빨갱이 자식들아. 그리고 이들 자식들에 협조하는 조갑제-김진-전원책-서정갑 같은 빨갱이 이류들아. 나나 네놈들이나 하얀 백지 한 장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누구나 그 백지에 그림을 그리며 살아간다. 그 백지에 그린 그림을 가지고 이 세상 하직할 때, 절대자와 결산할 것이 아니더냐. 네 놈들의 그 가벼운 주둥이로 무엇을 얼마나 말할지는 몰라도 하늘은 네놈들의 행실을 심판할 것이다.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두렵지 않느냐”고. 나는 답한다. “분노 때문에 두려운 것 못 느낀다”고.  

죽여라, 이 나쁜 자식들아. 광주법원, 광주검찰은 나를 광주로 재판받으러 오라, 조사받으러 오라 한다. 날 죽이겠다는 말이다. 내가 광주에 가면? 수백 명이 에워싸면 나는 누구로부터 죽는지 모르게 죽게 돼 있다. 이걸 강요하는 인간 말종들이  광주의 판사요 광주의 검사들이다.  

지금의 나, 광주의 검사들과 광주의 판사들이 죽이려 하고 있다. 지금의 나, 정성산 등 위장 탈북자들이 커터 칼로 죽이려 하고 있다. 지금의 나, 내 사무실과 내 집 사이의 동선을 잘 알고 있는 God Father가 이끌고 있는 북한 어깨들로부터 언제든 살해 될 수 있다.  

나는 믿는다. 조만간 적화돼 있는 국정원과 위장탈북자들이 자객을 보내 날 죽일 것이라고, 며칠 전, 나는 제주도 비비람에 전화를 걸었다. 그가 제2심 재판에서 3,000만원 배상을 판결받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애국운동을 하다가 3천만원을 물어주게 되었는데, 다른 애국국민들이 외면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너 혼자 싸우다 당했으니 너 혼자 부담하라’ 이렇게 되면 그 누가 애국전선에 뛰어들고 싶겠느냐, 내가 성금을 호소해 보겠다” 하지만 그는 빨갱이들한테 단 1푼도 주고 싶지 않다 했다. 그리고 기다려 달라 했다. 멋진 사나이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 모든 애국자들로부터 내가 ‘비바람’에게 했던 말을 듣고 싶다. 나는 이런 마음조차 갖지 못한 몰염치한 국민들을 위해 죽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2015.1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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