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라도가 있는한, 민주주의와 사회통합은 없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런 전라도가 있는한, 민주주의와 사회통합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01 18:33 조회25,49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런 전라도가 있는한, 민주주의와 사회통합은 없다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나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는 매우 많다. 그러나 전라도 땅에 가서 사회생활을 하지 않은 이상 그들의 집단적 행태의 진면목을 구경해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전라도가 일반적으로는 좀 특이하고 유난하기는 하지, 특히 전라남도가!” 이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가급적 조심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10월 29일 재판정에 나왔던 수십 명의 우리 측 회원님들은 법정에 나타난 50여명의 전라도 사람들을 구경한 후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을 것이다. “저런 사람들과 어떻게 한 하늘을 이고 산다는 말인가?” 이런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5.18당시, 일반사회는 광주 시위대들을 ‘폭도’로 규정했고 언론들은 모두 ‘폭도’라고 호칭했다. 그런데 영화 “화려한 휴가”의 마지막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폭도는 즉시 총을 버려라” 계엄군의 마이크 소리에, 총을 놓으려던 민우(윤상원)는 돌연 총을 들고 계엄군을 향해 총을 갈겨댄다. “우리는 폭도가 아니야, 이 개새끼들아” 광주의 폭도들은 전라도 계엄당국과의 협상에서 늘 자기들을 “폭도”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광주 시위대들이 가장 불명예로 생각하는 말이 ‘폭도’였던 것이다.


그런데 10월 29일 법정에 왔던 50여명의 광주사람들은 폭도보다 더 무서운 맹수 같은 폭도들이었다.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고, 인격도 없었다. 물소 떼를 쫓던 사자들이 무리에서 몇 미터 이탈한 물소 한 마리를 낚아채듯이 광주 사람들은 앞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광경을 넋 놓고 지켜보는 한 여성에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고 112로 신고 받은 경찰이 범인을 색출하기 시작하자 어디론가 숨어 버렸다. 5.18 때 광주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였다. 이날 이들이 보인 행동은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라 말이 안 통하는 ‘맹수 집단’의 행위들이었다.


1980년에 그들은 분명 ‘폭도’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까지 그들이 절대로 폭도가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 보니 그들은 역시 폭도들이었다. 그냥 폭도가 아니라 ‘맹수 같은 폭도’들이었다.


모든 전라도 사람들이 다 이들처럼 맹수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만일 100명의 전라도 사람들이 그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았다면 과연 몇 사람이나 그들을 마음으로라도 꾸짖었을까? 그들 역시 “저 사람들 하고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는 정도의 낙담을 했을까?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민주화의 선봉에 섰다고 하니 기가 막힌 것이다.


백주 대낮에 맹수 같이 달려들어 노인들에게 욕질을 하고 삿대질을 하고 힘없는 여성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하고 달아나는 이런 집단이 대한민국 민주화에 앞장섰다고 주장하니 하늘이 노래지는 것이다.


지금도 전라도 사람들이 뽑아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노동당 출장소처럼 행동한다. 선거 때가 되면 전라도 사람들은 95-99%의 단결력을 보인다. 정치적으로 출세하려면 전라도에 반드시 잘 보여야 한다. 이런 힘을 믿고 민주당이 북한을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것이다.


황석영과 북한 노동당은 다 같이 전라도를 반골의 고장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구태여 이 사실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민주당과 전라도가 보여주는 행동들을 보면 민주당과 전라도는 도매금으로 묶여 빨갱이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민주당과 전라도가 보여주는 이런 망국적 구도가 지속되는 한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도, 사회가 통합되는 일도 다 불가능할 것이다.  



2010.11.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10건 3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0 ‘주체사상-민주화-진보’의 실체 지만원 2010-11-24 19919 182
1219 이념에 물들었던 부부와 나눈 대화 지만원 2010-11-24 23004 294
1218 북한군에 군량미를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 지만원 2010-11-24 24627 301
1217 연평도에 간첩 있다! 지만원 2010-11-24 25451 488
1216 훈련 중인 군대가 두들겨 맞다니! 지만원 2010-11-24 25150 390
1215 너무나 분해서! 5천만이 잠 못 이룬다. 지만원 2010-11-23 26065 363
1214 한국군은 짖기만 하는 개 지만원 2010-11-23 25857 369
1213 우라늄에 대한 미국의 반응과 의미 지만원 2010-11-23 25751 240
1212 회의는 왜 해? 즉각 응징시스템도 마련하지 않았나? 지만원 2010-11-23 24337 378
1211 “김대중이 나라를 북에 넘겨주려 했다” 이는 현실적 우려였다. 지만원 2010-11-22 21777 299
1210 ‘한반도 비핵화’는 바로 오늘 파기됐다! 지만원 2010-11-22 21451 246
1209 대법원 알박이 박시환을 북으로 보내자 지만원 2010-11-22 23462 265
1208 남한의 학생운동도 북한이 지휘한 북한의 역사 지만원 2010-11-22 23898 161
1207 국가는 시스템도 없이 모금에 나섰는가? 지만원 2010-11-22 18885 173
1206 북의 우라늄 핵폭탄 쇼크 지만원 2010-11-22 22623 182
1205 5.18 명예훼손사건,법정질서에 관한 의견(서석구변호사) 관리자 2010-11-22 19181 143
1204 생애 첫 재판 방청 (기린아) 댓글(12) 기린아 2010-11-21 17208 186
1203 北 우라늄농축공개, DJ 핵 메모 공개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11-21 21089 173
1202 신간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 지만원 2010-11-21 28320 174
1201 김대중을 이적죄로 처벌하라는 최근의 목소리들 지만원 2010-11-21 21887 244
1200 이희호를 향해 발사할 미사일 탄두 지만원 2010-11-21 23312 251
1199 김대중이 가장 싫어한 사람은 지만원이었다! 지만원 2010-11-21 26537 205
1198 光州 항쟁때 北특수군 600명 침투했다(프런티어타임스) 관리자 2010-11-21 22945 159
1197 반란을 해마다 기념하는 코미디 나라 지만원 2010-11-20 28900 259
1196 평화상시상식참가 왜 망설여(소나무) 소나무 2010-11-20 18619 151
1195 11월 19일의 5.18 재판에 대해 지만원 2010-11-20 21603 281
1194 군 기강 해이가 잦은 사고 부른다! 지만원 2010-11-19 24687 139
1193 과거사위가 5.18 등 도치된 역사 바로 잡는다 지만원 2010-11-19 30187 244
1192 대법원에서 벌어진 황당한 재심 재판 지만원 2010-11-18 27313 266
1191 이희호, 법정에서 망신당할 것이다! 지만원 2010-11-17 21345 47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