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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행진곡, 왜 금지곡으로 지정돼야 하는가? 6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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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5-17 13:20 조회8,6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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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행진곡, 왜 금지곡으로 지정돼야 하는가? 6개 이유

 

                                조중동 새누리당까지 적화완료  

국가에 비전이 없다. 세금은 많이 걷어서 공중에 대고 밀가루 뿌리듯 복지비로 날려버리고 연구개발비를 쓰지 않아 기껏 양성된 두되들이 해외로 나가고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확장을 꺼립니다. 차기 먹거리 기술이 고갈되었고, 두뇌들이 움직여야 할 조직들을 무식 잔안한 빨갱이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암울한 시대를 만들어 놓은 빨갱이들은 오직 이 나라를 적화통일 시키는 데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그게 뭐기에 이토록 정국을 소란스럽게 뒤엎고 있는 것입니까? 그 노래가 이 나라를 폭력으로 뒤엎고 적화통일시키자는 선동곡이기 때문입니다. 이 선동적인 노래를 국가가 제창한다는 것은 국가의 정체성이 완전히 파멸되고 적화되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 이유들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박기순-윤상원 두 빨갱이들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든 더러운 노래 
                            국민 모두가 제창해야 한다는 잡놈들  

야당과 광주와 5.18단체 등 빨갱이들이 내세우는 명분은 이 노래가 5.18의 영웅(?) 윤상원과 1979년에 연탄가스로 사망한 박기순(부산저축은행의 도적이자 운동권인 박형선의 여동생)과 영혼결혼식을 올려주기 위해 제작됐고, 1982년에 처음 불렸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임을 위한 행진곡은 그 카테고리가 ‘남민전 두 남녀 전사들의 사적인 영혼결혼식 노래’다.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파괴하려 노력했던 두 청춘남녀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사적인 노래, 반국가 활동을 했던 두 남녀의 영혼결혼식이라는 느끼한 전설을 가진 이적의 노래를 어째서 국가가 불러야 하는 것이며 모든 국민이 애국가처럼 제창해야 한다는 것인가? 이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국가에 대한 영혼이 없는 미물들인 것이며, 빨갱이들인 것이다.  

빨갱이 오빠 박형선, 부산시민들이 저축한 한 돈을 사기쳐간 박형선. 두 남매는 모두 빨갱이들이었고, 윤상원은 골수 빨갱이였다.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불량한 노래를 왜 전 국민이 제창해야 한다는 것인가? 

               2. 두 명의 노래 제작자, 한 놈은 간첩, 한 놈은 빨갱이
                       이 노래를 제창하자는 인간들은 빨갱이 족  

이 노래의 가사는 황석영 작이다. 황석영은 김일성을 을지문덕 장군보다 더 훌륭한 위인이라 칭송했고, 1989년부터 1991년까지 해외에 머물면서 김일성을 7차례 만났고, 김일성의 요청으로 북한의 대남 모략용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써주고 당시 25만달러라는 거금을 받았다.  

노래가사는 백기완의 혁명시 「묏 비나리-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중에서 죽은 투사들이 살아있는 투사들에게 '새날이 올 때까지 목숨 걸고 싸우라'고 호소하는 단락을 발췌-손질해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 백기관의 혁명시는 반미-반국가-투쟁을 골간으로 한다. 이 시의 내용을 보나, 행적으로 보나 백기완은 골수 빨갱이다. 결국 이 더러운 노래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해온 빨갱이와 간첩이 힘을 합쳐 만든 노래다. 이런 노래를 국가가 제창하고 온 국민이 제창해야 하는 것인가? 이렇게 주장하는 놈들은 모두가 골이 비었거나 빨갱이요 그 동조자들이다.  

   3. 김정일에 충성하고 퍼주고 기밀문서 보라고 건네 준 빨갱이 노무현 족들이
              청와대에 모여 국가를 뒤집자며 주먹 흔들며 부른 노래  

노무현이 집권하자 빨갱이 정치꾼들이 모였다. “그동안 우리가 빨갱이 소리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가? 이제부터 뒤집자” 노무현과 17대 국회의원이 된 빨갱이들이 청와대에서 원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부르짖던 노래가 이 행진곡이다. 적화통일을 위해 나라를 뒤엎자는 노래인 것이다. 이는 노무현이 2007년 말 김정일을 만나 보여주었던 저질적 역적행위에서 잘 드러나 있다. 노무현 족들이 국가를 지키던 사람들의, 우익들의 원수를 갚자며 입술에 주먹에 힘을 주면서 부르던 혁명곡을 국가가 불러야 하고 국민이 제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 그들의 소재를 찾아내 침을 뱉어주자.  

