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나는 위안부문제 집어치고 일본과 3차대전 준비하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신물나는 위안부문제 집어치고 일본과 3차대전 준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7-31 20:45 조회5,4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신물나는 위안부문제 집어치고 일본과 3차대전 준비하라   

            평생 파괴질, 저주질만 해온 문재인 군단, 지금이 어느 때라고  

문재인 정부, 정대협에 놀아나 일본과 재협상한다며 TF를 구성했다. 일생 내내 반일감정 반미감정을 키워온 문재인 군단, 앞을 보고 넓게 보고 국제바둑판을 보는 눈이 생길 리 없다. 위안부 문제 듣기조차 지겹다. 그게 무슨 자랑인가? 그게 무슨 떳떳한 주제인가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에 한판 뜨자 선전포고했다  

어제(7.30)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향해 흰 이빨을 성클게 내 보였다. 두 나라 다 무력시위를 한 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면 미국을 상대로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다. 만일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고 북한에 진주한 미군을 향해 중국이나 러시아가 총을 쏜다면 미국은 곧바로 중국과 러시아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것이다  

            북한에 진주한 미국에 총질하면 중국과 러시아 심장부 불바다 될 것   

미국에는 레이건 대통령의 스타워즈 프로그램에 의해 무기 중에서 가장 비싼 요격무기들이 많다. 공격용 무기는 싸지만 요격-방어용 무기는 엄청 비싸다. 소련이 여기에 대항하다가 경제적 붕괴를 맞았다  

미국이 전쟁을 하면 일본과 나토가 동참한다. 한국군은 미국이 처음부터 참여시키지 않는다. 한국군에 공격시간이 알려지면 곧바로 북으로 정보가 날아가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를 확인했다. 결국 한반도 운명은 미국, 일본, 나토가 중국-러시아-북한을 상대로 얼마나 빨리 기선을 제압해 주느냐에 달렸다. 문재인이 장악한 한국군은 전쟁초기엔 사실상 미국의 연합군 아니다  

                         미국-일본-나토 Vs. 중국-러시아-북한의 전쟁   

지금 무서운 그림이 숨 가쁘게 속속 그려지고 있는데 도대체 문재인 인간들은 머리가 먹통이란 말인가? 지금이 어느 때인데 겨우 그 잘난 위안부문제로 일본에 싸움을 걸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한 족속들이다. 자한당은 또 무엇 하고 있는가? 겨우 담배 값 인하 같은 것들만 눈에 보이는 것인가?

 

2017.7.3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29 [지만원 메시지(134)] 5.18헌법, 여당이 주도해 추진본부 … 관리자 2023-08-27 5439 219
13728 [지만원 메시지(133)]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 관리자 2023-08-27 7067 209
13727 [지만원 메시지(132)] 집권 진영의 5.18 딜레마 관리자 2023-08-27 3770 174
13726 [지만원 메시지(131)] 8.15 특별사면 청원에 애써주신 모든… 관리자 2023-08-24 5472 219
13725 [지만원 메시지(130)] 김대중이 5.18 유공자 1급 1호인지… 관리자 2023-08-21 6622 246
13724 [지만원 메시지(128)] 민주당 이기겠다면서 민주당 역사 신봉! 관리자 2023-08-20 6978 207
13723 [지만원 메시지(127)] 실체 드러내는 5.18, 좌초당한 5.… 관리자 2023-08-20 7081 195
13722 [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 관리자 2023-08-20 6994 179
13721 [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 관리자 2023-08-19 6767 192
13720 [지만원 메시지(129)] 특사 좌절에 충격받으신 국민 제위께 관리자 2023-08-18 6895 236
13719 [지만원 시(23)] 왜 꿰맬 줄 모르는가? 관리자 2023-08-18 6435 185
13718 [지만원 메시지(124)] 탈북자 재판 새로 담당한 변호인 진용 관리자 2023-08-11 8818 271
13717 [지만원 메시지(123)] 스카이데일리의 5.18 추적기 ⑧호 관리자 2023-08-11 7240 175
13716 [지만원 메시지(122)] 스카이데일리의 5.18사설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9 8672 230
13715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관리자 2023-08-08 8627 272
13714 [지만원 메시지(121)] 우리 대통령, 아시아 NATO 창설자 … 관리자 2023-08-07 8688 205
13713 [지만원 메시지(120)] 시급한 정부 조직개편 2개 관리자 2023-08-07 7557 181
13712 [지만원 메시지(119)] 해병 병사의 죽음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6 8636 242
13711 [지만원 메시지(118)] 반국가세력과의 전쟁 관리자 2023-08-05 8528 222
13710 [지만원 메시지(117)] 자유일보와 스카이데일리 관리자 2023-08-04 5434 220
13709 [지만원 메시지(116)] 나의 기도 관리자 2023-08-04 6727 242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19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24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33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148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30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566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593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22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15 2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