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폭도들이 지만원 세력을 분발시켰다(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폭도들이 지만원 세력을 분발시켰다(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5-25 15:12 조회4,16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폭도들이 지만원 세력을 분발시켰다

 

 

최근에 벌어진 5.18 야만족의 무지막지한 법원에서의 집단폭행은 지만원 박사에 대한 신변보호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을 불러 준엄한 심판을 행하는 법원에서조차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러진 전라도 광주 5.18 패거리들의 야만적인 범죄행위는, 저들이 이제 대한민국에서 아무 것도 거칠 것이 없다는 무소불위의 조직폭력집단으로 변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그들이 맘만 먹으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든 테러를 가해 목숨마저 끊어버릴 듯이 자신들의 힘과 잔학성을 과시한 사건입니다.

 

 

대통령을 위시한 대한민국 정치판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들의 여론을 형설하고 이끌어 가는 언론의 사주나 지도급 글쟁이들이 대부분 80년대 민주화 광란을 못 잊고 김대중 세력과 5.18 광주의 손 아귀에서 꼼짝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참으로 추악한 좀비 집단으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조선과 동아가 5.18북한군개입 논쟁을 시작했다가 박근혜 정부와 빨갱이집단 그리고 좀비 언론들의 몰매를 맞고 바짝 엎드리고 말았던 2013년의 비극이 바로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이며 억장 무너지는 비극을 확인했던 일입니다.

 

 

그 비참했던 대한민국 사이비 보수 언론의 싹마저 여지없이 짓밟아 버린 후로 이 땅의 언론들은 더욱 더 5.18광주 세력에 비굴해지고 아부를 일삼게 되었으며, 그 여파가 곧장 대한민국 유일의 전천후 애국단체 지만원의 시스템클럽(500만야전군)에 몰아 치게 되었으니 홀로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지만원 박사는 얼마나 힘이 들고 육신이 괴로웠겠는가? 우리들은 흔히 인간 지만원을 초인적인 의지와 신념의 사나이로 부릅니다. 그러나 그 말은 야만적 폭도들이 물불 안 가리고 폭력을 휘두르는 무법천지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지만원은 수퍼맨도 아니고 황비홍도 더구나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인간 지만원이 저 야만인들의 손에 인격살인을 당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역적 김대중이 군중들에게 머리채를 붙잡히고 온갖 폭언과 폭력으로 길거리에서 짓밟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인간은 그렇게 당하고도 남을 반 대한민국 역적이지만, 극단적 언행과는 거리가 먼 보수우파 인간들은 엄두도 못 낼 짓입니다. 빨갱이 역적들과 전라도 폭도들에게나 어울릴 만행이지요. 지만원에 대한 경호가 왜 필요한지 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5.18세력은 논리와 합리적 대화상대가 아닙니다. 그들이 상대를 힘으로 폭력으로 때려 눕히거나, 자신들이 상대의 힘 앞에 굴복하거나 둘 중의 하나여야 합니다.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이 70여 년간 대한민국에 저질러 온 온갖 범죄행각의 수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대한민국 속의 북한 김일성 집단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해방 이후 김일성 집단이 전라도를 끊임없이 적화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애써 온 결과라고 봅니다. 여순반란사건, 6.25를 전후한 빨치산 양성, 5.18 광주해방으로 현재 진행 중입니다.

 

 

5.18세력과 대척 점에서 싸우고 있는 지만원 세력은 결국 종북 세력을 앞세운 북한 김정은 악마집단과 싸우고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어찌 보면 지만원은 계란으로 빨갱이 집단이라는 바위를 치고 있는 형국으로 비치겠지요. 그러나 지만원 세력을 가장 괴롭히고 있는 집단은 바로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요 좀비 집단으로 변해버린 정치판 건달들 그리고 비겁하게 5.18세력에 엎드려 아부하며 종북 언론노조 지배를 벗어나지 못하는 언론집단입니다. 사면초가라는 말이 지금 지만원 세력에 정학하게 어울리는 표현이겠습니다.

 

 

오죽하면 지만원에게 또라이, 돈키오테라고 사람들이 손가락 질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대한민국 육사를 나와 월남전에서 전술을 익히고 미해군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를 역임했던 공학박사 인간 지만원은 애초부터 정치와는 담을 쌓았으니 당연한 귀결입니다. 논리, 합리, 원리원칙, 시스템의 과학적 분석종합, 군사적 전술연구, 사실에 입각한 역사연구 등 지만원의 머리 속 어느 한 구석이라도 5.18세력의 특기인 유언비어 선전선동 왜곡날조 거짓말 뒤통수치기를 일삼는 인간들의 어둡고 흉악한 면이 들어 있을 틈이 없습니다.

