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남민전, 북한이 한통속인 5.18성명서들(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대중, 남민전, 북한이 한통속인 5.18성명서들(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4-04 22:58 조회4,28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대중, 남민전, 북한이 한통속인 5.18성명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으니 그 내용이 무엇이든 모두 성스러운 것이요, 5.18은 대한민국 민주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자화자찬이며, 감히 한국인 누구도 왈가왈부할 그런 자질구레한 문건이 아니라는 듯 자랑하는, 촌 놈 겁주기 식의 “5.18민중항쟁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내용 중에는, 듣고 보기만 해도 공포감을 불러 일으키고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살인마적 증오심을 표출하는 무시무시한 “5.18성명서들이 들어 있다.  

 

 

1980 521일 새벽부터 시작된 북한특수부대의 20사단 지휘부 차량습격, 아세아자동차공장 차량탈취, 전라도 무기고 탈취 시위대무장, 광주교도소습격, 전남도청점령 등 상상을 초월한 특공작전이 진행되고 있을 때, 다른 한 편에서는 광주시민과 폭도들을 선동하는 무서운 성명서들을 광주 곳곳에 뿌려댄다. 김대중의 국민연합, 공산주의 혁명조직 남민전, 북한 김일성 집단이 한통속이 되어 있다는 중요한 입증자료가 된다.

 

 

1. 민주수호 전남도민 총궐기문

 

4백만 전남도민이여 총궐기하라!

전남애국청년들이여 총궐기하라!

전남애국 근로자들이여 총궐기하라!

전남애국 농민들이여 총궐기하라!

삼천만 민주시민들이여 총궐기하라!

 

최후의 일인까지 끝끝내 싸워 저 원한의 살인마 전두환을, 흉악한 국민의 배반자 유신잔당 놈들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 피 토하며 죽어간 우리 아들딸들의 한을 풀어 주자! 공산당보다 더 흉악무도한 살인마 전두환의 사병특전단은 우리의 젊은 학생들을 총칼로 찔러 배를 갈라 죽였으며 처녀들의 귀를 자르고 부녀자들을 발가벗겨 배를 갈라 거리에 널었으며 심지어는 어린애들을 개머리판으로 골통을 부셔 죽였다. 

-      중략

애국근로자여! 손에 닥치는 대로 공구를 들고 일어서라!

애국 농민이여! 손에는 삽과 괭이를 들고 일어서라!

삼천만 애국동포여! 모두 일어나라, 그리하여 이 땅 위에 이제는 포기할 수 없는, 이제는 다시 빼앗길 수 없는 찬란한 민족의 꽃을 피우자! 승리의 그날까지 전 도민은 무기를 들고 매일 정오를 기하여 전남도청 앞 광장, 공원, 금남로, 광주신역으로 모이자.

1980 521

전남민주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회

민주구국 청년학생총연맹

 

(성명서 발표자는 김대중의 국민연합과 남민전 하부조직 민청련으로 되어 있으며, 그들의 계엄군에 대한 유언비어 일색의 저주와 살인만행 고발 표출은 북한 김일성 집단의 대남선전선동 용어들과 일치하여 사실상 김대중, 남민전, 북한이 한통속임을 알 수 있다.)

 

 

2.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 저 악랄한 유신독재자 박정희놈의 하수인, 최규하, 신현확, 전두환놈의 악랄한 만행을 보라! 사망자 500명 이상! 부상자 3,000명 이상!, 연행자 3000명 이상!, 놈들은 무차별 발포를 시작하였다!

 

행동강령

1) 각동별로 동사무소 장악, 동별로 집합!

2) 오후 3시부터 도청으로 진격하라! (매일)

3) 무기를 제작하라! (총보다 더 긴 무기, 손 수건)

4) 화염병 제작 (불화살, 불깡통, 각종기름 휴대)

전주, 이리에서는 경찰이 시민의 편에 합세!”

학생혁명군 상무대 무기고 탈취!”

최후의 1인까지 투쟁하라!”

