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말과 구호보다는 실천에 앞장서야한다(송영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말과 구호보다는 실천에 앞장서야한다(송영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9-08 16:48 조회27,41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 구현이 이루어지려면...>>

“국가정보원” 500여명 특채임용 진실을 공개하여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말과 구호보다는 실천에 앞장서야한다.⚉.

1998년 4월 1일 김대중은 집권 33일 만에 “간첩 잡던 愛國行爲(애국행위)를, 逆賊行爲(역적행위)로 罵倒(매도)”하며 대한민국에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위한 對共活動(대공활동) 無力化(무력화)를 위하여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를 마치 적군이 적국을 점령한 듯, 만취한 망나니처럼 서슬 퍼런 무지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며, 온갖 공갈과 협박 그리고 회유로 전문정보, 수사요원 581명의 대학살만행을 자행한 天人共怒(천인공노)할 폭거를 자행한 후에

적법한 채용시험이나 인사검증절차도 없이 특정지역 출신을 위주 로 한 500여명을 특채로 임용 국가정보원의 위상을 추락시켰을 뿐만이 아니라 국가정보원의 본연의 업무를 마비시켰다.

★. 국정원은 지난 08년 10월 29일 및 31일 양일간에 걸쳐 국정원 앞에서 학살피해 직원 및 애국단체회원 600여명이
<<대학살진상규명촉구 및 좌파적 시각의 국정원 장례식>>이 있은 후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08년 12월부터 09년 7월간(200여일)에 걸쳐 유능한 전문 감찰, 수사요원 연인원 3,000여명을 동원하여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한바 있으나,

★. 이명박 대통령의 직계로 알려진 원세훈 국정원장은 무엇이 두려워서인지 아직까지도 조사내용의 공개발표를 미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500여명의 특채된 직원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니,

이를 묵과하면서 과연 “공정한 사회” 구현이 이루어 질 수가 있단 말인가?

★.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며 감사원이 모든 공무원 특채에 대한 특감을 실시인사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것은 국민이 바라는바 이겠지만, 국가기관이 자체적으로 특별조사를 마친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더 더욱이 “법과 원칙을 확립해서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는 진정한 의미를 갖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즉시 원세훈 국정원장에게 특별 지시하여 200여 일간에 걸쳐 3,000여명의 조사요원이 동원되어 철저하게 조사한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여 당시의 실권자들에 의하여 자행된 인사비리를 밝혀 이제까지 이사회에 만연되어온 불법부당한 부조리를 완전 도려내어 이명박 대통령이 후반기 국정지표로 내세운 “공정한 사회”구현이 명실 공히 우리사회에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바란다...

2010년 9월 9일

연락처:011-896-9211(송영인)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송영인,하성오,심중수,전인석, 유이종,). 국제외교안보포럼(김현욱).

자유시민연대(유기남,정기승,안응모,임광규,김한응,이강욱,송영인,김구부).

대한민국재향경우회(구재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박희도).

대한민국ROTC구국연합(조웅기,김인규,김정식).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흥우).

시스템클럽(지만원). 헌법을생각하는 변호사모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38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9 대통령의 칼(윤창중) 지만원 2011-08-09 16255 253
2208 군의 문제는 간부들의 정신병 지만원 2011-08-08 16785 267
2207 업무 방해자를 제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1-08-08 22752 311
2206 5.18 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8-08 24585 281
2205 미군이 세운 천안함 추모비 (한글말) 한글말 2011-08-08 16706 242
2204 나는 왜 또라이 돈키호테가 되었나? 지만원 2011-08-07 18971 373
2203 공익에 게으른 인간들을 멸시하며! 지만원 2011-08-07 17189 256
2202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팔광) 팔광 2011-08-06 13995 141
2201 전두환. 당신은 어디로 가시려 합니까?(하족도) 댓글(1) 하족도 2011-08-06 15017 239
2200 詩 500만 야전군 창설에 붙여..이 찬란한 아침에(정우) 댓글(4) 정우 2011-08-05 11481 117
2199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머리말) 지만원 2011-08-04 20345 161
2198 국가를 위해 나섰던 어른신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팔광) 댓글(1) 팔광 2011-08-04 17343 279
2197 사기의 극치 ‘4.3정부보고서’ 지만원 2011-08-04 15721 217
2196 이제는 지만원이 야전으로 나선다! 지만원 2011-08-02 22421 720
2195 신기남 아버지 시게미쓰 쿠니오의 훈련병일기(팔광) 팔광 2011-08-01 19327 297
2194 국민 대혁명!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 모집 지만원 2011-07-31 16362 326
2193 제주 오라리 방화사건과 김달삼의 모략 작전 5.3사건 지만원 2011-07-31 13762 93
2192 반역깽판잡것들에 능욕당하는 부산(證人) 댓글(3) 證人 2011-07-31 19854 264
2191 좌익이었던 자들은 위장을 더 감동나게 해야! 지만원 2011-07-30 20076 211
2190 좌익은 되는데 우익은 왜 안 되나? 지만원 2011-07-29 18248 337
2189 근로자만 있고 기업인은 없는 한국사 교과서 지만원 2011-07-29 14346 174
2188 벤프리트 장군과, 크라크 장군(산머루) 산머루 2011-07-28 12687 202
2187 김동길 교수님, 조용히 사시지요. 지만원 2011-07-28 22986 480
2186 시스템사회를 건설하자 지만원 2011-07-28 12989 216
2185 전라도 민주당, 이런 잡것들도 정당인가? 지만원 2011-07-28 20810 447
2184 부산저축은행 금융사기 물타기 꽃놀이패들(팔광) 댓글(2) 팔광 2011-07-28 15333 140
2183 대통령에 호소함!(이정웅 전PD) 지만원 2011-07-28 15308 283
2182 500만야전군의 진전 상황 지만원 2011-07-27 21797 318
2181 유럽은 다문화로 난리. 한국은 다문화에 미쳐(도도) 도도 2011-07-27 14033 100
2180 오늘은 아주 중요한날(더블디) 댓글(2) 더블디 2011-07-27 15525 9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