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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5월21일 상황 왜곡날조 기록(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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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3-27 06:56 조회3,6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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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521일 상황 왜곡날조 기록

 

 

5 21일 오전 2, 이윽고 광주와 외부를 연결하는 전화가 차단되었다. 1)도심 곳곳에서 계엄군에 의해 처참히 살해된 시신이 발견되었고, 도심 여기저기 화재로 말미암은 불꽃과 연기가 피어 올랐다. 2)오전 8시경, 계엄군 사이에서 오인에 의한 교전이 발생하여 군인 다수가 사망하기도 했다.

오후 1시경, 전남도청을 향한 시민의 물결은 더욱 거세졌고, 3)계엄군은 저지선을 돌파하려는 시민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저격수는 시민을 향해 조준 사격을 했고, 총탄에 맞은 시민은 차례로 금남로에 쓰러졌다. 계엄군의 사격은, 시신을 대열에서 끌어내고 부상자를 병원에 후송하려는 시민에게도 향했다. 광주 시내의 병원은 이송된 환자와 시신으로 넘쳐났다.

계엄군이 진압을 위해 총기를 사용하자 시민은 스스로를 무장하기 시작했다. 아시아자동차 공장에서 장갑차 등의 차량을 확보하고 광주·전남 일대의 경찰서와 예비군 탄약고에서 무기를 꺼냈다. 무기를 확보한 시민들은 점차 ‘시민군’이란 이름으로 편제되었고 이후 금남로와 충장로에서 벌어진 계엄군과의 공방은 시가전 양상을 띠었다 

이상은 5.18기념재단이 내 건 5.18민주화운동 타임라인 상의 521일 상황설명이다. 그들이 얼마나 사실을 왜곡날조하고 선동적으로 역사를 기록해 놓았는지 낱낱이 밝혀 보겠다 

1)  521일 새벽2: 도심 곳곳에서 계엄군에 의해 처참히 살해된 시신이 발견되었고 (5.18기념재단) 

1-1)윤재걸, 1985, 240: 519, “공원 다리에서도 몇 명의 공수대원들이 시민들에 밀려 다리 밑으로 떨어진 일이 있었으며, 양동시장에서도 한 젊은 청년을 추격하던 공수부대원이 시장 상인들로부터 몰매를 맞아 죽는 일이 발생했다.” 

1-2)박시훈, 1989: 520, “노동청 삼거리에서 버스1대가 속력을 내어 달려 왔다. 이를 본 기동대원들은 재빨리 버스를 피했는데, 앉아서 쉬고 있던 함평경찰서 경찰 몇 명은 미쳐 피하지 못하고 버스에 깔렸다. 시체를 모포로 덮은 후 상무관으로 옮겼다.”

1-3)서울지방검찰청, 국방부검찰부, 1995. 7. 18, 5.18관련 사건 수사결과: “21일 오전 7시까지 현재 군경 5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했고.”  

<군경 5명이 맞아 죽거나 차에 치어 사망했는데도, 태연하게 계엄군에 의해 처참히 살해된 시신 이 발견되었다고 왜곡 날조하여 기록하고 있다. >
 

2) 521일 오전 8시경: 계엄군 사이에서 오인에 의한 교전이 발생하여 군인 다수가 사망하기도 했다. (5.18기념재단) 

1-1)김영택, 1996. 97: 오전 8시쯤 고속도로를 통해 밤을 세워 광주에 온 육군 제20사단의 일부 병력이 광주공업단지 입구에서 시위대와 충돌했다. – 중략 시위대원 50여 명은 20사단병력으로부터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막강한 육군의 전투사단 병력이 오합지졸인 시위대원 50여 명에게 지프차를 탈취 당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1-2)서울지방검찰청, 국방부검찰부, 1995. 7. 18, 5.18관련 사건 수사결과: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08:00경 광주에 도착한 20사단 지휘차량 인솔대는 광주공단 입구에서 진로를 차단한 수 백 명의 시위대로부터 화염병 공격을 받고 사단장용 지프차 14대를 탈취 당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사병1명이 실종되고(수일 후 복귀),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사건에서 실제로 시위대(정체불명) 50여 명이 탈취한 것은 지프차14, 기관총3, 무전기 10대 등이었으며, 검찰의 수사에서 수 백 명의 시위대라고 했지만 그것은 20사 지휘부가 자신들의 무능한 대처를 합리화하기 위한 위증으로 여기는 부분이다. 그러나 5.18기념재단이 말하는 계엄군 사이의 오인에 의한 교전과 사망은 있지도 않았다. 완전한 날조 역사기록이다.> 
 

