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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빨갱이들, 전두환 상대 제발 고소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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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24 18:04 조회4,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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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빨갱이들, 전두환 상대 제발 고소 좀 해봐라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가 이번 주에 전두환이 고소를 당할 것이라는 기사를 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 목격담을 밝혔던 고 조비오 신부의 유족들이 최근 자신의 회고록에서 조 신부를 비난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이번 주 고소한다. . . 늦어도 이번 달을 넘기지 않고 이번 주 안에 검찰에 사자명예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조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적었고 역시 생전에 5.18 때 계엄군이 헬기에서 기관총을 쐈다고 증언한 고 아널드 피터슨(미국) 목사도 '가면 쓴 사탄'이라고 규정해 논란을 낳았다. 또 전 전 대통령은 5.18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지시를 거부하고 이후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한 안병하 전 전라남도 경찰국장에 대해서도 "자리를 지키지 않아 시위 확산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구속자회·구속부상자회)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전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가 회고록 즉각 폐기를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 유족을 포함한 시민단체들은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번 자서전에 언급된 모든 유족의 소송 참여 여부는 미정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조 신부 유족 측만 소송 참여를 확정했다. 안 전 국장 측은 조율 중이고 피터슨 목사 측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다"며 "모두 참여하면 좋지만. 가족 내에서도 의견을 모아야 하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95.7.18. 검찰과 국방부검찰부는 14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5.18관련사건 수사결과”를 냈다. 수사기간 내내 광주인들은 7개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시했고, 검찰은 이에 대한 주장이 모두 허위주장임을 “5.18관련사건 수사결과” 197-216쪽에 걸쳐 증명했다. 그 7개 주장중 하나가 “헬기 기총 소사”다. 검찰보고서에는 헬기기총소사는 허위로 판명한다고 밝혔다.  

광주의 주장: 광주 일부에서 헬기의 공중사격으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조비오 신부, 이광영 승려, 아놀드 피터슨 목사 등이 헬기기총 소사를 목격하였다. 

수사결과: 육군 항공단 근무자들은 대량살상을 유발하는 기총소사를 결코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군 기록을 보아도 5.21. 당시 2군사령부가 전교사에 수송용 헬기 UH-1H 10대, 코브라 무장헬기(AH-1J) 4대를 지원하고, 사태기간 중 헬기가 총 48시간 무력시위를 하였다는 기록 이외에 다른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  

목격자 이광영 승려는 5.21. 14:00경 헬기사격으로 15-16세의 여학생이 어깨부위를 피격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를 적십자 병원으로 후송했다 진술한다. 병원기록을 확인하였지만 그런 기록은 없었다. 조비오신부가 헬기 피격자로 지명한 홍란은 헬기가 아니라 옥상에 있던 계엄군의 소총에 맞았다고 진술한다. 아놀드 신부는 헬기에서 불을 뿜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가 본 불빛은 충돌방지용 불빛이었다. 그와 헬기 기총소사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은 다 누구로부터 전해들었다는 말이었다. 모든 병원기록을 검토해 보아도 헬기에 의한 피해자는 찾을 수 없었다. 광주에서 사망한 민간인 165명 중 헬기총상은 찾을 수 없었다. 
 

                                                 결 론  

광주 5.18인간들. 전국의 빨갱이들은 자기들의 상상만이 진실이고, 검찰이 14개월 동안 조사한 결과는 허위라 한다. 그리고 이 허위사실을 내세우면서 고소를 하겠단다. 이제까지 광주 5.18 빨갱이들은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내용들을 가지고 무조건 고소를 했다. 그러면 검찰은 알아서 기었다. 이번 조비오 가족, 전두환 고소 못하면 인간도 아니다. 제발 고소를 하기 바란다. 검사와 판사들이 어떻게 광주에 충성하는지 또 한 번 색다르게 보고 싶다. 지켜보면 볼수록 5.18 광주 것들은 우리와 같은 종류의 인간들이 아니다.  

 

2017.4.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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