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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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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09 14:19 조회5,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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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5.

 

2015.5.18. 광주시가에서 개최한 ‘5.18 35주년 기념 시가행진에는 대형 캐릭터가 등징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그 캐릭터는 김대중과 김정은이 함께 폭동과 혁명의 상징인 횃불을 높이 치켜 든 것이었습니다. 이는 5.18 광주시 행사를 주도하고 준비한 5.18측 사람들의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5.18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합작품이라는 소신이 그대로 표출된 것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귀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또 다른 가처분 시건과 손해배상청구 사건에서 신청자측 변호인단은 이 사진이 가짜로 만든 것이라 주장하여 확보해둔 동영상 전체를 CD에 담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 캐릭터에 대해 또 다시 가짜라고 주장한다면 동영상을 다시 복사해 제출하겠습니다.

 

 

 

채권자측이 이 캐릭터에 대해 명확하고 보편타당한 설명을 내놓지 않는 한, 5.18측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한 이 로고의 의미 즉 5.18이 김대중-김정일의 공동작품이라는 고백은 결코 지워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명이 있기 전에는 “5.18은 순수한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이 결코 사실로 인정될 수 없는 것입니다.

​박길성, 전남보성 고교 검정고시 건대

 

  

2017.8.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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