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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 5.18 재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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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0-28 16:08 조회29,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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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29일) 5.18 재판에 대하여


내일 재판에는 신경진이 60명 정도의 광주사람들을 버스로 인솔하여 온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판부는 양 쪽에 똑같이 방청권을 각 24매씩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분들께서 오실 텐데 24명만 입장시킨다는 것이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지금 생각 같아서면 늘 빠지지 않고 오시는 분들에 우선권을 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 불만이 있으시더라도 입장을 바꾸어 널리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청권을 배부 받지 못하신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서는 좀 불만족스러우시겠지만 밖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리셨다가 재판이 끝난 후 변호사님과 제가 재판정에서 있었던 일을 상세히 알려드리고 별도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으니 크게 괘념치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입장권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신경진이 거슬리는 답변을 하거나 분노를 자아내는 발언을 하더라도 일체 반응을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쪽의 신경이 날카롭기 때문에 옆에 앉은 광주사람의 신경을 거슬리는 언행을 일체 억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밖에서 기다리실 텐데 밖에 있는 광주사람들과의 신경전이 벌어지지 않도록 냉정하게 무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일 오후 3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0.10.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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