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하늘이 돈쪽만 해보이는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은 하늘이 돈쪽만 해보이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08 23:09 조회5,69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라도 엘리트 광주일고 전성시대, 부산저축은행 세워 부산시민 등처먹은 광주일고가 이번에는 문재인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등처먹을 모양이다 총리, 부총리, 농림장관, 검찰총장, 육참총장 이 단번에 광주일고 출신이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8/2017080802966.html

 

문재인,  이 무식무도한 사람아, 하늘이 돈쪽만 해보이는가? 부자가 미워 부자증세하면? 부자가 낸 세금은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전가된다. 문재인이 부자에게 세금 100만원 부과하면 부자는 서민으로부터 200만원 걷어간다. 10여년 전 아파트 경비원 최저임금 2배 올렸다. 모든 아파트들이 경비원을 절반으로 줄였다. 서민이 위해졌는가? 그게 다 정치적 이슈인 실업률로 전가됐다. 미국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7.5달러다. 문재인은 한국의 시간 당 최저임금을 9.5달러로 올린단다.

중소규모의 공장들이 다 망한다. 농가가 일손을 고용할 수 없다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고갈되고 있다. 해외 노동자들에도 최저임금 줘야 한다. 김밥 값이 오르고 모든 물가가 치솟는다. 서민 죽이고 국가경제 말아먹자는 뜻이다. 멸시당하고 착취당하느니 부자는 돈을 외국으로 빼돌린다. 아르헨티나의 전례도 읽어보지 못했는가? 이 천하의 무식무도안  인간들아.

부자가 아파트를 많이 구입해야 서민이 세들어 살 수 있다. 아무리 오래 일해도 서민은 죽을 때까지 아파트를 구입하기 힘들다. 미국의 서민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세들어 산다. 싼 아파트, 고급 아파트, 수백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소유한 사람이 이른바 "랜도 로드"다. 그런 부자가 있기에 직업에 따라 이 도시 저 도시를 이동하는 샐러리맨들이 편히 사는 것이다. 붙박이 집을 소유해야 안정이 되는 이 나라 시스템이 참으로 원시적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서민들은 미국식 주거 시스템을 환상으로 여길 것이다. 부자가 아파트 여러 채 안 사면 서민이 아파트 사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운동권 인간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합리적 시장경제 마인드가 안 생긴다. 서민이 수십 시간 기다려 아파트 분양권을 획득한다. 분양에 합격하면 곧바로 중도금을 내야 한다. 그런데 그 서민에 중도금이 있는가? 없다. 부자가 이른바 값을 수천만 원 주고 산다. 그 덕에 돈 없는 서민이 피 값이라도 받아 돈 맛을 본다.

농촌에 땅이 남아돌아간다. 운동권 빨갱이들은 부자가 농촌 땅을 사는 것을 죄악시 한다. 농촌사람들은 도시의 부자들이 땅을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눈 빠지게 기다린다. 결국 부자는 돈을 안 쓰고, 농촌 사람들은 돈을 못 만진다. 경제가 거덜나고 서민들은 더욱 불행해 진다. 국가가 망하는 것이다. 이것이 운동권 출신들의 소원이다. 이 못 배운 놈들아, 그 못 배운 실력으로 마음껏 권력을 행사해 보라. 대부분이 빨갱이고  도둑놈들인 전라도 인간들, 광주일고 출신 더 많이 등용하여 이 대한민국을 마음껏 도륙하고 도끼로 찍어봐라. 당신들이 저주를 받지 않는다면 하늘도 없고 종교도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2017.8.8.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39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관리자 2023-04-18 6386 192
13638 [지만원 시(19)] 자유의 종착역 관리자 2023-04-17 6703 240
13637 [지만원 메시지(62)] 윤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모르면 그 이… 관리자 2023-04-17 6951 254
13636 [지만원 메시지(61)] 지지율 오답과 정답 관리자 2023-04-17 5698 195
13635 [지만원메시지(60)] 대통령-여당 낮은 지지율 원인 알려면? 관리자 2023-04-13 7577 259
13634 [지만원 시 (18)] 나는 성공했다 관리자 2023-04-13 5342 270
13633 [지만원 시 (17)] 정처 없는 여로 관리자 2023-04-13 4240 210
13632 [지만원 시 (16)] 역사의 용의자 관리자 2023-04-13 3997 198
13631 [지만원 시 (15)] 나는 소망한다 관리자 2023-04-13 3837 189
13630 [지만원 시 (14)] 절망인가 희망인가 관리자 2023-04-13 3305 201
13629 [지만원 메시지 (59)] 집권 그룹에 드리는 정답 관리자 2023-04-13 3282 182
13628 [지만원 메시지 (58)] 철벽 가두리장에 갇힌 집권세력 관리자 2023-04-13 3129 182
13627 [지만원 메시지 (57)] 대통령 눈치챘을까? 관리자 2023-04-13 1676 204
13626 [지만원 메시지 (56)] 탈북자 재판에 대하여 관리자 2023-04-13 1206 140
13625 [지만원 메시지 (55)] 태영호와 4.3과 5.18 관리자 2023-04-13 1527 187
13624 [지만원 메시지 (54)] 대통령 극약처방만이 답 관리자 2023-04-13 1143 165
13623 [지만원 메시지 (53)] 통촉하여 주십시오. 관리자 2023-04-13 1405 175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449 275
13621 [지만원 메시지 (51)] 한국군, 항재 전장이냐 항재 골프장이냐 관리자 2023-04-03 6347 251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25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567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6999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775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41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50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280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573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50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17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40 18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