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대학원 총장 일행의 방한 소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미해군대학원 총장 일행의 방한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19 18:19 조회35,97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미해군대학원 총장 일행의 방한 소식


지난 8월 4일 밤 제 모교인 미해군대학원 총장 일행이 국방연구소와 관계를 맺고 방한했습니다. 짧은 시간을 이용해 해군대학원 졸업생들을 만나고 싶다 하여 국방회관에서 저녁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있어서 싸우고 있는 중이니 혹 미국에 서운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괘념치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미해군대학원 총장이 한국에 온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아무쪼록 국방과학연구소와 좋은 관계를 맺기 바랍니다.




필자의 오른 편 신사가 미해군대학원 총장


좌측의 여인은 해군대령으로 구축함 함장의 경력이 있고, 미해군대학원 후배임






좌측은 예비역 김재창 대장, 연합사 부사령관이었음. 필자와 함께 미해군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을 함께 공부했으며 육사 4년 선배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5건 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65 평화-경제-민족이 3단계통일 방안이라니? 지만원 2010-08-16 24296 217
12964 2006.6.15. 광주가 치른 해방구 행사 지만원 2010-08-16 27499 156
12963 광주 5.18의 대의명분(epitaph) epitaph 2010-08-16 26177 177
12962 “물 반, 고기 반”식의 퇴폐정부 지만원 2010-08-17 26808 335
12961 남한 폭력시위의 기획-연출은 북한이 주도한다 지만원 2010-08-18 25127 247
12960 이념검증 없는 청문회 하나마나 (소나무) 소나무 2010-08-18 17961 123
12959 대통령 말은 다 거짓말 지만원 2010-08-18 25800 312
12958 내가 통일을 싫어하는 이유 지만원 2010-08-18 27861 336
12957 혹 떼려다 혹 붙인 5.18 사람들과 박검사 지만원 2010-08-19 28977 380
열람중 미해군대학원 총장 일행의 방한 소식 지만원 2010-08-19 35973 234
12955 전쟁은 없다! 지만원 2010-08-19 27950 330
12954 다시 보는 조현오 지만원 2010-08-19 22908 239
12953 선진화? 지만원 2010-08-20 25178 199
12952 조선일보 눈에 황석영이 진보문인으로 보이는가? 지만원 2010-08-20 30956 234
12951 서울서부지검 검사로부터 20분 정도 당한 회유 지만원 2010-08-20 26057 316
12950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현우) 현우 2010-08-20 23928 288
12949 황석영의 오늘이 한상렬의 내일?(소나무) 소나무 2010-08-21 23839 173
12948 5.18 남측 주도자들이 줄줄이 북한과 내통한 자들 지만원 2010-08-21 25527 261
12947 이런 개같은 놈들이 있나??(장학포) 장학포 2010-08-21 22956 144
12946 명예가 헌 신짝처럼 취급되는 나라 지만원 2010-08-22 21964 256
12945 좌파보다 더 위험한 위장우파 (소나무) 소나무 2010-08-23 16657 133
12944 망해가는 김정일에 쌀 주자는 세작들을 응징하자 지만원 2010-08-23 24990 258
12943 이승만-박정희 동상 기념관 급한 것 아니다! 지만원 2010-08-23 28719 240
12942 국민 여러분,오늘과 내일이 위기입니다.총궐기 합시다! 지만원 2010-08-23 27026 354
12941 대통령 꼴 참 좋다! 지만원 2010-08-23 29638 331
12940 대북 쌀 퍼주기 MB정부 더위 먹었나?(소나무) 소나무 2010-08-24 20495 134
12939 적에게 군량미 주자? 지만원 2010-08-24 25249 195
12938 황석영 소설 ‘강남몽’은 이적 소설 지만원 2010-08-24 24378 197
12937 도둑사면, 도둑복권까지 하다니! 지만원 2010-08-24 24746 215
12936 번지 없는 리더십 지만원 2010-08-24 26425 23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