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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에 북한특수군 활동이 생생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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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8-30 20:24 조회23,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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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광주에 북한특수군 활동이 생생하게 보인다!


안기부자료인 증8의 55-65쪽에는 17개 시군에 산재한 38개 무기고가 털렸다는 사실들이 기록돼 있습니다. ‘5.18관련사건수사결과’보고서(증9)에도 1980년 5월 21일,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대에 17개 시군에 꼭꼭 숨어있는 38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를,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탈취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증9, 100, 101쪽) 아래에서 증명하겠지만 북한 책을 보면 우리 측 자료 38개에 더해 북한 역사책이 더 추가해준 6개의 무기고 이름이 추가돼 있습니다. 남북한 자료를 합치면 44개 무기고가 되는 것입니다.  


같은 검찰보고서에는 20사단 지휘부가 광주 톨게이트를 5월 21일 오전 8시 경에 통과할 것이라는 극비사항을 입수한 300명의 시위대가 광주 톨게이트 부근에서 화염병 등을 가지고 매복해 있다가 08시에 그 지역을 통과하던 20사단 지휘부를 공격한 사실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들 300명은 사단장용 지휘차를 포함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한 후 곧바로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향했고 도착시간이 오전 9시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또 다른 300명이 5대의 대형 버스에 타고 아시아공장으로 가서 아침 9시에 합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여기에서 빼앗은 4대의 장갑차와 370여대의 군용차량을 몰고 조를 짜서 17개 시군에 꼭꼭 숨어있는 44개 무기고를 향해 질주했습니다. 수사기록을 보나 ‘북한의 5.18역사책’을 보나 5월 21일의 무기털이는 이들 600명이 담당했습니다. 이들 38개조가 무기고를 향해 질주하여 불과 몇 시간 만에 44개 무기고를 다 털었다는 것은 누군가가 44개 무기고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여 아시아자동차공장에서 무기고 약도를 하나씩 나누어주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일반국민은 무기고 옆을 지나가면서도 그것이 무기고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당시는 조금만 거동이 수상해도 간첩으로 신고했던 반공의 시대였습니다. “선생님, 혹시 이 근처에 무기고 같은 거 보지 못하셨습니까?” 하고 물으면 신고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44개 무기고 위치를 파악하려면 얼마나 많은 고정간첩들이 얼마나 오래 조사를 해야 찾아낼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무리 많은 고첩들이 동원된다 해도 여러 달은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황석영은 5월 21일, 오후 1시, 도청에서 계엄군의 발포를 받고 시민들이 쓰러지자 “총, 총, 우리도 총이 있어야 한다”(후에 증명)며 그 때부터 무기고를 털기 시작했다고 증44에 썼습니다. 이는 무기고를 5.21. 오후 1시 이후부터 털기 시작했다는 말이며, 수기기록과는 많이 다른 거짓말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44개 무기고 위치를 향해 그렇게 아무나 즉흥적으로 달려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일은 북한 특수군이나 간첩 같은 고도의 전문가들이 몇 개월 단위의 기간에 걸쳐 해낼 수 있는 일이지 결코 일반시민이 하루 이틀 만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광주시민이 오래 전부터 시작하여 무기고 위치를 조사해두었다면 5.18무장폭동은 5.18사람들이 극구 주장하듯이‘공수부대의 폭력에 맞서 일어난 즉흥적인 항쟁’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돼왔다는 것이 됩니다. 그랬다면 5.18은 더 이상 민중항쟁이 아니라 광주사람들에 의해 사전에 계획된 국가반역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그 주체가 북한특수군이었다면 5.18은 북한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톨게이트에서 감히 20사단 사단본부의 행군대열을 공격하여 사단장 지프차를 포함해 14대의 지휘부 차량들을 탈취한 행위는 북한 특수군의 작전일 수는 있어도 광주의 어린 학생들이나 껌팔이 양아치 등의 노동자들이 벌일 수 있는 작전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시위대의 80% 이상은 양아치, 막노동꾼, 점원 등으로 대표되는 소위 기층계급이었습니다. 이들은 20사단 지휘부가 몇 시쯤 톨게이트를 지날 것이라는 군 내부의 극비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군내부의 간첩과 연결된 것입니다.

 