1980 521

범시민 민주투쟁위원회

.조대학생혁명위원회

 

(마치 공산주의 혁명을 수행하는 혁명군 지휘부 혹은 빨치산 본부에서 주민들을 향해 유언비어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뒤집어 엎자고 선전선동 하는 모습을 보는 듯하다. 성명서 역시 남민전 하부조직인 민투와 그 존재여부조차 의문시 되는 북한의 대남 선전용 학생혁명위원회로 되어있다. 이 역시 남민전과 북한 김일성 집단의 연합이다.)

 

 

 

이 따위 유언비어 식 빨치산 선동문구들이 바로 5.18성명서의 본색이고 그것들을 자랑스럽게 유네스코에 기록문화유산이라고 등재해 놓았다고 기고만장인 5.18기념재단은, 그들 스스로 처음부터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반역죄를 저지른 범죄집단임을 명확하게 명시해 놓은 셈이다. 광주에 침투하여 교란작전을 수행했던 400명이 넘는 북한특수부대 이른바 광수들은 절대로 광주시민일 수 없고, 5.18세력은 북한과 한통속임이 드러났다 이상.

2016. 4. 5.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59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 <성명서> 5.18 북한군에 대한 진상규명을 환영한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05-18 4637 266
28 <성명서> 홍준표는 문재인에게 '4.3항쟁'을 따져라! 댓글(1) 비바람 2017-05-01 4582 215
27 <성명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비바람 2017-05-01 4489 238
26 <성명서> 홍유남조, 후보 네명은 대동단결하라! 비바람 2017-04-21 4061 242
25 <성명서> 문재인 후보는 과연 공산주의자가 아닌가 댓글(1) 비바람 2017-04-20 4533 251
24 <성명서> 홍준표, 남재준, 조원진은 애국심을 밝혀라! 비바람 2017-04-19 4087 210
23 <성명서>홍준표 후보는 대선후보직을 사퇴하라!(비바람) 비바람 2017-04-10 4729 300
22 광주5.18진상규명국민모임 5.18 성명서(비바람) 지만원 2017-04-06 3690 193
21 <성명서> 4.3폭동을 항쟁이라 부르는 자들은 북으로 가라! 비바람 2017-04-03 3447 178
20 <성명서> 황교안 권한대행은 4.3추념식에 참석 말라! 비바람 2017-03-26 4420 198
19 (성명서) 국정 역사교과서를 학생들에게 보급할 것을 촉구 한다 비바람 2016-12-05 4136 188
18 (성명서)국민의당에게 정당 해산을 요구한다!(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6-06-08 3891 231
17 <성명서> 박지원을 규탄한다. 댓글(3) 바람이불어도 2016-06-01 3797 270
16 <성명서> 대법원은 5.18 광주 폭력 세력의 지만원 박사 집단 … 바람이불어도 2016-05-20 4453 400
15 (성명서) 법원에서 5.18민주화운동을 벌이다니! 비바람 2016-05-19 7049 283
14 (성명서)임을위한행진곡 5.18기념곡 지정을 결사반대한다 비바람 2016-05-15 5176 308
13 (성명서 )광주5.18의 북한군을 전면조사해 주십시오 비바람 2016-05-10 4287 308
12 '광주 5.18' 관련 뉴스타운 대국민 성명서 지만원 2016-04-16 5024 274
열람중 김대중, 남민전, 북한이 한통속인 5.18성명서들(만토스) 만토스 2016-04-04 4289 250
10 대통령과 대법원장에 촉구하는 성명서 지만원 2015-09-29 6585 427
9 성명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제주4.3의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댓글(2) 비바람 2015-07-05 4906 204
8 ‘민화협’해체를 요구하는 성명서 (애국단체) 지만원 2015-03-06 3872 284
7 (성명서)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의 제주4.3 행보를 규탄한다(비바… 비바람 2014-07-30 5687 280
6 이석기 선처 탄원한 종교지배자들에 대한 규탄성명서(올인코리아) 지만원 2014-07-28 9244 542
5 지 박사 구속할 경우 발표할 성명서 (지원병) 댓글(1) 지원병 2014-07-07 6991 425
4 (성명서) 4.3추념일에 대통령의 불참을 환영한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4-04-02 4851 163
3 교학사 집필진의 성명서 지만원 2013-09-18 9067 379
2 5.18관련 성명서 낸 민주당에 질문한다 지만원 2013-05-15 14479 233
1 MBC에 대한 제단체 성명서 지만원 2010-02-13 19931 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