3) 521일 오후 1시경: 계엄군은 저지선을 돌파하려는 시민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저격수는 시민을 향해 조준 사격을 했고, 총탄에 맞은 시민은 차례로 금남로에 쓰러졌다. (5.18기념재단) 

3-1) 서울지방검철청, 국방부검찰부, 1995. 7. 18. 5.18관련 사건 수사결과: “12:00경 공수부대는 장갑차 2대와 함께 도로에 횡대로 포진하여 시위대의 도총진출을 저지하고, 시위대는 장갑차, 트럭, 버스, 택시 등 백여 대의 차량을 전면에 내 세우고 공수부대의 저지선을 압박하여, 서로 10미터 정도까지 접근, 긴장된 분위기가 지속되던 중,

 

13:00경 공수부대가 철수부대가 철수하지 않는데 항의하여 시위대가 화염병을 투척하여 계엄군 장갑차에 불이 붙는 순간 시위대의 장갑차 1대가 갑자기 공수부대 쪽으로 돌진하자, 공수부대 저지선이 무너지면서 공수부대원들은 장갑차를 피해 좌우로 갈라져 부근 전남도청, 상무관, 수협지도부, 건물 등으로 산개하였으나, 미쳐 피하지 못한 공수부대원 2명이 장갑차에 깔려 1명이 사망하였고,

 

장갑차의 돌진에 놀란 계엄군 장갑차의 소대장이 장갑차에 거치된 기관총 방아쇠를 건드려 공중발사 되고, 도청직원들이 선무활동의 일환으로 스피커를 통해 애국가를 방송하며 해산을 호소하는 가운데, 계속하여 시위대의 버스와 트럭이 도청 쪽으로 돌진해 오자 뒤쪽에 있던 일부 공수부대 장교들이 돌진하는 차량을 향해 발포를 하여 버스 1대는 운전자가 사망하면서 도청 좌측 건물과 충돌하여 정지하고, 장갑차와 다른 차들은 도청 앞 분수대를 돌아 나갔음.”

 

3-2) 광주민중항쟁 자료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90: “시민군 특공대 11명이 LMG 기관총 2정을 메고 전남의대 부속병원 12층 옥상으로 올라감. 이곳은 계엄군 임시본부인 전남도청이 정확한 사정거리 안에 포착. 시민군은 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와 우수한 화기를 갖추고 사격 시작.”

 

 

<도청을 사수하겠다는 계엄군을 향해 시위대가 온갖 차량으로 돌진하여 계엄군이 깔려 사망하고 이를 막겠다고 계엄군이 시위대 차량에 공포탄을 발사하는 것은 지극히 정당한 대처였다. 5.18기념재단이 말하는 계엄군 저격수는 없었고 조준사격이라는 말은 황당무계한 소리다. 저격은 당시에 전대부속병원 옥상 12층에 설치된 시위대의 LMG 기관총 2정에 의한 총격으로 발생한 것을 계엄군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터무니 없는 왜곡 날조기록이다.>

 

 

5.18세력 그들은 1997년 대법원이 5.18인민재판으로 왕관을 씌워주니, 자신들의 폭동반란 역사조차 왜곡날조하며 총기, , , 도끼, 방화, 차량공격, 도시게릴라전투 등 온갖 무기로 계엄군을 죽여도 좋은 살인면허라도 받은 집단처럼 기고만장하면서 계엄군의 총기에 의한 정당방어는 마치 악마의 살인처럼 선전한다. 북한 김일성 공산주의 악마집단이 저지르고 있는 역사왜곡 날조와 유언비어 선전선동 수법을 너무도 똑 같이 닮고 있다.

 

 

5.18세력은 36년 전에도 그랬고 2016년 지금도 달라진 것이 없는 유언비어와 왜곡날조 그리고 선전선동으로 얼룩진 역사를 품에 앉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으며, 국가는 그들에게 민주화유공자라는 왕관을 씌워 주고 유언비어 왜곡날조 역사 교육조차 성역화하여 지켜 주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5.18세력이 대한민국 계엄군을 살인집단으로 매도한 만큼 그들은 국민들로부터 반란을 획책했던 폭도로 저주 받을 것이다.

 

 

5.18폭도들은 이제 자신들의 전라도 무기고 탈취, 광주교도소 습격, 계엄군 살인만행에 대한 흉악한 범죄행각을 김일성 악마집단이 침투시켰던 북한특수부대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 폭로한 “5.18북한군 개입을 부정하고 거부할수록 5.18세력은 영원히 씻을 수 없는 반 대한민국 폭동반란의 원흉에다 국군을 적으로 전투를 벌였던 내부의 적으로 낙인이 찍혀 이 땅에서 고개를 들고 떳떳이 살 수 없을 것이다.  이상.

2016. 3. 26.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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