             무기고털이는 북한이 기획-연출했다고 북한 책들이 이실직고


이에 대해 북한 당국이 발행한 5.18 역사책을 살피겠습니다. 무기고 위치를 누가 조사했는지에 대한 충분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북한 조선노동당 출판사가 1985년에 발행한 5.18역사책 ‘광주의 분노’(증38, 37-38쪽)에는 이런 표현들이 있습니다. ‘광주의 분노’가 발간된 1985년에 남한사회에는 무기고에 대한 정보가 일체 없었으며 이 무기고에 대한 정보는 2004.11.11. 검찰의 수사자료 공개이후에나 볼 수 있는 자료임을 중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5월 21일, 광주고등학교와 숭일고등학교 학생들이 ‘학도호국단’의 무기고를 들이치고 많은 무기를 탈취하였다. 이것은 광주 인민봉기과정에 봉기군이 처음으로 벌린 무기탈취 투쟁이었다. . . .이 때부터 봉기군들은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 놈들의 무기고를 본격적으로 들이치기 시작하였다. 폭동군중들은 괴뢰들의 군용차량 공장인 ‘아시아 자동차 공장’을 습격하여 314대의 군용차량을 로획하였으며 그 밖에도 414대의 각종 차량들을 탈취하였다. 봉기군들은 이 로획한 차량들을 타고 다니며 놈들의 무기고들을 들이치고 많은 무기를 로획하였다. 600명으로 구성된 폭동군중의 한 집단은 괴뢰군 제199지원단 제1훈련소의 무기고를 기습하여 숱한 무기를 탈취하였고, 지원동 석산의 독립가옥에 보관되어 있는 많은 폭약과 뢰관들을 빼앗아 내었다. . . 이리하여 무기탈취 투쟁을 시작한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폭동군중이 탈취한 무기는 카빈총 2,240정, 엠-1 보총 1,235정, 권총 28정, 실탄 4만 6,400여발이었고 장갑차 4대, 군용차량이 400여대에 달하였으며 수백 키로그람에 달하는 폭약과 수백개의 뢰관들도 획득하였다. . . 괴뢰군 제 179지원단의 무기고를 습격할 때의 일이었다. 폭동군중이 무기고를 향해 밀려들자 보초놈들은 사격을 가하면 완강히 저항하여 나섰다.  . .정면으로 밀고 들어가면 막대한 희생을 낼 수 있다고 본 군중들은 정면에서 사격전을 벌리는 한편 몸이 빠른 청년들로 놈들의 배후를 기습하게 하였다. 고등학교 학생들은 ‘돌격대’ ‘특공대’를 두었고  대학생들은 ‘전남지역학생총련맹’의 지휘에 따라 대학별로 전투대오를 조직하였다, . .”(증38, 37-38쪽)


이 책의 36쪽에는 시민군이 탈취한 무기고의 이름들이 나열돼 있습니다. 안기부 자료 및 검찰보고서와 비교를 해보니 북한자료가 훨씬 더 자세했습니다. 북한자료에는 "화순군에 진출한 봉기군중은 괴뢰경찰서의 '역전무기고', '전투경찰중대 무기고', '동면지서', '릉주지서', '향토예비군 무기고'들을 들이치고 수많은 무기들을 탈취하였다"며 무기고 이름을 자세하게 특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 및 안기부 자료에는 '역전무기고', '동면지서', '릉주지서'는 있는데 '전투경찰중대 무기고', '향토예비군 무기고'는 없습니다. 북한자료에는 "라주군에 진출한 폭동군중은 괴뢰경찰서 산포지서, 로안지서 등 5개의 괴뢰경찰관서들을 습격하고 놈들이 가지고 있던 무기를 모조리 빼앗아 내었다"고 기록돼 있지만 안기부 자료에는 산포지서는 있는데 로안지서가 없습니다. 북한책에는 광주고등학교와 숭일고등학교 학생들이 학도호국단 무기를 탈취한 것이 무기고 탈취의 첫 케이스라고 기술돼 있지만 안기부 자료에는 나주 금성파출소 무기고가 첫 케이스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북한자료에는 제1훈련소 '199지원단 무기고'와 '179지원단 무기고'가 기록돼 있지만 안기부 자료에는 없습니다. 북한자료에는 '지원동 석산 독립가옥에 보관된 폭약'이라고 표현돼 있는 것이 안기부 자료에는 '지원동 석산 화약고'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북한 자료가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북한사람들이, 털리는 무기고 현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남한 자료에 없는 무기고 6개가 북한 자료에 더 있습니다.


북한책에 있는 '아시아자동차', '600명', '오후 4시까지' 등 중요한 키워드는 수사기록에 있는 키워드와 정확히 일치하고, '노획무기 숫자'는 수사기록과 근사하게 일치하지만 계엄군 상황일지와 다른 것은 북한자료가 더 상세하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역사책에 이 정도로 자세하게 기록했다는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자세한 기록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무기고를 털 때 전면에서 사격을 가하고 몸이 빠른 청년들로 하여금 배후를 치게 했다는 것은 계엄군 상황일지에 없으며 이는 군에서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 그리고 간덩이가 큰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 일반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돌격대', '특공대'를 두었고 대학생들은 '전남지역학생총련맹'의 지휘에 따라 대학별로 전투대오를 조직하였다"는 정보는 수사기록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북한만이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북한이 광주시위를 기획하고 지도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정보인 것입니다.


