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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 내부의 적도 물리쳐야 합니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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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2-17 07:53 조회5,2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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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 內部의 敵도 물리쳐야 합니다

 

 

1. 정치인 박근혜의 친북행적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9단 김대중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확고하게 세우려고 김대중과 김정일에 의기투합하여, 햇볕망령의 내막도 대한민국을 연방제적화통일 이라는 음모도 모른 채 이른바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자고 2002년 김정일과 두 손 들어 약속했었고, 2004년에는 6.15선언이 남북관계에 기여한다고 하였으며 마침내 국가보안법 중에 정부참칭 조항을 삭제해도 좋다는 뜻을 내비쳤었고, 2006년에는 해남에서 나는 햇볕정책 지지자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리하여 2013년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그렇게 대권을 획득한 정치인 박근혜는 2013년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내 세웠던 대북 宥和政策이 마침내 그 화려한 꽃을 피우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입니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이라는 구호로 북한 김정은 체제를 향한 한 없는 포용정책을 내걸었고, “국민대통합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내부에 진을 친 엄청난 좌파세력에게 거침없이 멍석을 깔아 주고 “100% 국민대통합이라 외쳤습니다. 한 마디로 南과 北을 향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무장을 완전히 벗어 던졌습니다.

 

 

2. 처참한 몰골만 남긴 중도이념과 친북행적의 종착역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범죄집단은 대한민국이 대화상대도 아니라는 드높은 콧대로 그들이 변함없이 추진해 왔던 4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탄 미사일 발사라는 무서운 현 주소를 보여 주었고, 전 세계가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자체적으로 제정하여 국제적 테러방지와 북한의 인권증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지금도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두 법안의 당사국이라는 사실도 망각한 야당이 앞장서서 그 법안통과를 막고 있는 비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햇볕전도사들에게 집단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시작된 대북 퍼주기가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에까지 마지막 돈줄 개성공단을 통해 이어져 왔습니다. 그런데도 죽어 가던 김정일 체제를 오늘날 핵무기와 미사일로 무장한 흉악한 괴물로 만들어 놓은 대북 퍼주기의 元祖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세력이, 북한 김일성 왕국의 악마적 흉계를 간파하고 개성공단을 폐쇄 해버린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오히려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왔다고 추궁하는 賊反荷杖의 極致를 보이고 있습니다. 外部의 敵 북한과 대한민국 內部의 敵에 협공 당하고 있습니다.

 

 

3. 박근혜 대통령의 換骨脫退, 위대한 대한민국 지도자로 거듭나기

 

박근혜 대통령의 개성공단 폐쇄 결단은 이상과 같은 대한민국의 심각한 위기상황에 일대 충격적 대응책으로 북한 김정은 체제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받아 들여졌습니다. 끝없는 포용정책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북한으로 유입되는 대한민국의 國富가 일거에 사라지게 되었고, 국민대통합 이라는 구호 속에 펼쳐 놓은 멍석에서 날뛰던 이 땅의 야당과 좌파 반 대한민국 세력에게는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終末을 告하는 청천벽력 같은 일격을 가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결단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회복한 快擧입니다.

 

 

김대중과 김정일이라는 어둠과 저주의 迷夢으로부터 몸과 마음을 自淨하고 거듭나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바로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의 돈줄인 개성공단을 폐쇄함으로써 만천하에 똑똑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로 감격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치인 박근혜의 과거 행적은 찬란하게 거듭나는 지금 대통령의 결단 앞에 안개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역대 지도자들이 저질러 온 非正常을 定常으로 되돌리는 일은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4. 햇볕정책 망령을 끊고 자유민주주의 한반도 통일로 나가기를

 

박근혜 대통령 앞에는 북한 2천 만 동포를 가축처럼 飼育하고 있는 악마적 범죄집단 북한 김정은 체제와 사사건건 그 악마집단을 편드는 대한민국의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 그리고 종북 행각을 주저하지 않는 수 많은 반 대한민국 역적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그 두 무리는 절대로 신뢰프로세스와 국민대통합 이라는 구호로 포용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통성이라는 무기의 힘으로 물리쳐야 하는 적대 세력일 뿐입니다. 진정한 지도자로 거듭난 박 대통령의 무기는 바로 70%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통일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赤化시키려는 북한 김일성 왕국 범죄집단과 그들에게 햇볕만을 끝없이 주장하며 반 대한민국 노선을 버리지 못하는 이 땅의 利敵集團을 물리치고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확실한 대책을 세우고 추진해야 합니다.

 

1) 미국과 함께 혹독한 대북 경제적 제재를 가해 북한 핵 포기를 유도한다

2) 미군과 함께 THAAD와 전략 핵무기를 대한민국에 배치하여 북중러를 방어한다

3) 복지만능 정책을 수정하고 자주국방을 위해 군사력 증강에 전력투구한다

4) 5.18 왜곡날조 역사 바로 세우기에 지만원 박사의 충고와 대책을 받아들인다

5) 민보상위법을 전면 폐지하고 그 법에 의한 민주화 인사들을 모두 再審한다

 

 

이상과 같은 큰 결단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절대로 선진국도 한반도 자유민주주의 통일도 기약할 수 없습니다. 이 길만이 外部의 敵 북한 김정은 세습체제를 끝장 낼 수 있으며, 대한민국 內部의 敵이 이 땅에서 발 붙이지 못하게 하는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향한 거대한 발걸음을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이상.

2016. 2. 17.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근혜는
햇볕정책 계승자로 이제 친종북정책의 잘못을 시인하고
강경책으로 선회했다는 것은  자신의 정치 판단력이 미약했다는 걸 자인하는 것 -
따라서,
박정희를 부관참시한 것 역시 참회를 해야하고
5.18광주폭동에 대한 500만 야전군의 팩트 역시 재조사를 해야 당연한 수순 -
자신의 이적행위에대한 정당한 사법적 책임도 피하지 않겠다는 걸 확인해야 할 것이다

중국 대륙에
先 내분과 분열 없이는 북한의 붕괴는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암암리에 돌봐주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북한의 붕괴는
중국 대륙 분열의 가장 첫번째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공갈정책에 시간을 벌개해 주는 중국 -
반드시 중국의 선 분열이 있어야 북한은 붕괴될 수 있다고 봅니다
과거 중국의 역사를 보면 집작이 가게 됩니다-

박근혜에게 너무 큰 기대는 역시 실망만 줄 것이네요 ~~

임을 행진곡을 자랑스럽게 부른다는 박근혜 정부 내부의 적들 -
반드시 아작을 내야 합니다  이런 쓰레기들 반드시 소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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