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2-30 23:47 조회4,93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중국은 땅덩어리만 크지 냄새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최근 중국의 5성 호텔에서는 손님에게 제공되는 식기를 화장실 걸레로 닦고 화장실 변기물에 헹구는 것이 사진에 찍혔다고 한다. 중국 인간들이 노는 꼴을 보면 영락없는 후진국 인종들이다. 일본국민의 인격과 청결도가 100점이라면 중국은 10점 미만일 것이다.

 

이번에 문재인이 8끼니의 밥을 먹은 식당은 5성호텔 식당이 아니라 거리의 한 식당이다. 문재인에 제공된 식기들이 5성 호텔 식당보다 깨끗했을까? 일국의 대통령을 수행하는 기자들을 집단폭행한 사실, 폭행해 놓고도 오리발 내미는 쌍 되놈들 하는 꼴을 보면 밤새도록 조롱해도 분이 안 풀릴 정도다. 시진핑이 문재인 가지고 논 것 생각하면 시진핑 면상에 오물이라도 투척하고 싶어진다. 이런 것이 정상적인 국민정서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화가 나서 돌멩이를 집어든 국민들, 그 돌을 중국을 향해 던지지 않고 문재인에 던지고 있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6.25의 웬수인 중국놈들, 한국을 농락하는 중국놈들에 대한 증오보다 더 지독한 증오심이 문재인을 향해 분출되고 있는 것이다. 시진핑 앞에서 온갖 추태를 부려 그로 인해 얕잡아 보인 문재인의 병신 짓거리, 그것으로 인해 천야만야 나락으로 추락한 한국의 국격과 국민적 자존심을 생각하면 야만인들로부터 졸지에 욕을 당한 여인네들 심정이 연상된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으로 인해 중국 버전의 위안부, 2의 환향녀들이 되었다. 위안부만이 치욕이 아니다. 국민 모두가 그런 치욕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욕할 것 없다. 문재인 같이 병신 짓하면 과거처럼 이웃 나라에 멸시당하고 먹히는 것이다. 일본 국민들은 지금 한국인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문재인이 국민 모두를 인간 이하로 보이게 만든 것이다. 미국이 아니었다면 문재인은 벌써 북한, 일본, 중국에 나라를 내주었을 것이다.

 

2017.12.3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6296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7581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8305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7940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9030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8038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5829 213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7947 240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4491 218
13579 [지만원메시지(17)] 회상(운명) 관리자 2023-02-18 4396 219
13578 [지만원메시지(16)]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간첩들 관리자 2023-02-18 4507 229
13577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3122 176
13576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2635 151
13575 [지만원 시(4)] 명 재촉한 5.18. 관리자 2023-02-16 3426 240
13574 [지만원 시(3)] 억울합니다 관리자 2023-02-16 3212 222
13573 [지만원 시(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2-15 3976 240
13572 [지만원 시(1)] 나는 왜 여기에 왔나 관리자 2023-02-15 3468 219
13571 [지만원메시지(15)] 일본과 잘 지내야 윈윈 관리자 2023-02-15 3184 186
13570 [지만원메시지(14)] 보훈행정 일원화, 대통령이 키(KEY)다. 관리자 2023-02-15 2389 139
13569 [지만원메시지(13)] 광주에 북 민간인 1,000명이 왔다? 관리자 2023-02-13 3708 215
13568 [지만원메시지(12)] 내가 북경에서 만난 두 광수 관리자 2023-02-13 3472 168
13567 [지만원메시지(11)] 전두환 판결, 지만원 판결 관리자 2023-02-10 5078 227
13566 [지만원메시지(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관리자 2023-02-10 4800 189
13565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4136 149
13564 [지만원메시지(8)] 대북 게이트, 뿌리를 찾자 관리자 2023-02-09 4667 213
13563 [지만원메시지(7)]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한 장 관리자 2023-02-09 4793 245
13562 [지만원메시지(5)] 김정은의 숨은 그림 반드시 읽어야 관리자 2023-02-09 4998 210
13561 [지만원메시지(4)] 대통령님 여기 좀 보십시오. 관리자 2023-02-09 3969 218
13560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관리자 2023-02-08 3633 156
13559 [지만원메시지(3)] 보훈 질서 일원화 국민운동 전개해야 관리자 2023-02-07 2966 2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