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오늘과 내일이 위기입니다.총궐기 합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민 여러분,오늘과 내일이 위기입니다.총궐기 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23 18:42 조회27,0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민 여러분, 오늘과 내일이 바로 위기입니다.


                    북한에 쌀 퍼주기는 김정일 구출 작전이다!


국민 여러분,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지금이라는 것은 오늘과 내일입니다. 북한이 침략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남쪽 빨갱이들이 죽어가는 김정일을 구출하려 하는 것이 위험한 위기인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망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전쟁보다 얼마나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까?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북한의 수해를 핑계로 김정일을 위기에서 구해내려 합니다. 이게 위기입니다. 반역입니다.


북한의 수해는 남북한 전쟁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북한과 전쟁을 해서라도 김정일을 축출해야 합니다. 하늘은 김정일에 벌을 주었습니다. 하늘이 준 벌을 남한 빨갱이들이 거역하려 합니다. 위장된 빨갱이들이 북한 수해를 호도하여 김정일을 살려내려 합니다. 안 됩니다. 절대로 막아야 합니다.


연합뉴스 보도가 가관입니다.  


“신의주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공군비행기와 해군함정이 구조작업에 나설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자 우리 정부가 중단됐던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신중히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그제 압록강이 범람해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그 일대가 침수되는 등 홍수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명령'으로 수십 대의 비행기와 함정까지 동원해 5천여 명의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


"21일 조선인민군 공군비행기들과 해군함정들이 폭우가 갑자기 들이닥친 평안북도 신의주 지구의 큰물 피해지역으로 긴급출동해 생사기로에 놓여 있던 주민들에 대한 구출작전을 성과적으로 벌였다"


“북한의 수해를 지원하려는 국내의 움직임도 조금씩 가시화되는 양상입니다. 56개 대북 인도지원단체로 구성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는 다음주 중 중국 선양에서 북측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잇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중단됐던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신중히 검토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어제 열린 당정청 9인 회의에서 ▲북한의 수해로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는 점 등을 거론하면서 쌀지원 재개 검토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의 핵심 관계자는 ‘대북 쌀 지원 문제는 현재의 남북관계, 외교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할 문제’라고 밝히면서도 ‘정부측이 안 대표의 검토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북부지역에 집중된 수해가 대북지원으로 이어져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민 여러분 막아야 합니다. 지금은 김정일을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신이 내려 주신 기회입니다. 언제부터 저 인간들에 자비심이 있었습니까? 이 시점에서 북에 쌀을 주자는 인간들은 세작들입니다. 우선은 안상수, 이상득, 임태희, 이재오를 때려야 합니다. 모든 시위 역량을 빨리 동원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제2의 김대중들입니다. 김대중이 북한을 지원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는 통일 됐을 것입니다.  



2010.8.23.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8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13 광수 영상을 이해하기 위한 사전지식 지만원 2015-12-10 6697 354
2312 박근혜는 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 뽑아쓰나? 지만원 2016-06-27 5146 354
2311 아서라, 박근혜의 레임덕 벌써 시작됐다! 지만원 2014-05-07 7860 354
2310 국가에 대재앙 안겨준 두 개의 악법, 책임져야 지만원 2016-02-01 5268 354
2309 '괴담=유언비어' 천국, 박근혜 정부가 키웠다(뉴스타운) 지만원 2016-09-23 5748 354
2308 선장 이준석의 죄가 곧 선장 문재인의 죄 지만원 2017-12-25 4628 354
2307 역사가 어떻게 뒤집혔는지 상기하자 지만원 2014-07-27 6556 354
2306 야당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황교안 지만원 2016-11-17 8514 354
2305 한국군은 광주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짐승이었다는 좌익세력 지만원 2018-07-22 4495 354
2304 월요일2시-기자회견 - 고소장제출(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19-02-17 3570 354
2303 길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지만원 2022-10-25 3617 354
2302 5.18과 나의 인생 지만원 2013-07-12 11579 354
2301 절라인민공화국만세잉 (Long ) Long 2017-10-23 6723 354
2300 문화일보의 명 사설(문화일보를 키웁시다) 지만원 2011-11-02 13603 354
2299 광수 화보집을 제작합니다 지만원 2015-06-06 5821 354
2298 윤석열을 영웅으로 띄우는 조선일보에 경고 지만원 2013-10-25 9612 354
2297 친노세력, 봄을 준비한다 지만원 2015-02-26 4871 354
2296 팩트 전쟁에서 막다른 골목에 몰린 5.18측 발악 지만원 2017-05-17 12518 354
2295 조선일보에 정신 좀 차리게 해주십시오! 지만원 2011-02-10 23793 354
2294 한반도 정세, 하루 사이 온기류에서 냉기류 지만원 2015-01-03 5293 354
2293 역사(History) 지만원 2012-10-08 13899 354
2292 르완다 호텔의 KBS (비바람) 비바람 2014-06-28 6266 354
2291 홍콩(Hong Kong) <신보(信報)> 기고문(이용빈) 지만원 2018-11-23 3534 354
2290 이 모든 비극, 박근혜가 원인, 책임지고 풀어라 지만원 2015-03-08 7039 354
2289 보수단체에 젊은이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댓글(7) 마르스 2011-09-13 13057 354
열람중 국민 여러분,오늘과 내일이 위기입니다.총궐기 합시다! 지만원 2010-08-23 27022 354
2287 헌법수호정신조차 없는 통준위, 개성공단 폐쇄하라 지만원 2015-03-13 4911 354
2286 이 시대 언론인-기자 대부분, 싹수없는 건달자식들 지만원 2011-05-23 17658 354
2285 축복받은 연말 지만원 2011-12-24 17266 355
2284 전라도-한과 5.18과 김대중 지만원 2017-06-06 6229 3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