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1-04 22:49 조회7,57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박근혜는 현대판 장희빈, 오멘의 데미안

박근혜는 장희빈의 확대판이다.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오멘의 데미안 같은 존재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태어난 저주의 상징 데미안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의 비극을 초래하고 내일의 희망까지도 산산조각 내는 악의 화신이 바로 박근혜다,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사이비 애국자다. 데미안의 강시들인 것이다.

            나는 애국 짬박 20, 박근혜 강시들의 애국 짬밥 얼마냐?

내가 그녀를 증오하는 것은 개인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나는 그녀를 스친 적은 있었지만 만난 적은 없다. 무슨 개인적 원한이 있겠는가? 나는 5천만의 불침번 노릇을 1999년부터 근 20년 동안 해왔다. 군대식 짬밥으로 말하자면 지금 박근혜 강시들은 1년 짬밥도 안 되는 신출내기들이다, 나이야 어찌 됐든 짬밥 20년이 보기에 이들 1년 내기들은 젖비린내 나는 걸음마베이비들이다.

              박근혜 강시들은 저주의 상징 오멘의 데미안 강시들

박근혜 강시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지만 이들은 박근혜 전염병에 걸린 얼간이들이지 애국자들이 아니다. 박근혜 강시들은 두 가지 부류다, 하나는 처음부터 박근혜에 연정이 꽃인 얼간이 강시들이고, 다른 하나는 빨갱이 문재인에 대한 공포감에서 반사적으로 박근혜라도 살려야 하겠다는 조건반사적 강시들이다. 어느 부류이든 간에 박근혜 강시들은 국가를 멸망시키는 오멘의 데미안 강시들이다.

                   박근혜는 지 한 몸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

인생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는 공적 개념을 가진 정신적 공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하나, 가족 하나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들이다. 거리의 미화원도 공익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면 아름다운 정신적 공인이고, 대통령도 이런 정신이 없으면 추하고 경멸스러운 에고이스트에 불과하다. 나는 박근혜와 이명박을 이런 종류의 잡것들이라 생각한다,

                박근혜와 이명박을 우익으로 몰아넣는 문재인의 음모

문재인은 우익을 몰살시키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문재인은 우익 몰살 전략의 개념을 정립했다. 박근혜와 이명박을 우익 대통령으로 선전하고 그 둘을 작살내서 우익 전체를 마녀사냥하려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함정이다. 그런데 박근혜 강시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마치 부나비처럼 이 게임에 빠져들어 문재인의 굿판에 놀아나고 있다. 개돼지 같은 박근혜 강시들! 이 개돼지 같은 인간들이 바로 레닌이 말하는 쓸모 있는 바보들이다. 빨갱이 문재인 강시들보다 더 위험한 인간들이 바로 박근혜 강시들이다.

                 문재인 강시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박근혜 강시

이명박, 이 인간 절대로 우익 아니다. 우익과 좌익을 넘나든 기생 같은 경계인이다. 하지만 사상적으로 그리고 푼수 척도로 보면 박근혜는 이명박보다 더 추한 여자다. 지 부모를 죽인 김정일을 섬기고 아버지의 정적 앞에 아버지를 무릎꿇린 더러운 여자다. 이런 여자를 살리자 하는 인간들은 제 정신이 아니거나 무엇에 씌운 실성한 인간들이다.

             이명박은 낮에는 우익 행세하고, 밤에는 빨갱이에 돈봉투 보낸 잡놈

이명박도 곧 감옥에 갈 것 같다. 나는 그가 반드시 감옥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BBK, 다스가 그의 것이라 확신한다. 김경준이 참으로 억울하게 8년 동안이나 감옥살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 김경준은 억울하다. 만일 억울하다면 이명박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나는 이명박의 출생과 병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 그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명박은 잡놈이다. 아버지 이름이 이떡쇠(이덕쇠)인데 떡쇠 이름을 이충우로 고쳐 유교계 양반이라 자서전을 썼다. 이런 잡놈이 우익의 탈을 쓰고 대통령질을 했으니 우익이 얼마나 타락했고 얼마나 파괴되었겠는가?

                 이병박은 장사꾼, 박근혜는 우익탈을 쓴 백치

결론적으로 이명박과 박근혜는 양심이 불량한 인간들이다. 우익과 좌익을 적당히 이용해 부귀영화를 누린 인간들이다. 박근혜는 이념적 개념만 없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는커녕 자신의 안보마저 지킬 줄 모르는 백치 푼수였다. 이명박이라는 잡놈은 박근혜에 비해 지능이 매우 높고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안보에 유능했다. 박근혜도 귀태이고 이명박도 귀태다. 이 두 인간들은 집권 시기에 빨갱이 짓을 했고, 집권 후에 위기로 몰리는 순간 우익진영에 살려달리 낯 뜨거운 호소를 했다. 가증스러운 잡것들이다.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더러운 이름 올리지 마라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극히 작고 초라한 사이버공간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격한 이념적 기율이 있다. 앞으로 박근혜를 옹호하자는 더러운 글이 올라오면 모두 삭제할 것이다. 이명박은 고대출신 윤웅걸 검사(현 제주도 검사장)를 시켜 나를 감옥으로 보냈고, 박근혜는 조광환 검사를 시켜 나를 감옥에 보내려다 애국회원들의 노도와 같은 항의로 미수에 그쳤다.

 

2017.1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0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79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78 277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417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68 291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83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38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45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66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31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7018 257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32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906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26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88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31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84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100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83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5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53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90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31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71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22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95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4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20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68 201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46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5 2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