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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수들을 누가 감히 유령이라 부를 것인가(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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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3-29 16:53 조회3,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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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수들을 누가 감히 유령이라 부를 것인가

 

 

5.18 특급 유공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빛나는 역사기록물

 

독일공영방송 ARD-NDR 전 동경특파원 위르겐 힌츠페터, 그는 푸른 눈의 목격자로 더욱 이름이 알려진 독일인 방송 기자였다. 지난 2003년 노무현 좌파 정부시절에 KBS에서는 5.18청문회 스타로 정치판을 휘어 잡았던 노무현의 입김을 잔뜩 받았던 피디들이 힌츠페터 기자의 5.18광주 영상들을 좌파와 5.18세력의 입맛에 맞게 편집을 감행하여 5.18학살을 고발하려 애를 썼는데, 프로그램 진행자의 해설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군사정부가 언론을 탄압하여 국민들이 몰랐던 5.18광주의 비극을 힌츠페터가 기록에 남겨 놓았다

 

 

음흉한 공영방송 KBS 기자가 2003년에 1980 5.18광주의 전두환 언론탄압을 말했지만, 당시 광주에서 자행되었던 시위대의 무서운 언론탄압 사실은 철저히 모른 척 했다. 5.18광주 폭동반란을 진압했던 계엄군을 악의 축으로 못 박았던 자들의 무자비한 만행이다.

 

1) 519일 시위대의 언론탄압을 목격한 윤재걸 기사의 증언을 들어 본다:

시위대는 문화방송을 표적으로 삼았다. 일부 시위군중은 방송국 내부로 들어가 공격하는 한편, 또 한 시위대는 차고로 들어가 취재차량 2대와 승용차 3대 등 5대를 끌어내 불을 질렀다. MBC방송국 사장이 직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로 옆의 전자제품 상인문화상사에도 불을 질러버렸다.” (윤재걸, 1985, 240)

 

2) 522일 시민군에 납치되어 죽을 뻔했던 일본인 사진기자 風間公一의 증언이다:

큰길가로 나는 길목에 서 있는 2-3명의 집총한 젊은이에게 다가가서는 나는 일본인 기자다라고 명함을 내 보이고는 촬영해도 좋으냐고 물어 보았다. 그들은 그냥 삐죽삐죽 웃고만 있을 뿐이었다. –중략- 나는 아무도 없는 텅 빈 여관방으로 끌려 갔다. 물론 나는 필사적으로 내가 일본인 기자임을 설명했지만, 과연 그것이 인정되고 있는 것인지 어떤지는 불투명했다. -중략- 나는 다시 차에 태워졌고 트럭은 시가지를 누비듯이 돌아 다니기만 했다. –중략-

 

내가 태워진 차는 무슨 클리닉센터 라고 쓰인 문 앞에서 멈춰 섰고 그곳에는 흰 가운을 입은 1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서서 길거리를 구경하고 있었다. 그사람 속에 미국인이 섞여있었다. 나는 그를 향해서 나는 일본인 사진기자다. 이 젊은이 3사람이 나를 붙들고 놓아 주지 않아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나를 위해 좋은 방도가 없겠느냐?’고 물었는데, ‘나로서는 도울 형편이 못 된다. 나도 지금 당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몸이다라고 미국인은 대답하는 것이었다.” (風間公一, 1985, 266-267)

 

 

519일부터 21까지 경찰과 계엄군 모두는 살인, 방화, 파괴의 아수라장이 된 시위대 폭도들의 광주를 떠나 목숨부지하기에 정신을 못 차렸었으니 언론탄압은 광주를 해방시켰던 시위대의 몫이었다. 그 무시무시한 폭도들의 천국에 힌츠페터는 20일에 잠입하여 무장 시민군의 광주진입 사진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해 놓고 광주를 떠난 후, 23일에 다시 돌아와 북한특수부대 광수들이 연출한 희생자 시신 놀음을 취재해 놓았었다. 한 마디로 광수들의 선전선동 극을 연출, 취재한 북한특수부대 전속 취재기자 노릇을 한 셈이다.

 

 

힌츠페터의 5.18 선전선동을 위한 연출 역사기록이 비수 되어 그들을 겨누다

 

그런데 그렇게 삼엄한 시위대 폭도들의 언론통제 하에서 광주를 제 집 드나들 듯하면서 살인폭도들의 입맛에 맞게 연출 취재 해 놓았던 힌츠페터의 기록을 노무현 시절 2003년에 좌파언론 패거리들은 그것이 마치 전두환 신군부를 지옥으로 보내고 5.18광주 시위대의 숭고한 민주화투쟁을 온 국민에게 선전하는 보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푸른 눈의 목격자로 방영했지만, 2016년 지금은 그 기록들이 바로 5.18폭도들과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의 대남적화통일 음모를 여지없이 폭로하는 예리한 비수가 되어 그들의 가슴을 찌르고 있다.

 

 

5.18세력, 박근혜 대통령, 군부세력, 관료조직, 정치꾼 집단, 친북 종북 반 대한민국 역적들, 비겁하고 교활한 밥벌이 언론인들, 하나같이 거대한 악에 아부하고 입신출세에 눈이 먼 인간들이 철저하게 눈을 감고 침묵하는, “5.18광주의 유령역사기록이 이제부터는 당신들을 향해 비수로 다가갈 것이다. 1980 521-23일 전남도청을 점령한 폭도들이 연출하고 힌츠페터가 남긴 기록영상 속의 사람들이 누구인지 대한민국에서 찾아 내야 한다. 못 찾는다면, 그들 모두는 유령 아니면 북한특수부대이니, 둘 중 택일해야 한다.

 

 

광수들의 난장판이 되었던 5.18광주에서 날뛰었던 인물들이 유령인지 광주시민인지 밝히지 못하면 사진 속 얼굴들은 모두 북한특수부대로 확정한다. 대한민국 경찰과 계엄군을 벌벌 떨게 했던 전투요원들과 계엄군을 학살자로 낙인 찍기 위해 선전선동에 동원되었던 공작요원들, 그들이 바로 광주를 일시적으로 해방시켰던 진정한 민주화 유공자였으니, 5.18세력과 민주화 광신도들은 사진 속 인물들을 온 국민들에게 밝히고 그들에게 5.18최고의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 국민들의 입을 막는다고 거짓이 진실되지 않는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table=pa04wr-id=1474

이상.

2016. 3. 29.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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