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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임을위한행진곡’, 남한을 혁명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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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2 16:17 조회9,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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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을위한행진곡’은 대남모략용 북한영화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이 대남공작용으로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이다.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황석영과 간첩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영화다.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써주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를 써준 대가로 25만 달러를 받았고, 윤이상은 영화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영화음악으로 깔아준 대가로 일생 내내 부귀영화를 누렸고, 평양에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선사받았다. 

대한민국을 반역하기 위해 황석영과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반역의 영화 주제곡,을 대한민국이 5.18행사 제창곡으로 지정하는 것은 남한을 종북으로 혁명하자는 선전포고다, 아래의 짧은 동영상은 붉은 혁명 전야를 암시하는 전률의 공포분위기를 느끼게 할 것이다.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칠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 혁명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kjuecp5w6Q&feature=player_embedded


.



2017.5.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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