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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對南테러의 共犯 더민주와 국민의당(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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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2-19 14:15 조회4,0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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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對南테러의 共犯 더민주와 국민의당

 

 

북에서는 김정은이 남한에 대한 테러역량을 최대로 집중하라고 지시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는 야당(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북한을 위시한 국제적 테러 방지를 위한 테러방지법안통과를 못하게 방해 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 나라 제1야당 정치꾼들이 그들의 당리당략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資産을 인질로 잡고 투쟁 중이다.

 

 

간첩이 이 나라에 5만여 명 날뛰고 있다고 황장엽이 암시했지만, 국정원과 검찰에서 간첩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같으며, 어쩌다 잡은 간첩도 民辯이라는 요상한 단체가 총력으로 빼주기 바쁘고, 아무리 간첩을 잡아 유죄를 때려도 사형이 없으니, 그들은 언젠가 적화통일 될 때를 기다리는 공화국영웅으로 산다.

 

 

2015 3월에 있었던 미국대사 러퍼트에 대한 김기종이라는 테러분자의 殺害기도는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놀라게 헸는가? 더욱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그 김기종이라는 인간이 이미 경찰의 테러 요주의 인물로 명단에 올라 있었지만, 그가 多衆이 모이는 장소에 출입하는 것을 감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없었다는 경찰청의 말이다.

 

 

북한 핵과 미사일 발사를 기화로 발생한 개성공단 폐쇄, 그에 따른 북한의 대남 군사적 비방과 도발 위협, 그리고 국군과 미군의 대북 도발과 핵전쟁에 대한 군사적 대응조치에 이어, 북한 김정은의 대남 테러수행 지시 등, 한반도는 시시각각 북한의 局地戰 혹은 테러 발생에 대한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음을 국민들은 불안하게 느끼고 있다.

 

 

야당은 북한 김정은 체제와 지금 共助하면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테러방지법을 하루빨리 국회에서 통과시켜 북한으로부터의 테러를 사전에 철저하게 봉쇄해야 한다. 수 많은 간첩과 위험천만의 종북 테러분자들을 무슨 법적 근거로 사전 감시통제하나?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종북 이적집단이 아니라면, 당장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켜라. 이상.

2016. 2. 19.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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