 

 

붉은 색으로 변해버린 사법부의 한쪽 우두머리 격인 헌법재판소 박한철 소장의 5.18세력에 대한 굴종적 발언을 듣고 나면, 지만원 세력이 왜 스스로의 경호에 힘써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5.18 앞에서 맥도 못 추는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5.18묘지를 참배했던 헌재소장의 2015 513일 발언을 들어 봅시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13헌법재판소가 5·18 정신이 바탕이 돼 태동했고, 그것이 존립의 근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헌법재판소장의 5·18 묘지 참배에 대해 헌법재판소 측은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장소를 직접 찾아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희생한 영령을 추모하고,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의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헌법재판소 광주지역 상담실을 방문 차 광주를 찾아 5·18 묘역을 참배하게 됐다고 밝힌 박 헌재소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후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와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둘러봤다박 헌재소장은 방명록에 ‘5·18정신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이자, 희망입니다고 적었다.” (2015. 5. 13. 박한철 헌재소장 5.18묘지참배 시 했던 발언)

 

 

1997년 대법원의 5.18인민재판이 재심에 의해 뒤집어 지는 그 날까지 “5.18북한군개입 입증을 위한 지만원 세력의 전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그 투지와 힘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500만야전군 애국세력은 지만원 의장을 피에 굶주리는 하이에나들의 이빨 앞에 함부로 노출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데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이상.

2016. 5. 25.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5건 20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95 이해찬, 한화갑도 5.18민주유공자였네(만토스) 만토스 2016-05-26 9135 421
7894 5.18 역사전쟁의 종착역을 향하여 지만원 2016-05-26 5209 378
7893 여적죄 고발사건을 각하한 광주검사는 이상길 지만원 2016-05-26 5010 335
7892 애국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인사말씀 지만원 2016-05-25 6689 496
열람중 5.18폭도들이 지만원 세력을 분발시켰다(만토스) 만토스 2016-05-25 4168 343
7890 국민의 눈에 채동욱이 인민군 검사처럼 비쳐졌던 이유(시사논객) 시사논객 2016-05-25 4122 246
7889 친노들에게 양심은 있는가? (최성령) 최성령 2016-05-25 3950 270
7888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전 간부들의 공금 횡령(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05-25 3857 206
7887 기관총 쏘며 광주교도소 습격힌 이용충이 5.18 민주유공자라고? 시사논객 2016-05-24 8511 318
7886 김지하 시인의 세월호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청원 2016-05-24 6962 431
7885 국가정보원의 직무유기에 대하여(조의선인) 댓글(1) 조의선인 2016-05-24 3703 253
7884 5.18 인종들, 사기극으로 시작해 사기극으로 끝나 지만원 2016-05-24 5066 346
7883 리을설 주장한 김진순의 정체 지만원 2016-05-24 5834 212
7882 5.18역적세력과 백척간두에 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쌍목 2016-05-24 3626 237
7881 5.18 남민전 빨갱이와 북한이 민주화운동 했다네(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5-24 3534 170
7880 1980년 5월 15일 내란의 시작-버스특공조 전경압사 장면 댓글(1) 김제갈윤 2016-05-23 4115 185
7879 박근혜 정권 고위층에 '광수' 있다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6-05-23 5743 378
7878 5.18이 사기극인 이유 중 하나는 지휘자 없는 것 지만원 2016-05-23 5368 321
7877 ‘모략의 극치’ '전남도청 앞 발포사건' 지만원 2016-05-23 3871 274
7876 검찰보고서에 나타난 5.18 발포 역사 지만원 2016-05-23 3655 226
7875 법관기피신청(광주족들에 나의 아파트 이름, 동-호수 공개한 김강산… 지만원 2016-05-23 4499 332
7874 5.18북한군개입 TNT뇌관은 불타고 있다 (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5-23 3860 289
7873 황교안 총리에 대한 유감 지만원 2016-05-23 4720 404
7872 강남아가씨의 억울한 주검, 제2의 미선이-효순이로 악용 지만원 2016-05-22 4930 389
7871 광수화보 텍스트 일본말 번역 지만원 2016-05-22 5557 233
7870 문민이 다스리는 이 나라 가망 없다(Evergreen) Evergreen 2016-05-22 3673 338
7869 법원 내 폭력사태에 대한 사후처리 지만원 2016-05-21 11407 551
7868 조사천씨에게 칼빈총을 쏜 시민군은 북한군인가 광주시민인가? 댓글(2) 시사논객 2016-05-21 6648 286
7867 [채증] 법정 테러용의자들 김제갈윤 2016-05-20 7746 296
7866 <성명서> 대법원은 5.18 광주 폭력 세력의 지만원 박사 집단 … 바람이불어도 2016-05-20 4453 40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