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양반 세력아래 신음하는 노예 호남인들이여! 자유를 찿아라 탈 호남하세요!떠날수 없다면 5.18의 진실을 밝히는 투쟁에 동참 하십시요.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양반 세력아래 신음하는 노예 호남인들이여! 자유를 찿아라 탈 호남하세요!떠날수 없다면 5.18의 진실을 밝히는 투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firstone 작성일17-09-27 07:29 조회5,2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 유공자 가족,5.18 단체들과 관계없는 호남인들이여!

여러분들의 현 상황을 한번 분석해 보세요.

여러분들은 지금 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5.18 유공자가 아니기때문에 공무원이 되기 어렵습니다.

조선조 과거 시험에서 상민 과 서자 출신자들은 차별을 받았습니다​.

도지사 군수 시장 모두 ​ 5,18 관련자들이 다수 입니다.

여러분들의 세금이 교통요금이 모두 5,18 유공자들의 지원금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혜택을 5.18 유공자이 독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선조 평민들이 양반들의 착취 대상이었던것처럼 5,18 양반세력들의 착취 대상입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5.18이라는 유령에 의해서 탄압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시칠리 섬은 마피아 폭력단체의 본거지 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정부 공부원 보다 마피아의 눈치를 보고 그들에게 준 조세를 내며 살아야합니다.

마피아에 밉보이면 끝장입니다.

자유 평등 민주,인권을 찿아 북한을 탈출 하는것 처럼 호남을 떠나세요. ​

5.18 단체들의 문제점들을 비판해 보세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세요.

아마도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겁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호남인들 앞에서 5.18은 폭동이고 북한 특수군이 개입했다고 하면

"당신 그런말 하면 칼침맞아, 입 조심해" ​ 하는 경고를 듣습니다.

5.18세력 압제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곳을 떠나거나 5.18사태의 진실을 밝혀 5.18세력을 몰아내는 일입니다.

호남인들이여!

각성하여 일어나십시요! 다같이 힘을 합하여

조폭들을 몰아내고 평등사회를 만드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95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5006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401 85
13768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관리자 2023-10-25 3429 80
13767 [지만원 메시지(171)] 5.18 조사위원회 3명 고소할 것 관리자 2023-10-25 3824 142
13766 [지만원 메시지(170)] 우익이 대통령 떠나고 있다. 관리자 2023-10-25 4056 134
13765 [지만원 메시지(169)] 강서구 선거 패인 분석 틀렸다. 관리자 2023-10-24 3486 157
13764 [지만원 메시지(168)] 강서구 선거의 패인과 후폭풍 관리자 2023-10-24 3307 119
13763 [5.18 조사위 3.3년 조사내용에 대한 평가] 관리자 2023-10-18 6377 139
13762 [지만원 메시지(167)] 패배만 연속하는 이념전쟁 관리자 2023-10-17 7223 180
13761 [지만원 메시지(166)] 호전 이미지로 불리하게 굳어가는 집권세… 관리자 2023-10-16 6721 146
13760 [지만원 메시지(165)] 어머니 관리자 2023-10-16 7017 218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1678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3284 228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4735 300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3559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1370 192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4395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6178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6413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1724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0268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8925 213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0178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9100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8505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6775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6358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6178 193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9225 23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