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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을 종북좌익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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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0-12 06:11 조회4,14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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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을 종북좌익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박원순의 이력 중 우리들이 흔히 좌파의 정신적 진원지라고 말해지는 역사문제연구소, 참여연대, 아름다운 재단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아울러 그가 내뱉었던 반 대한민국 좌파 성향의 망국적 발언들을 열거하여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 시를 장악하고 있는 박원순의 인간적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건들을 국민들에게 상기시켜, 그가 과연 서울 시와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첫째, 박원순의 역사문제연구소

 

사단법인 역사문제연구소는 우리 역사의 여러 문제들을 공동연구하고 그 성과를 일반에 보급함으로써 역사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하여 사회의 민주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목적으로 1986 2 21일 설립된 순수 민간 연구단체입니다이것이 이 연구소의 기본목적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까지 활동해온 과거를 들여다 보면 모두 종북 좌파 행각을 감추기 위한 가면일 뿐이다. 이 연구소 간부들의 반 대한민국 행적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역사문제연구소에는 30여 명의 연구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지낸 박원순 변호사가 이사장으로 있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창립 초기부터 친북활동경력을 갖춘 인물을 포함한 좌파 학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창립멤버이자 부소장을 지냈던 임헌영을 비롯 이이화, 리영희(사망), 강만길 등도 역사문제연구소에 참여하고 있다.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은 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었다가 98년 복권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남민전은 북한으로부터 대남사업 활동에 대한 지시를 받으며 남한 내 민중봉기를 유도한 지하공산혁명조직으로 밝혀졌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있는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는 임헌영과 대담 형식으로 ‘대화’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남한의 역대 정권에 대해 정통성 없는 집단으로 공공연하게 비판해 왔다.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항일 빨치산운동을 독립운동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강만길 교수도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0년부터 6년째 소장을 맡고 있는 서중석 교수는 ‘역사비평’에 실린 그의 논문에서 “박정희 정권의 집권 20년은 철두철미 미·일에 대한 종속화의 심화 과정”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이 연구소 이사장 박원순은 지난 2003년 반역 대통령 노무현 시절에 역사 뒤집기를 해 버린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작성의 기획단장을 맡았었는데,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남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자들이 적화통일을 목표로 남한의 정부수립을 극구 저지하기 위해 벌인 제주4.3무장폭동반란을 민중항쟁 혹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역사 뒤집기를 저질렀던 것이다. 반 대한민국 활동의 명확한 과거행각이다. 임헌영 소장의 전력은 소름 끼치는 반역행각이 전부다. 부자가 대를 이은 간첩이라고 하며, 문인간첩단 사건, 남민전 전사였으니 그 단체의 성격이 눈에 훤하다.

 

 

둘째, 박원순의 참여연대

 

참여연대는 2011년 당시에 청화(청암사 주지), 이석태(前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동대표), 임종대(한신대 교수), 정현백(성균관대 교수) 4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했다.

 

1. 청화: 전북 남원 출신의 靑和 공동대표는 利敵(이적)단체인 한총련 비호에 앞장서온 승려이다. 조계종 교육원장 출신으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공동의장을 거쳐 현재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상임고문, 6·10항쟁계승사업회 공동의장,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지냄.

그는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000인 선언(2002 718),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양심수와 정치수배전면해제를 촉구하는 사회원로·각계인사 기자회견(2003 48),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2003 1023), 4대강 개발 중단 촉구를 위한 조계종 승려 생명평화선언(2010 78) 등에 참여해왔다.

 

2. 이석태 공동대표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 회장 출신으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의 인사들과 함께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국보법폐지 운동을 주도해왔다.

이석태는 2004 11 9일 민변 주도의 국보법폐지 국민농성장 앞에서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민변은 당시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야말로 낡은 냉전질서와 야만적인 반인권질서를 청산하는 길이다. 국가안보에 관한 형벌법규는 형법으로 충분하다. 6·15남북공동선언 이후 평화 통일의 시대를 맞아 민주·인권·통일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3. 임종대, 정현백 공동대표 역시 국가보안법 철폐 선동의 선봉에 서 온 인물들이다.

임종대 공동대표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지하는 전국 교수 선언(2000 718) ,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2003 1023),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선언(2004 1027), 국가보안법 제정 60년 각계 선언(2008 121) 등에 참가하여국보법은 부분적으로 개정되거나 대체 입법되기 보다는 완벽하게 철폐되어야 함을 천명한다”(2000 718)고 주장했다.

정현백 공동대표는국보법폐지국민연대’, ‘송두율교수석방대책위’, ‘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등으로 국보법폐지 운동을 주도해왔다. 그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지하는 全國 교수 선언(2000 718),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000인 선언(2002 718), 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2002 719),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선언(2004 1027), 국가보안법 폐지를 결의하는 각계 원로·대표 인사 선언(2007 107) 등에 참가했다.  


셋째,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

 

박원순은2002년에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어 한국 내 寄附(기부)운동을 도입했고, 2006년에는시민참가형 싱크탱크로 알려진희망제작소를 만들었다. 아름다운 재단은 朴 변호사의 이미지와 실체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이 재단은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는 목적 아래 다양한 명칭의 寄附(기부) 프로그램을 가동해왔지만, 실제 지원받은 단체 중에는 左派성향 시민단체들이 많다. 개미스폰서들의 성향을 보자.

