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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해방은 북한군이, 자랑은 5.18광주 패거리가

 

 

북한 김일성 집단과 광주 5.18기념재단이 찰떡궁합으로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진다.

 

남한 5.18세력은 광주를 해방시켰다고 5.18기념재단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선전한다.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 새벽까지 열흘 동안, 전두환을 정점으로 한 당시 신군부 세력과 미군의 지휘를 받은 계엄군의 진압에 맞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비상계엄 철폐’, ‘유신세력 척결’등을 외치며 죽음을 무릅쓰고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항쟁 기간 중 22~27일 닷새 동안은 시민들의 자력으로 계엄군을 물리치고 광주를 해방구로 만들어 세계사에서 그 유래가 드문 자치공동체를 실현하기도 했습니다.”

 

북한특수군은 1980년 5월21일, 전라도 무기고를 털어 무장하고, 한 쪽은 도청을 점령하였고, 다른 쪽은 반국가사범 180명을 포함 총 2,700여 명의 죄수들이 수감된 광주교도소를 습격한다. 도청은 점령되었지만 교도소 습격은 수 많은 희생자를 남기고 실패한다.
 

                                         광수

1980년 5월21일 광주해방을 위한 장갑차 射手 북한특수군 - 일명 원조 광수



                                   광수 1, 2, 3

1980년 5월23일 광주에서 도청을 점령한 후 기관총을 거치한 군용차에서 도청을 삼엄하게 경비했던 북한특수군 광수 1, 2, 3번이, 2010년 5월17일에는 평양노동자 회관에서 열린 “광주인민봉기(5.18민주화운동) 30돌 기념 평양시 보고회에서 나란히 참석했다.

 

 

 

후에 원조광수 3명은 다음과 같은 인물로 현재 평양에 건재함이 알려졌다.

제1광수: 김광수(1946) 레슬링 선수 출신, 선수지도 (원조광수)

제2광수: 김성남(1953)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제3광수: 김창식 농업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이렇게 명확한 과학적 사진에 의한 5.18북한군개입 사실은 5.18어둠의 세력이 아무리 말장난, 궤변, 억지를 부리려고 해도 덮을 수도 없고 부정할 수도 없으니, 어둠의 세력이 무슨 방법으로 지만원 세력을 이길 수 있겠는가? 그것은 바로 20대 국회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반 대한민국 세력이 다수당이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회를 이용한 입법부 쿠데타를 일으키는 길이 유일한 수단인 것이다. 이른바 박지원의 “5.18민주화운동특별법 개정안”을 제정하여 지만원의 입을 막겠다는 흉악한 음모인 것이다.

 

 

북한 김정은 악마집단이 무너지기 전에 대한민국이 먼저 김대중과 노무현 세력에게 점령 당하면 5.18 어둠의 세력에게는 그야말로 광명이 될 것이다. 북한 김정은 체제가 무너지는 일은 5.18민주화운동이 남북합작으로 일으켰던 “대한민국 정부전복을 위한 5.18폭동반란”으로 뒤집어 지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과정인데, 그렇지 않고 북한보다 먼저 대한민국이 적화되면, 바로 전라도 광주 5.18 어둠의 세력이 목 빼고 기다리는 소원을 성취하는 것이고, 그 어둠의 세력이 북한 악마집단과 어울려 서로 동화되는 비극일 것이다.

 

한반도 적화통일의 무서운 음모는 착착 진행되고 있다:

 

1)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특별법 개정안” 일명 “5.18조롱금지법”을 통과시켜 지만원의 입을 봉하고, 더욱 많은 민주유공자 특혜를 통한 전라도 공무원, 사법부를 휘어 잡아 이미 점령당한 언론계와 함께 대한민국을 빨갱이 천국으로 유도하고 미군을 철수시킨다.

 

2) 새누리당을 내분으로 분열시키고 다음 대선에서 패배하도록 자중지란을 유도한다. 김무성과 박지원의 호형호제 의리는 새누리 파멸공작에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다음 대선에서는 지리멸렬한 새누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반 대한민국 야당의 단일화에 의한 대권 후보를 이기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집권여당 돌아 가는 모습이 그들의 미래를 훤히 들여다 보이게 한다. 대통령과 국회가 김대중세력에 의해 점령 당하면 대한민국은 합법적 적화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이상.

2016. 6. 17.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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