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도 뺨맞는 미친 행위, 제발 좀 그만해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주고도 뺨맞는 미친 행위, 제발 좀 그만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9-19 18:33 조회24,74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주고도 뺨맞는 미친 행위, 제발 좀 그만해라 


북한에 제공될 수해물자 규모에 대해, 북한의 해외홍보용 주간지 통일신보가 “양이 적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남조선에서 큰물 피해를 입은 북의 동포들에게 수해물자를 지원하고 쌀을 보내준다고 법석 떠들었는데 정작 지원함의 뚜껑을 열어보니 쌀 5000t이었다. 그 심보, 속통의 크기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남측이 보내겠다는 쌀 5000t은 공화국 주민 하루분의 분량도 안 되는 것이다. 그나마 빌려준 쌀을 후에 돈으로 받는다는 차관형식이고 그것마저도 남북관계의 파국적 위기를 북이 초래한 듯이 사실을 거꾸로 묘사하며 갖은 부대조건을 달았다.”


“올해 북의 신의주, 개성을 비롯해 전반적 지역에서 큰물이 나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가 생겼으며 수많은 논밭이 물에 잠겨 식량사정이 어렵게 된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큰물피해를 입은 동족에게 쌀을 조금 주는 것도 그렇게 아까워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통일기금은 어떻게 조성한다는 것인가. 남북관계를 진정으로 개선하려면 마음속의 닫힌 문부터 하루빨리 열어야 한다”


이에 대응한 통일부가 참으로 가관이다. “쌀 5000t은 수해에 대한 긴급구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지 차관형식이 아니다” 겨우 기어가는 소리로 이렇게 반박한 것이다. “북한은 고마워할 줄 모르는 집단이구나. 10억원은 우리에게도 매우 큰돈이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의 지원이 없을 것이다” 왜 이렇게 좀 못하는가? 통일부에 배알도 쓸개도 없는 인간 쭉정이들만 모여 있는가?  이에 더해 국방부는 또 북한이 제의한 군사실무회담에 응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 무슨 해괴한 소식인가?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며 도와주자고 하는 그 북한은 그동안 무슨 행동을 했는가? 바로 최근에 수도권을 위협하는 240㎜ 방사포 200여 문을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증강 배치했다고 한다.


240㎜ 방사포는 60km까지 멀리 날아가는 5m 길이의 포탄을 무더기로 발사할 수 있어 수도권 전 지역을 위협하는 무서운 무기다. 북한이 경제난과 식량난에도 이 악성무기를 분계선 가까이 증강 배치한 것은 북한이 가지고 있는 달러를 군량미 사는데 쓰지 않고 무기 만드는 데만 썼기 때문이다. 우리가 쌀을 주어 북한을 먹여 살리면 북한은 쌀을 살 돈으로 무기만 만드는 것이다.


이 뿐이 아니다. 북한은 1년 사이 야포는 2,100여문, 전차는 300 여대를 증강해 실전 배치했다고 한다. 2008년 국방백서'에는 북한의 야포가 8,500여문으로 기재돼 있지만 지금은  10,600여문으로 지난 1년동안 무려 2,100여 문이나 증강됐다한다. 국방백서에 전차는 3,900여대로 명기돼 있지만 지금은 4,200여대로 무려 300여대나 증강돼 있다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금 백마강에 유람을 가 몽롱한 상태에서 정치와 행정을 하고 있는 것인가? 



2010.9.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691건 38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1 군과 유가족의 팽팽한 대결 지만원 2010-10-03 17658 220
1050 기가 찬 요즘의 배추대란 (stallon) stallon 2010-10-03 20523 188
1049 빨갱이들에 고함, “지금이 어느 시댄데!” 지만원 2010-10-02 25582 382
1048 웃기지도 않는 김정은 신드롬(소나무) 소나무 2010-10-02 17295 169
1047 촛불집회 왜 안하나 (오막사리) 오막사리 2010-10-02 19236 152
1046 통일세와 통일기금은 넌센스 지만원 2010-10-01 24403 221
1045 지독한 친북사상 간직한 김황식 지만원 2010-10-01 27766 308
1044 생일 잃은 국군장병 힘내라!!(소나무) 댓글(1) 소나무 2010-10-01 20197 154
1043 대북심리전 재개를 촉구한다.(소나무) 소나무 2010-09-30 17981 114
1042 국민 모두의 아들이 가는 530GP 최전방 초소 지만원 2010-09-30 23164 205
1041 자유북한방송 탈북자 김영남의 경우 지만원 2010-09-30 27788 142
1040 도둑승계 자행하는 산채족의 막장운명 지만원 2010-09-30 23435 216
1039 침묵하는 5.18의 두 당사자들 지만원 2010-09-30 24638 377
1038 金, 역사의 전철 못 피할 것 (소나무) 소나무 2010-09-29 18175 143
1037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네 ‘시스템클럽’ 지만원 2010-09-28 26683 194
1036 빨갱이들의 선무당 굿판 서울광장 (면도칼) 면도칼 2010-09-28 20922 174
1035 우리 사회, 왜 공허할까? 지만원 2010-09-28 21385 172
1034 다급해진 북한, 우리의 대북정책은 무엇인가? 지만원 2010-09-28 21755 227
1033 패륜의 극치,이래도 인성교육을 안 시킬건가(장학포) 장학포 2010-09-28 21553 137
1032 김정은 3대세습 너희들은 어쩔래? (소나무) 소나무 2010-09-28 23355 223
1031 손님이 차린 상(床), 탈북자 청문회 (오막사리) 오막사리 2010-09-28 18283 137
1030 호통 치는 빨갱이, 주눅 든 정부 지만원 2010-09-27 29694 328
1029 정부는 학생들에 천안함 진실 교육해야 지만원 2010-09-27 23450 175
1028 김문수 도지사님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냉동인간) 냉동인간 2010-09-26 24231 149
1027 이렇게 하면 전라도 정말 정떨어 진다. 웬만큼 해야지! 지만원 2010-09-26 34244 268
1026 北 당대표자회의 파멸의 서곡(소나무) 소나무 2010-09-26 18984 171
1025 조국의 품으로 오는 길이 이다지 멀기만한가 (오막사리) 오막사리 2010-09-26 16477 132
1024 괴상한 묘기를 발휘하는 530GP의 K-1소총 지만원 2010-09-26 26885 171
1023 실향민들, 스타일구기는 이산가족행사는 원치않는다 지만원 2010-09-26 23699 153
1022 쌀 40만 톤 심청이가 기가 막혀(소나무) 소나무 2010-09-25 20137 14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