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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레드라인은 없다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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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7-09-04 14:20 조회2,2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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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드디어 북한의 6차 핵실험에 수소폭탄이 터졌다. 대통령 문재인은 제 아무리 수소폭탄이라도 그것은 핵탄두를 탑재한 무기화 된 ICBM이 아니기 때문에 레드라인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북한 쪽에서 완성단계를 위한 핵 실험이라고 하였으니 우리도 핵 개발이 미완성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대통령이 “국제사회와 함께 최고로 강한 대북 응징을 지시했다”고 대통령 립써비스를 자랑하였다.

북한이 앞으로 원자탄과 수소탄을 백 개를 더 만들어도 문재인은 개발 중이라고 북한과 자신의 발언을 비호하며 국민을 바보 취급 할 것이다. 그에게 있어 미사일에 핵을 달아도 쏘지만 않으면 레드라인이 아닐 것이고, 쏘아도 남한 영토에 떨어지지 않으면 레드라인이 아닐 것이다. 아니 우리 영토에 떨어진다 해도 북한의 실수로 간주 할 것이다. 그에게 핑계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대통령 문재인은 분노 한 듯한 표정과 말투로 "이번 도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일 뿐만 아니라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매우 심각한 도전으로서 강력히 규탄한다" "참으로 실망스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마치 그럴 줄 몰랐다는 듯이 말이다. 그 말과 마음이 진심이라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아닌 추상같은 명령을 내려 사드를 배치하는 대통령이었을 것이다.

문재인에게 레드라인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그가 하는 말은 정치적 수식어도 아니고 그냥 그때그때의 임기응변일 뿐이다. 지금까지 본 정치인 중에서 오늘 말 다르고 내일 말 다르기로는 문재인을 따라 갈 사람이 없었다. 누가 김대중을 두고 ‘숨 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하였지만 문재인은 숨도 쉬지 않고 거짓말 한다.

NLL에 대한 사초 실종 건에 대해서도 얼마나 우왕좌왕 연막을 치며 번복 거짓말을 해 대던가. 급기야 “나를 소환하여 조사하라”고 눈을 부라리며 역공을 펼쳤다. 그게 먹히는 나라다. 북한 인권문제의 찬반을 북한에게 결제 받아야 한다고 주도적으로 나선 일이 오늘날에 와서 불거지며 증언이 난무하자 졸지에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리고 마는 쑈맨쉽의 달인이라 그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한다.

그에게는 어떠한 증거도 필요가 없더라. 녹화도 녹음도 무용지물이다. 오히려 건드리면 눈을 부릅떠서 “그 말에 책임 질 수 있습니까?” 하며 변호사의 기질을 발휘하여 되 따져 묻는 적반하장까지 하였다. 대선토론 전에서 댓글 문제로 국정원 여직원 변호하는 박근혜에게, 노무현 뇌물 몰랐냐고 묻는 홍준표에게.

언젠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호남에 내려가 “호남에서 표가 많이 나오지 않으면 정치계를 물러나겠습니다”하며 비장한 표정으로 선언하였다. 민주당계라는 자신감 때문이리라. 하지만 막상 선거를 치루고 보니 참혹하게도 전 패를 하다시피 하였다. 하지만 그는 입을 싹 닦고 싱글거리고 다녔으니 아무리 조변석개하는 정치인이라지만 보통 두꺼운 얼굴이 아니다. 놀라운 인간성이다.

거기에 사회주의 붉은 이념까지 덮어쓰고 있다. 본래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자행하는 행태들은 뻔뻔하기가 이를 데 없어 그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그 수단이 아무리 불의하여도 잘못으로 간주하지 않는 세계관이다. 손톱만큼도 신의가 없는 인간성에다 그런 이념까지 가진 자에게 바른 사고를 바란다거나 정도를 걷기 바란다거나 양심을 바란다면 바라는 사람이 덜 떨어진 사람이다.

인터넷 여기저기서 올라온 그의 사상을 종합하여 다시 열거 해보자.

1. 국가 보안법 폐지

2. 주한미군 철수

3. 북한인권 문제 유엔 결의 반대

4. 7조 사기 부산저축은행 비호

5. 한일군사보호협정 반대(일본의 북 핵 정보)

6. 위안부 동상을 철거한 부산 동구청을 친일파라 매도

7.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역사관

8. 노무현의 NLL 포기 대화록 은폐

9. 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 연합제 통일 추구

10.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통진당의 해산을 극구 반대

11. 헌법재판소가 박근혜의 탄핵을 기각하면 혁명을 일으키겠다

12. 보수를 불태우겠다.

13. 나라의 근본을 확 바꾸겠다.

14. 북한의 핵미사일을 막는 사드의 배치를 반대

15. 개성공단 재개

16. 금강산관광 재개

17.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북한을 방문하겠다.

18.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담겠다.

19.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공산화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

어디 이 뿐이겠는가?

국가 이념에 반하는 사상과 모호한 태도로 대통령이 된 그가 결국 우방의 결속을 와해시키고 있다. 언제나 적의 편에 서서 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라는 반역을 하며 살아 온 대통령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개과천선하여 당장 사드를 배치하라는 지시를 내려 보라. 그러면 문재인의 애국심을 딱 머리카락 한 올 만큼만 우선 인정해 줄 것이다.

입만 열면 김일성의 주체사상인 ‘사람이 먼저’ ‘사람 중심’을 강조하는 그는 주사파의 왕초다. 왜 청와대가 주사파들의 서식처가 되어 있겠는가? 이 나라의 개, 돼지 같은 정치가들과 들쥐 떼 같은 국민들이 지 죽는 줄도 모르고 저들을 방관하다 못해 지지까지 하였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레드라인 되면 죽는거보다 항복하자고 하려고 , 레드라인 까지 시간 버는중,
항복하자면 레밍들 좋다고 박수칠 듯,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반역자 문 재인은
시급히 5.18을 청문회라도하여
탄핵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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