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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손학규, 한번 걸레는 빨아도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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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0-16 12:06 조회29,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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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손학규, 한번 걸레는 빨아도 걸레!



‘데이브 아커’라는 UC버클리의 명예 교수가 브랜드경영의 전문가인 모양이다. 매일경제신문이 ‘세계지식포롬’을 주최했는데 아커 교수와 손학규가 “한국의 브랜드‘가 무엇이냐에 대한 맞짱토론을 한 모양이다.


아커 교수는 한국의 브랜드를 삼성, LG, 한식 문화가 대표한다고 말한 데 대해 손학규가 이를 부정한 모양이다. 손학규는 김대중이 한국의 브랜드라고 주장했다 한다.


이어서 손학규는 김영삼 시대로부터 한국이 추구해온 ‘세계화’가 지금의 양극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사회는 ‘진보적 이상’을 추구할 것이라는 말도 한 모양이다. 세계화를 등지고 있는 북한체제가 옳다는 말로 들린다.


‘진보’라는 말은 김일성이 남한의 ‘혁명세력’에게 붙여준 단어다. 김일성이 남한의 혁명세력에게 입력시켜준 단어들은 ‘민주화’ ‘민족’ ‘통일’ ‘신군부’ ‘파쑈정권’ ‘주체성’ 등이다. 여기에서 김일성이 말하는 ‘진보’의 뜻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진보’와 그 의미가 매우 다르다.


한국의 상식인들은 ‘진보’의 의미를 ‘한국사회를 개선-발전시키려는 과학적 사고’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김일성이 말하는 ‘진보’는 ‘남조선의 낡은 사상과 낡은 제도를 까부수고 최고의 수준으로 진보한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것 즉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제도를 만들기 위한 혁명적 사상과 사고’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소수의 지배계급이 아니라 다수의 ‘무산계급’을 의미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미-일의 속박으로부터 과감히 벗어나고 가진 자들의 착취행위를 까부수고 다수의 무산계급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체사상이며, 이 주체사상에 눈을 뜨는 것이 바로 김일성이 말하는 진보인 것이다.


손학규가 김대중을 국가브랜드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가 대통령이 되면 김대중을 대한민국의 국부로 지정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앞으로 한국은 진보로 갈 것이라 한 말은 그가 집권하면 북한의 주체사상을 가지고 통치하겠다는 말로 들린다. 

영국에까지 유학을 했고, 세계를 돌아다녔고, 한국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을 접촉했을 터인데 저렇게 꼭 막힌 것을 보면서 확실히 빨갱이 사상은 한 번 골수에 들어가면 죽지 않는 한 소멸되지 않는다는 섬뜩한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빨래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라는 말은 확실히 진실인 것 같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559962


2010.10.1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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