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등 모든 언론, 10월 12일 형사재판정에 초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JTBC 등 모든 언론, 10월 12일 형사재판정에 초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22 22:39 조회4,2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JTBC 등 모든 언론, 1012일 형사재판정에 초대

        JTBC가 지만원을 죽이기 위해 인터뷰한 박남선과 심복례는 소송사기 혐의로 소송당해

921, JTBC5.18에 대해 왜곡방송을 했다. JTBC가 인터뷰를 한 박남선과 심복례는 소송사기혐의로 나와 뉴스타운으로부터 소송 당한다. 2017.7.7. 광주법정 심문과정에서 두 사람의 사기소송 행각이 드러났다. 박남선이 자기가 제71광수라고 주장한 것도 사기이고, 심복례가 523일 촬영된 사진 속 제139광수가 자기였다는 주장도 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단지 이런 사기사실을 알면서도 인용해준 광주법관들이 있기에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국회법사위에서 이 문제를 다뤄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박남선과 심복례에 대한 재판을 서울에서 추진하여 우리가 승소하게 되면 그때 가서 소송사기에 공조한 광주판사들을 상대로 소송할 것이다.

                   1012일 공판 취재하면 5.18진실 확연히 드러날 것

1012일에는 될수록 많은 언론들이 와서 사실 취재를 해주기 바란다, 5.18기념재단 김양래를 위시하여 모두 6명의 광주사람들이 증언대에 서서 우리 변호사가 묻는 질문들을 취재하고 그에 대한 광주인들의 답변을 취재하기 바란다. 이는 5공청문회보다 더 실감나고 스릴이 있을 것이다. JTBCSBS처럼 나쁜 짓들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1012일 오후 2:30, 서울중앙지법 서관 525호 법정에 와서 당당히 취재하기 바란다.

                      국방부 5.18특조위를 이 재판정에 초대하라

국방부 특조위에 누군가가 편지를 써주기 바란다. 5.18의 진실을 알려면 이날 이 법정에 오면 저절로 5.18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기자들은 재판부에 미리 접촉하라. 이날의 재판과정을 촬영하게 해 달라고. 이것을 촬영하면 그것이 곧 5.18의 진실이 될 것이다.

 

2017.9.2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486 275
13621 [지만원 메시지 (51)] 한국군, 항재 전장이냐 항재 골프장이냐 관리자 2023-04-03 6370 251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49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609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48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24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74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87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26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22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98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54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92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27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49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9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69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53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5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32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28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59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67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10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45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94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5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89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16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26 1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