북한 노동당 출판사가 1985년에 남한의 상황일지보다 더 자세한 상황자료를 정리했다면, 북한사람들이 5・18광주에 와서 계엄군 또는 경찰보다 더 자세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있었다는 뜻이 됩니다. 44개 무기고 위치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북한 간첩들이요, 무기고 이름을 남한 자료보다 더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는 존재도 북한 간첩들이요, 무기를 터는 상황을 동영상처럼 기록할 수 있는 것도 북한 간첩들입니다. 우리 군이나 경찰의 상황일지에는 동영상처럼 행동을 묘사한 자료가 일체 없습니다. 이를 모두 종합해 보면 5・18광주에 북한 사람들이 확실하게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사기록 및 북한당국의 기록과 일치하는 탈북자들의 증언들


그러면 무기고 위치를 누가 찾아냈고, 누가 털었는가에 대해 탈북자들의 증언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탈북군인들로 구성된 ‘자유북한군인연합’이 발간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는 전직 북한 여교사의 증언이 있습니다. 이 북한 여교사는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했고, 그래서 교장이 이 여학생을 김일성 종합대학에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중앙당에 배경이 있다는 다른 여학생에 그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울고 있던 차에 오빠가 친구를 데려왔고, 그 친구의 덕으로 이 여학생은 꿈에도 그리던 김일성 종합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의 친구가 바로 광주에서 한쪽 다리를 잃은 ‘5.18공화국 영웅’이었다합니다. 5.18공화국영웅의 위세가 그만큼 대단했다고 합니다. 그 공화국 영웅은 이 여대생의 은인이 되었고, 여러 차례 면회를 하다가 두 아이를 낳게 된 내연의 관계로 진전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기 어려운 개인 신상에 관한 이야기까지 꺼낸 것은 자기가 내연남인‘5.18공화국영웅’안창식으로부터 자세하게 들었던 이야기의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1) 내연의 남편인 5.18공화국 영웅 안창식이 잠수함에서 하선하여 남쪽의 안내원을 따라 도착한 곳은 남조선의 전라도지역인 목포라는 해안가 도시의 작은 상점가 안방이었다. 침투인원들은 그곳에서 7명의 현지 북한요원들(그들 일곱 사람은 이미 전에 북한에서 파견되어 내려온 공작조)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서 앞으로 전라도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작전내용과 이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임무사항을 전달받았다. 그들이 당시 임무내용을 전달받으면서 한순간에 파악했던 것은 조만간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를 능가하는 전국적인 대규모의 인민항쟁이 무장폭동의 성격으로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이었으며 자신들이 목포지역으로 급파된 것도 그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었다. . 미리 침투해있던 7명의 인원들과 합류한 안창식을 비롯한 11명의 인원들은 여러 개의 소조로 분산되어 전라도 현지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조직들이 사전에 확보해놓은 무기고들의 위치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무기고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3개월여 동안 전라도 전 지역에 대한 정찰을 이 잡듯이 샅샅이 진행하였다고 한다. 1980년 2월말을 넘기면서 폭동이 전개되면 임의의 시기에 무기탈취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라도지역에 포진되어 있는 무기고들에 대한 사전파악과 요해사업이 성과적으로 마무리 되었다.”(증26, 76-79쪽)


2) 직접 광주에 갔다왔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당시 남한 봉기자들이 무기고를 털어서 총(무기)을 주어도 잘 받지 않았다고 했다.(증26, 34쪽)


3) 남조선에 숨어있는 지하조직들과 협동해서 무기고를 탈취하고, 또 사람들을 죽이면서 광주인민들을 자극했다고 하였다. 강원도 어느 탄광인지, 그곳에서 일어났던 봉기에도 참가했다고 하였다.(37쪽)


4) 광주에서 대학생들의 소요가 일어나기 이전부터 우리 쪽에서 남조선에 나가서 활동하는 특수부대사람들이 꽤나 많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 남조선에 침투하여 단기 소부대작전을 하던 사람들은 게릴라전의 전문가들이라고 말할 수 있고 광주에서 장갑차를 탈취하고 무기고를 습격한 것은 남조선시민들이 아니라 다 우리가 한 일이었다.”(209쪽)


5) 한번은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하고 나눠주는 장소에서 광주시민 한 사람한테 정체가 노출될 번한 위험한 일을 당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20대 중반의 여성(대학생정도로 생각했다고 하였음)에게 무기를 들라고 하자 그 여성은 무기를 받을 생각을 안 하고 복면하고 있는 자기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만 보고 있었다는 것이었다.”(347쪽)


6) 광주사건 당시에 무기를 탈취해서 시민군들에게 나눠주면서 진압군에게 사격을 하라고 하니까 자기들이 왜 총을 쏴서 사람을 죽여야 되는 가고 항의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일부 광주시민들은 오히려 그들의 정체를 의심하면서 어디서 온 사람들이냐고 꼬치꼬치 따지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이었다.” (399쪽)


탈북자들은 북한특수군의 지휘로 고정간첩들이 총동원되어 3개월 전남지역을 이 잡듯이 샅샅이 뒤졌다고 증언합니다. 이것이 상식인들의 논리적 판단과 정확히 일치할 것입니다. 우리 검찰 수사자료에는 분명히 5월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17개 시군에 숨어있는 38개 무기고를 모두 털었다고 기록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에도 이를 뒷받침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사전에 무기고 위치를 정확히 알기 전에는 불가능한 것이고, 위치들을 정확히 알아내려면 수많은 전문요원들이 수개월에 걸쳐 온 지역을 이 잡듯이 뒤져야 찾아야만 찾아낼 수 있는 성질의 것입니다. 이는 광주사태를 북한이 기획-연출했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2010.5.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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