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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들의 일그러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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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0-19 16:53 조회24,8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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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운동가들의 일그러진 양심


                                    대전 D대에서 출세한 장원 교수


1990년대 한 때 녹색연합 사무총장을 한다며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30대 장원 교수라는 사람이 있었다. 조중동을 비롯한 수많은 언론들이 이상하게도 그를 띄웠다. 그는 당시의 영웅들 중 한 사람이었다. 대전의 D대학 교수의 신분을 가지고 이렇게 영웅이 된 것은 순전히 언론 덕이었다. 그리고 그는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하기 위해 독특한 한복을 디자인 해 입고 다녔다. 그 때부터 필자가 관찰해 온 사실 중의 하나는 언론들이 집요하게 띄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빨갱이었다는 사실이다. 


2000년 5월 29일, 장원이라는 영웅은 10대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겨우 43세가 그의 일기였다. “부산지법 영장담당 김태창 판사는 이날 여대생을 호텔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부산 동부경찰서가 신청한 전 녹색연합 사무처장 겸 총선시민연대 대변인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장씨는 동부경찰서에 구속수감됐다.”


                                          환경단체의 대부 최열


그 다음으로 유명했던 사람이 최열이었다. 그는 가장 화려한 빨갱이 족적을 남긴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지금 횡령 및 알선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BBS뉴스는 이렇게 전했다.


“검찰이 국고보조금 횡령혐의로 최열 환경재단 대표에 대해 또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오늘(2009.3.25.) 공금횡령과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최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의 혐의는 지난 해 검찰수사를 받았던 환경운동 연합의 보조금 횡령부분에 남양주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해당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로비를 해 주는 대가로 부동산 개발업체로부터 1억 3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여승 지율


천성산 내원사에 지율이라는 여승이 살고 있는 모양이다. 그 여승은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공사가 이루어지면 도롱뇽이 다 죽는다며 도롱뇽을 살려달라며 2003년부터 2005년까지 4차례에 걸쳐 241일의 단식농성을 벌이면서 소장을 냈다. 2006년 대법원은 이 사건을 기각했다. 이로 인해 공사는 2008년 말에 완공됐고, 2010년 11월 1일 개통된다. 서울~부산 간 주행시간이 기존 2시간 40분에서 2시간 18분으로 22분 단축됐다. 


환경운동가들은 13㎞의 터널이 지하수맥을 건드려 20여개 습지가 말라붙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 가재·개구리·끈끈이주걱 등 습지 동식물이 풍부하게 확인됐고, 올봄엔 웅덩이마다 도롱뇽이 가득했다는 보도가 있다.


양식도 양심도 없는 이런 단체와 사람들이 어째서 오늘날과 같이 막강한 세력과 힘을 과시하게 되었는가? 조중동을 위시한 뭇 언론들이 그들을 집중적으로 키워준 덕택이다. 빨갱이들은 돈을 움직이고 돈은 언론을 움직인다는 속설이 사실이라고 믿어지는 순간인 것이다.


앞으로는 기존 환경단체들의 말 들어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0.10.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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