           4.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 등 모든 빨갱이 집단들이
      애국가 대신 부르던 노래, 이석기와 통진당이 주먹 흔들고 부르던 노래, 
    순국선열은 짓밟고 데모하다 죽은 놈들 추모하고 기리자는 민중의례 행진곡
   국가가 부르고 온 국민이 제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천하의 잡놈들
 

“2009.9.21. 전국공무원노조와 민주공무원노조, 법원공무원노조가 3개 노조를 1개 노조로 통합한 후 민노총에 가입할 것을 가결했다. 9월 23일, 공무원노조 통합준비위원회 전원회의가 대법원 내 법원공무원노조 회의실에서 '민중의례'를 치렀다 한다. 이들은 주먹 쥔 손을 흔들면서 대정부 투쟁을 결의했다고 한다. 이는 공무원노조의 정치투쟁을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한 도전이었다. 국민의례도 없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도 없고 오직 386빨갱이들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만을 불렀다“ 

         5. 빨갱이들이 폭력 데모 할 때마다 국가를 뒤엎자 부르는 노래
              전 국민이 제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 얼굴 좀 봐두자  

“2008년의 그 지긋지긋한 국회난투극, 해머, 전기톱, 공중부양이 난무하던 국회 본회의장, 민주·민노당 당직자 200여명이 스크럼을 짜고 '임을 위한 행진곡' 등 투쟁가를 부르며 전의를 다졌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MB(이명박 대통령)를 위한 더러운 전쟁이 시작됐다"고 했고, 같은 당 이석현 의원은 "몸이 부서질 각오로 싸워 이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밤 11시까지 국회 경위들의 움직임이 없자, 일부 당직자들은 "밤새 지치게 한 뒤 새벽에 들어오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국회 밖과 한나라당, 민주당 당사 앞에서는 쟁점 법안의 통과를 반대하는 언론단체 등의 시위가 하루 종일 이어졌다.” 

제1,2,3광수를 캐릭터로 앞세운 아래는폭동을 선동하는 빨치산 후예들의 행진곡이다. 이런 선동곡은 국민의 눈총을 받아가면서 전라도 사람들만 마음껏 불러야. 영상에 광수들 많이 보인다.
https://youtu.be/akjuecp5w6Q



      6. 김일성이 두 간찹 황석영 윤이상을 데려다 제작한 5.18 모략영화
‘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을 대한민국이 불러야 하는 인간들은 
                           
빨갱이 영혼의 소지자들이다 

아래는 황석영 시나리오, 윤이상 영화음악, 김일성 감독의 북괴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오디오 일부다, 1991년 개봉
https://youtu.be/TtdJO7KIz3M
.
 


위와 같은 이유들로 제창곡은커녕 이 노래는 국가금지곡으로 선정돼야 한다. 사리가 위와 같은데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지휘부에 있는 영혼 없는 자식들, 빨갱이 매체들은 물론 조중동까지 나서서 사설을 통해 빨갱이들 편을 들고 있다.   

                                            <중앙일보>
 

“임을 위한 행진곡’은 80년대 민주화운동을 거치며 시민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문화유산이요, 역사다. 이 노래에 이념적 잣대를 대거나 ‘종북’ 논란의 소재로 삼는 건 민주화정신을 욕보이는 것 아닌가. 지난 4·13 총선에서 나타났듯 통합과 협치(協治)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정부는 공식 기념곡 지정과 제창을 통해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야 한다. 그것이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민주화에 헌신했던 이들에 대한 예의다.”

                                                    <동아일보> 

“박 대통령은 작년 3월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기념곡 지정을 요구했을 때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반대하는 분도 계시고 찬성하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국가적 행사에서 또 다른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기념곡을 제정한 예도 없다’는 대통령의 설명은 어제 보훈처의 논리와 다르지 않다. 그런데 올해 회동에서 박 대통령은 “국론 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보라고 보훈처에 지시하겠다”했다. 보훈처는 반대 이유로 이 노래가 북한이 5·18을 소재로 만든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는 점 등을 들었다. 우파 일각에선 이 노래의 ‘임’이 김일성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국민은 먹고사는 일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노래를 놓고 왜 해마다 5월만 되면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가적 에너지를 낭비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조선일보>

“이 노래는 5·18이 1997년 정부기념일이 된 이후 줄곧 제창곡이었다. 그러다 2008년 여러 단체가 이념적 성격이 배어 있는 이 노래를 대통령까지 주먹을 흔들며 부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2009년부터 합창곡으로 바뀌었다. 5·18 단체와 야당들은 그때부터 원상회복시켜달라고 요구해왔고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자 기념행사가 몇 년째 파행으로 진행됐다. 제창으로 바꿔야 한다는 쪽이나 합창을 유지해야 한다는 쪽이나 타당성이 있고 반대하는 이유도 있다. 문제는 지난 13일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제창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야당들이 기대를 갖도록 대통령이 말했다는 점이다. 대통령은 '원칙을 말했을 뿐'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야당들이 과잉 해석을 했다고도 말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야당들은 보훈처가 입장을 발표하자마자 '5·13 청와대 합의 전면 무효'를 선언했다.” 

조중동 사설을 쓰는 인간들이 다 영혼병이 든 것이다.

 

2016.5.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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