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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시체놀음 판박이, 단원고 기억교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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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2-23 15:00 조회5,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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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시체놀음 판박이 단원고 기억교실

 

1. 대구 10월폭동반란

1946 102일 대구의전에서는 시험이 치러지고 있었다. 그 때 4명의 복면을 한 학생들이 시체 한 구를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강당으로 매고 들어간다. 복면의 학생들은 그 시신을 연단 위에 올려 놓고 학생들에게 경찰의 발포에 의해 죽은 시신이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소리치며 학생들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선동한다. 그 시체는 도립병원에서 해부용으로 포르말린 탱크에 들어 있는 것을 훔쳐서 가져왔다고 한다. 이후 폭도들은 그 시신을 매고 대구 시내를 돌아 다님으로써 공산주의 혁명분자들의 대구 10월폭동에 휘발유를 부었던 악랄한 시체장사다.

(시체를 이용하여 시민들을 선동하고 폭동의 확산에 불을 질렀다)

 

2. 제주 4.3폭동반란

1947 31일 남로당이 주최하는 3.1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었다. 기념식을 끝낸 남로당원들은 가두로 뒤쳐나가 불법시위를 감행한다. 이를 통제하려는 기마경찰의 말굽에 구경 나온 어린이 한 명이 치게 됐는데, 이 모습을 본 폭도들은 기회를 잡았다는 듯이 죽은 어린이를 들쳐 매고 경찰이 말 발굽으로 어린이를 치어 죽였다고 외치면서 읍내를 순회하며 선동하자, 군중들은 경찰을 향해 항의하고 공격하기 시작했고, 경찰은 시체장사의 연극에 속아 넘어가 휩쓸리고 발포함으로써 또 다른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 공산주의 혁명분자들의 시체장사는 성공한 셈이다.

(시체를 제주도민들에게 끌고 다니면서 경찰의 살인행위라고 선동하고 폭동을 부추겼다)

 

3. 광주 5.18폭동반란

1980521일 아침 도청분수대 앞에는 전날(20) 저녁 시위대의 트럭에 치어 숨진 4구의 경찰관 시신이 가마니에 덮여 있었다. 그 시신들은 시위대가 병원으로 이송하지 못하도록 막고 거적으로 덮어 놓았던 것이다. 같은 날 아침 8시경에는 또 다른 시신 2구가 시민 군 점령지역에서 발견된다. 아무도 그들의 사망현장을 목격하지 못한 시신들이지만, 새벽에 광주톨게이트에서 20사단 지휘부를 혼비백산토록 한 정체불명의 괴한 50 여명의 짓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시신들이 낫으로 살해된 모습이 20사단 습격 시에 사용한 무기에 의한 것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2구의 시신들은 그날 온 종일 광주시내, 나주, 영광, 해남 등지를 돌면서 무기고를 털고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이용되었다. 5.18에서의 시체장사는 광주시민들을 흥분시키고 폭동에 쉽게 가담시키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

(폭도들에 의해 죽은 시체를 광주시민들에게 계엄군의 살인이라고 선전 선동하였고, 이에 분노한 수 많은 광주 시민들이 폭동에 가담하도록 했다)

 

4. 용산 방화폭동

2009 1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의 용산재개발 제4구에서 재개발을 위한 건물 철거에 항의하는 철거민들이 남일당 건물을 점거하고 농성한다. 사태를 진압하려는 경찰에 맞서 폭도로 변한 시위자들은 방화를 저질러 시위자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사건의 재판이 진행되는 도중에 철거민들은 시신의 장례를 못하게 하는 한편,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희생자 장례를 못하게 시간을 끌다가 사건발생 345일 후에 결국 서울시장이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사과와 함께 보상을 받음으로써 일단락된 사건이다. 후에 법원은 방화 폭동 관련자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

(방화폭동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데도 진상규명이라는 해괴한 요구를 하면서 결국 서울시장의 억지사과를 받아 내고 아울러 범죄자들에게 보상을 해 주는 야만적 시체장사의 기록이다)

 

5. 세월호 유가족대책위와 좌파세력의 대정부 투쟁

2014 416일 제주-부산간의 화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바다에서 침몰함으로써 제주에 수학여행 차 탑승했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304명이 참변을 당한다. 세월호 특검이 현재도 진행 중이지만, 특조위가 1년 넘게 파 헤치려는 것은 오직 정부와 청와대의 사건발생 후의 대처에만 집중되어 있고, 정작 밝혀야 할 세월호 침몰에 대한 진정한 원인규명에는 관심도 없는 모습이다. 세월호 유가족에게 유례없는 엄청난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온 나라가 난리법석을 떨었고 그만큼 국민들의 세금은 늘어 난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당연히 세월호가 침몰하게 된 직간접원인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하고 침몰 원인이 유병언과 청해진해운, 구원파, 그리고 정관계 모리배 세력 중 어디에 있든 유가족과 국가에 끼친 손해를 가능한 한 최대로 보상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조사업무다. 다음은 그 엄청난 사고의 직접원인을 밝혀 다시는 그런 비참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해난구조활동 상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해 주는 일이다. 그런 일을 못할 특별조사위원회는 아무 소용이 없는 세금낭비 기구가 된다.

 

유병언과 정관계 유착에 의한 세월호 불법개조, 선박검사, 부적격선원 탑승 등의 가장 중요한 간접원인은 물론 세월호 침몰의 물리적 직접원인을 철저하고도 광범위하게 조사해야 할 특조위는 현재까지 오직 침몰 당시의 인명구조 문제를 청와대와 연계시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함으로써,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목적이 마치 박근혜 정부에 흠집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다.


2016
2월 최근에는 세월호 희생 단원고 2학년 10개 반 학생 유가족들이 희생학생들이 사용했던 교실을 기억교실2년 동안 존치했으나, 이제는 재학생들의 교실 부족으로 재학생들과 극심한 물리적 충돌을 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빨갱이들의 증오 분열공작에 이용 당하는 어린 영혼들이 잠인들 편히 잘 수 있겠는가?    

(현재 진행 중인 이 사건도 결국 희생자 유가족과 그들 편에 서서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민들을 선동하는 더러운 정치꾼들, 언론들, 좌파세력 등이 위선적 발언들을 쏟아 내면서 전혀 근거도 없는 특별법을 희생자 유가족에게 진상함으로써 국가에 엄청난 국고손실과 혼란을 야기하고 말았다. 빨치산의 시체장사 역사와 너무도 유사한 모습이다). 이상.

2016. 2. 23.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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