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30 14:13 조회28,27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교보문고, 알라딘, 도서출판시스템에만 있습니다-



1. 국민이 알고 있는 12.12와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입니다! 12.12와 5.18의 진실은 수사기록에 담겨있지만, 이 기록은 2004년 11월 11일까지 비밀로 분류되어 창고 속에 숨어있었습니다. 그 이전에 나온 역사물들은 모두 검찰기록과 정 반대입니다. 그러니 가짜가 아닙니까? 이 책의 저자는 수사 및 재판기록을 가지고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을 2008년 10월에 4권 1,720쪽으로 발간했습니다. 사실역사를 사진 찍듯이 묘사했고,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이 인민재판이었다는 생생한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2. 국민이 알고 있는 역사는 북한 노동당에서 1982년 및 85년에 발간한 역사책들을 구전을 통해, 출판물, 청문회, 드라마, 영화 등의 공작수단을 통해 습득한 것입니다. 신간 ‘솔로몬 앞에 선 5.18’이 이 무서운 내용을 생생하게 증명해 냈습니다. 이 땅에 유행하는 '민주화‘, ’진보‘ ’신군부‘라는 용어는 김일성이 개발해준 용어입니다. 우리 국민은 김일성의 앵무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3. 5.18은 남한의 역사가 아니라 북한의 역사입니다. 5.18은 물론 남한의 학생운동, 노동운동은 북한이 개발한 이론, 전략, 전술에 의해 기획-연출된다는 기막힌 사실도 발견했습니다. 북한은 해마다 당정 주최로 전지역에서 며칠씩 5.18을 기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언론이 총동원되어 적화통일 분위기를 띄웁니다, 김일성은 최고의 기계, 최고의 공장, 최고의 천리마 운동에 ‘5.18’ 호칭을 최고의 명예훈장처럼 하사합니다. 1989년 김일성은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하기 위해 남한의 소설가와 음악가를 불러갔고, 그 대가로 이들에게 천문학적 상금을 하사했습니다. 그 영화는 통일부에 가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4. 광주 희생자의 대부분은 공수부대가 아니라 북한 특수군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5.18이 해방 후 북한이 기획-연출한 대남공작 역사 중 최고의 걸작이라 자화자찬하면서 제2의 5.18을 성공적으로 기도하여 적화통일을 이룩하자며 책과 정기간행물과 영화와 강연과 5.18기념행사를 통해 정신교육을 시킵니다, 북한은 5.18을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라 하고 남한은 민주화역사라 하니 이런 비극이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이 얼마나 한심하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국민 여러분 모두가 솔로몬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출판 시스템

연락처: 전화 (02)595-2563, 2584  팩스 595-2594 

e-mail: jmw327@gmail.com 홈페이지: systemclub.co.kr



2010.8.3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3 김정일의 숨이 곧 넘어 갈 텐데 또 구해주다니! 지만원 2010-09-07 25394 324
962 ‘公正雜輩’ (산하) 산하 2010-09-07 20251 196
961 솔로몬에 열기를 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2010-09-07 22372 233
960 ‘공정사회’는 그냥 해 본 소리 지만원 2010-09-07 21976 235
959 한국군, 이대로는 안 된다. 지만원 2010-09-06 29302 213
958 불안한 안보, 무엇 때문인가? 지만원 2010-09-06 24460 242
957 이런 군대에 누가 자식 보내고 싶겠나? 지만원 2010-09-06 23535 255
956 외교부 장관 0순위 김성환은 누가인가? 지만원 2010-09-04 27142 416
955 군 복무기간에 대한 생각 지만원 2010-09-04 19924 263
954 감정싸움 하는 저질 정치 지만원 2010-09-02 27595 304
953 김문수 경기지사의 길 (소나무) 소나무 2010-09-02 19766 256
952 이명박 대통령 思考體系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최성령) 최성령 2010-09-01 20628 274
951 오바마의 길과 이명박의 길! 지만원 2010-09-01 19751 260
950 안보세금을 미국에 내고 싶다! 지만원 2010-08-31 25819 323
949 송요찬과 이명박 지만원 2010-08-31 28581 346
948 사망한 北 전금진 유령, 南에서 배회(소나무) 소나무 2010-08-30 21014 139
947 5.18광주에 북한특수군 활동이 생생하게 보인다! 지만원 2010-08-30 23464 246
열람중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지만원 2010-08-30 28271 185
945 황석영에 1:1 목장결투를 신청한다! 지만원 2010-08-30 27985 309
944 이명박은 왜 빨갱이 황석영을 그토록 사랑하는가? 지만원 2010-08-30 27465 298
943 아름답게 사는 인생! 지만원 2010-08-29 23304 244
942 김태호 총리후보 사퇴에 부친다(산하) 산하 2010-08-29 19742 216
941 김태호의 이념관, 박근혜보다 낫다 지만원 2010-08-28 30096 323
940 김태호 정도면 과분하고 황송하다! 지만원 2010-08-28 23734 294
939 모두가 내집 가질 순 없다 지만원 2010-08-28 23955 208
938 5.18은 북한이 투자한 북한의 역사 지만원 2010-08-27 29183 173
937 보훈처는 5.18이 남북 어느 쪽의 역사인지 밝혀야 지만원 2010-08-27 26991 205
936 김태호와 박영선 지만원 2010-08-27 26518 438
935 그래도 김태호가 돼야 희망이 있다! 지만원 2010-08-26 28299 348
934 5.18재판 제4차 답변서 완성 지만원 2010-08-26 25611 20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