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일방적으로 밀리는 공수여단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주5.18 일방적으로 밀리는 공수여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7-06-03 10:56 조회4,165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https://youtu.be/IaQzfNL0g2I

5.18 당시 11여단의 대대장 이었던 한 대령은 우리는 시위 진압용 이라고는
진압봉하나 밖에 없었다. 방석복, 방패도 없었다.
안면을 보호하는 방석망 조차 없었다.

할 수 없이 현지에서 철사를 구입하여 손으로 만들어 철모에 매달았다.
하도 엉성하여 작은 돌을 맞아도 찌그러지면서 얼굴을 때리는 한심한
상황 이었다고 했다.

그는 또 한 중대의 반 이상이 부상을 당해 진압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11 여단 참모장 이었던 양대인씨는  공수부대원이
돌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은
왜 사진이나 비디오에 안 나오느냐고 불만을 표시했다.

그랬다. 오히려 북괴뢰의 동영상에는 연고대생600명의
 맹활약상을 사실대로 촬영했던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5.18광주사테시!' 북괴특수군 600명에 대한 증거는 '유형.무형'' 증거를 위시하여 '정황 증거'까지 거론하면 차고도 넘칩니다. ,,. '석궁 사건9석궁 사건) ㅡ 성균관 대학교 수학박사 '김 명호'수학 교수에 의한 성균관대학교 1995년도 수학입시문제 ㅡ 주관식 Vector 증명 문제 오출제 적발'로 인한 판사롬들의 엉터리 판결! ,,. 이로 인해 야기된 석궁사건은 그 재판을 제2차고등법원} 언도시에; 서울 동부 법원 고등법원 부장 판사  '이 회기'는, " '정황 증거'도 '증거'다! " 라면서,  '김 명호'수학박사에게  '유죄'를 언도했었죠! ,,.

하여간 우리들 모두는 '5.18광주사태 진실'을 널리 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 전국, 坊坊 曲曲, 津津 浦浦 마다요! ,,. 빠 ~ 드득!                  ♪  http://blog.daum.net/shs7741/16311 : 두견화 (杜鵑花) 사랑{1939년; '백 년설'님 노래}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32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05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67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76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13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08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82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42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76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14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37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0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7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42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1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21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19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38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58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2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4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85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1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73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02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06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80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4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24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10 2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