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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개입으로 민주화거머리 작전은 상황 끝(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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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5-15 19:56 조회3,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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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개입으로 민주화거머리 작전은 상황 끝

 

 

1980 5.18사태는 이 나라에 수 많은 인명희생, 좌우이념 갈등, 호남 대 비 호남 간의 갈등, 대한민국 역사 왜곡날조, 사법정의 말살, 대한민국 정체성 혼란, 민주유공자에 대한 엄청난 보상과 특혜에 따른 호남지역에 대한 엄청난 거부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문제점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아야 했고 지금도 그 문제들은 갈수록 그 폐해가 심화되어 언젠가는 “5.18폭동반란이냐 민주화 운동이냐를 두고 전국이 내전에 휩싸일 지경에 이르렀다. 기회주의 중도 정치꾼들만 남의 일처럼 수수방관 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아수라장 같은 5.18역사에 대한 전쟁은 2015 5월 이전까지는 그야말로 “5.18폭동반란 주장측과 민주화 운동 주장측간에 끝이 없는 평행선을 이루는 전쟁이었다. 박정희 죽음 이후에 전두환이 다시 실권을 잡으면서 최규하 정부를 압박하여 정치 민주화를 망쳤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 광주에서 항거한 것이 5.18이라 하는 김대중 세력과 전두환의 전국계엄을 통한 정국안정 노력은 합법적이었고 광주폭력 시위진압은 정당했다는 반대세력 간의 전쟁이고, 비겁하고 위선적인 정치사기꾼은 양쪽에 빌붙어 표만 훔친다.

 

 

그런데 그렇게 질척거리고 난마처럼 얽혀 있던 양측 간의 전쟁이 드디어 2015 5월 이후에 그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토록 통쾌한 일도양단, 쾌도난마, 솔로몬의 명 판결은 과연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바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의해 명확하게 확인된 “5.18광주 북한군개입이라는 영상기록에 의한 과학적 입증이었다. 그 엄청난 폭로는 김대중의 5.18세력과 그 반대세력 양쪽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잠 재우게 되었고 지금 5.18세력의 저항은 시간이 지나면 잦아질 부질 없는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전두환의 군부세력이 1981 5.18재판에서 김대중과 광주운동권에 철퇴를 내렸고, 1997 5.18재판에서는 김대중 세력과 좌파세력이 전두환 군부세력에게 다시 철퇴를 내렸으나, 2015 5월 지만원의 애국세력은 그 양측 모두를 향해 철퇴를 가해 버린 것이다. , 1981년과 1997 5.18재판 모두 엉터리였다는 솔로몬의 명 판결을 내린 것이다. 그 근거는 바로 5.18폭동반란에 북한 김일성의 인민군이 침투하여 그들 나름대로 대남적화공작의 일환으로 후방교란작전을 수행했다는 증거를 당시 사진을 통해 밝혀 냈던 것이다.

 

 

이제 5.18세력, 전두환 군부세력 모두 지만원의 애국세력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1980 5월 광주에서 벌어진 살인방화파괴의 만행을 명확하게 파헤쳐 판결해야 할 사법부가 열흘 간의 폭동반란으로190여 명의 희생자를 낸 엄청난 사건을 낱낱이 파헤쳐 당연히 밝혔어야 할 “5.18광주 북한군개입사실을 두 재판 모두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묵살해 버리는 용서 받지 못할 직무유기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 결과 36년이 지난 현재는 5.18세력과 정치사기꾼들이 앞장서서 북한군개입사실을 결사적으로 거부하고 나선다.

 

 

전두환이 최근에 자서전을 펴냈다고 하면서도 “5.18북한군개입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 것은 그들도 물론 그 폭로가 자신들의 잘못을 드러내는 단서이기 때문이다. 470여 명의 북한특수부대 요원들의 광주5.18침투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하거나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한 증거가 되었으며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확보되어 있다. 5.18광주 세력이 그 중 몇몇이 자신들이라고 하면서 지만원을 괴롭히려 드는 짓은 유치하고 치졸한 스토커 짓이며 그럴수록 북한군개입 사실은 더 빨리 국민들에게 밝혀지게 될 것이다.

 

 

5.18이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그 공적으로 5,700여 명의 유공자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보상과 특혜를 누리느라 또 다른 국가유공자들과 비 호남 국민들의 엄청난 公憤을 사고 있는데, “5.18북한군개입이 공인되면 그들의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적군과 합세하여 국군에 항적했던 죽음을 면치 못할 여적 죄를 짓는 것이며, 1997년 대법원의 5.18재판은 원천무효가 되고, 5.18민주화 유공자 보상과 특혜는 더 이상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야말로 천지개벽이요 대한민국의 기사회생인 것이다.

 

 

“5.18북한군개입국가공인은 그렇다고 전두환에게 다시 왕관을 씌워 주는 것은 아니다. 그들 군부세력은 또 다른 비난과 처벌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권력에 눈이 멀어 북한군의 대남침투공작을 무시하거나 묵살해 버림으로써 1981년 재판에서 밝히지 못했던 과오에 대한 벌을 받아 마땅한 것이다. 5.18세력과 전두환 등 군부세력이 5.18북한군개입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저항하거나 거부한다면 그들 모두는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을 편드는 반 대한민국 역적의 대열에 같이 서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상.

2016. 5. 15.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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