1)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2) 2003년 이라크파병반대비상행동, 3) 2004탄핵무효범국민행동, 4) 2005년 평택범대위, 5) 2008년 촛불亂動(난동)을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소위 범대위에 참여해 反美, 左派, 不法 활동을 한 단체들이다.

 

박원순의 서울 시가 지원한 단체와 지원금액(2013-2014)

+ 한국노총. 민주노총: 673490만원, + 진관사: 303400만원,

+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의회. 미디어액트: 127500만원,

+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92500만원, + 금선사: 16200만원,

+ 강남. 서초환경운동연합: 15544만원, + 문학의집운영지원: 6200만원,

+ 서울KYC: 4700만원, + 태평양전쟁피해보상추진협의회: 4900만원,

+ 짚풀생활사박물관: 4340만원,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4200만원,

+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3200만원, +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2500만원,

+ 녹색교통운동: 2500만원, + 평화삼천: 2000만원,

+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2000만원,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2000만원,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1700만원, + 한국여성노동자회: 1541만원,

+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분부: 1500만원, + 한국인권재단: 1300만원,

(이하생략)

 

 

넷째, 박원순의 반 대한민국, 반역적 망언들

 

1.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

(박원순 저, 국가보안법연구1에서)

2. 민주주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개념과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다

(박원순 저, 국가보안법연구 3에서)


3.
우리 현대사는 암흑의 연속

(박원순 저,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 에서)


4.
간첩단 사건은 정치적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조작되었다

(2002 1125, 이적단체 한국청년단체협의회를 변화한 한겨레 신문 기고)


5.
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 온다

(2006 918, 평택평화선언 중에서)


6.
지난 20년간 피와 땀으로 일군 민주주의 후퇴

(2008 62, 이명박 정부 100,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를 우려한다 성명)


7.
김일성북쪽에서민족의 태양으로 숭앙받는 그가 남쪽에서는세기의 독재자로 몰려 (박원순 저, 악법은 법이 아니다 에서)

8.
좌경,좌익이 惡()일 수만은 없다
(2004 924, 미디어 오늘 인터뷰 에서)

9.
국가보안법 시대는 去()하고 민족통일의 시대를 열어야
(박원순 저, 국가보안법연구 1 에서)

10.
호치민(호지명), 미국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을 이루어냈다
(최봉수 저, 호치민 이야기의 추천사 에서)

11.
北인권문제워낙 폐쇄적인 국가니까 알 수 없기는 합니다만
(1999. 8. 1, 참여연대 홈페이지 에서)

12.
기자: 북한에서 이뤄지고 있는 인권이라든지, 고문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원순: 북한에 대해서는 정보가 제한돼 있어서 워낙 閉鎖的(폐쇄적)인 국가니까 (알 수는 없기는)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제된 국가에서는 拷問(고문)이 있을 가능성이 많죠. 어떤 拷問(고문)이나 權威主義的(권위주의적)인 暴壓的(폭압적) 統治(통치)는 분명히 저는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그것은 국제사회가 일정하게 개입을 해야죠.” (2008 24일 美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

13.
천안함 사태, 국민이 믿지 않아
(2010 1014일 칼럼에서, 정부를 신뢰하지 못한다고 그 국민들을, 아니 다수의 국민들을 김정일 신봉자로 몰아붙이는 태도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중략) 천안함 사태를 초정파적이고 엄정한 과학적인 태도로 조사했다고 국민이 믿지 않는 것은 그 당시 지방선거의 일정에 맞춰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를 골라 발표했다는 강력하고도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 중대한 국가적 문제, 국방상의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결론을 말할 차례다 

이토록 엄청난 박원순의 대한민국에 대한 원망과 저주에 가득한 비난과 투철한 반 대한민국 활동들에 비하면,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의 반인륜적 인권침해와 대한민국에 대한 야만적 침략과 국민살상 만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성토가 없다. 더구나 그가 태어나서 자라고 현재와 같은 지위와 풍요로운 물질적 삶을 제공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의 고마움이나 감사함을 표현한 구절을 찾을 수가 없으니, 비극도 이런 비극은 없다. 이런 사람을 반 대한민국 역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전혀 잘못이 없을 듯하다 

 

이런 박원순이 종북좌익이 아니라면, “이 시대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라는 철딱서니 없는 바보 안철수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 이 글을 읽으신 독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박원순을 반 대한민국 종북 좌익으로 낙인 찍을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없다는 안철수를 바보로 낙인 찍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둘 다 종북좌익과 바보로 낙인 찍을까요?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상.

2016. 10. 12.  만토스.

댓글목록

경찰관님의 댓글

경찰관 작성일

빨갱이는 박헌영제자이지 더말할가치도 없다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

박원순이는 최고 악질골수 빨갱이색기입니다.
이보다 더한 빨갱이색기는 없을겁니다
이런 빨갱이색기를 서울시장으로 뽑아주는 서울시민이나
이런 개잡놈을 대선후보로 생각하는 일부 우리국민들은
정신을 못차린 한심한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만토스님의  좋은 글에 늘 감사드립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런 새빨간 빨갱이가 시민투표로 당선되는 서울시장을 연이어 하고 있다니..!!
한심한 서울시민들이여.. 빨갱이 세상..!!  새빨간 빨갱이 대통령도 이렇게..  적화통일 시간문제..!!

새로님의 댓글

새로 작성일

꼴보기 싫은놈입니다!!아들군대문제도 하나 해결 못하면서 무슨 대권이니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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