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못살겠다 5/18 역사규명하라!- 장여사 출격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민이 못살겠다 5/18 역사규명하라!- 장여사 출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8-01-10 23:51 조회4,582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주 장여사 출격! (뉴스타운TV)

https://youtu.be/bQENe8SU8nU ◀ 누르기

----------------------------------------------------------------------

호남인에 위협받은 호남인 장여사 증언!

1. 17년 박해받은 5/18 역사 증언자

가. 광주거주인의 5/18 사건 체험 - 1973년부터  생업종사

(1) 광천동 문방구 생업자가 알게된 무장충돌 현장

* 1980년 광주 5/18 사태의 원인 = 김대중이 사주한 지지세력의 불법난동 사건

- 박정희 암살사건을 정권교체의 기회로 삼아, 호남인 김대중 정치세력이 시위를 사주함.

 - 좌익세력/친북 주사파세력을 동원하여 국가반란 시위사건을 일으킨 불법역사. 

*  광주폭도(북한 광수)들의 침투시위국가 계엄군과 충돌한 사건(광천동 다리에서 충돌시작)

* 폭도(북한 광수)들국가 계엄군에게 테러(돌을 던짐)하여 군인들에게 중상을 먼저 입힘

 - 광주폭도들이 강제진압을 당할 수 밖에 없는 불법시위를 격화시킴

- 광주인들의 성질이 난폭한 기질도 있음 - 과격데모자(북한 광수)에 부화뇌동한 것.

(2) 광주인 조사천 - 강탈한 장갑차를 타고 무력시위 중, 폭도들의 칼빈소총에 사망함 

(3) 1980년 5/21일 이후 전남도청을 장악 - 무기를 설치하여 국가계엄군에게 저항함

 - 국가 계엄군은 일단 광주시내에서 철수한 상황이었음

- 전남 도청을 장악한 무장폭도(불법 시민군=북한 광수)가 광주시민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위협함.

 

나. 김영삼 5/18 특별법(1995. 12. 21) - 민주운동으로 왜곡 

(1) 1980년 광주 5/18 사태의 진상조사 미실시 -  국민화합 차원에서 덮어버림 

- 1987년 전두환 정권에서 이미 종결된 사건이었음

(2) 김영삼/김대중 정치세력의 악용 - "광주 5/18 반란폭동 사건"을 '민주운동으로 왜곡'시작.

- '5/18 민주화운동'으로 다시 등장시켜 "정치적으로 우상화"함

- 국가 혈세로 이미 불법보상을 받은 정치세력 - 불법죄가 폭로될 것이 두려워 속여온 역사.

 

다.  광주 5/18 기념단체(김양래)의 왜곡 역사

* 광주 무장시민군(북한 광수) = 전두환(당시 보안사령관)이 파견한 게릴라부대(편의대)로 왜곡함

* 편의대 -  중국 역사에서 게릴라 부대를 지칭하는 용어임

* 국민 혈세를 낭비한 불법 단체가 시위사건을 미화/포장/왜곡시킨 반역세력임.

 

라.  문재인 정권  5/18 광주폭동사태 기념 = 민주화운동/촛불운동으로 왜곡한 기념식

*  문재인은 5/18 광주사태를 알지도 못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 광주5/18 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왜곡/선전"하고, 국가 기념식으로 격상/참석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음.

 

마. 광주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는 가짜 - 국가반란 반역자임

(1) 광주 5/18 기념단체(김양래)와 광주시장(윤장현)은 국민혈세받고 활동하는 자들

(2)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국민세력은 국가 반역짓을 한 것임

- 문재인 정권은 탄핵시켜야 함 = 불법세력을 국가 유공자로 왜곡시켜 우상화한 죄.

- 국헌문란과 국민혈세 낭비죄를 지은 세력

 

2. 모나미 문구사 조사천씨 - 5/18 불법시위 참여로 사망함

(1) 갓난이 아빠(조사천씨, 광천동 거주자) 사망

*  광주 무장폭도가 되어 강탈한 장갑차를 타고 다니다가 사망함.

 - 무장 폭도들이 사격한 칼빈-총에 맞아서 사망함

* 조사천 사망사건을 광주 5/18 기념단체가 기록에서  사실을 제외시킴

* 조사천은 카톨릭 센터(건물) 앞에서 사망한 사건(시민들이 목격한 사건)

- 시민군(폭도)이 난사한 총에 사망한 사건을 국가 계엄군의 사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오도시킴

* 광주 5/18 사망자들은 무장폭도(불법시민군=북한 광수)들의 난동죽은 자들이 많음.

* 불법 난동사건을 가지고 민주화운동으로 미화/왜곡하여 국민을 속여 왔음.

* 광주 5/18 기념단체(김양래)가 모든 거짓 역사를 생산/선전해온 세력임.

- 광주교도소 주변의 발굴사업이나 추진하여 국민혈세를 계속 낭비하고 있음.

(2) 5/18 사건의 증언을 거부한 정부

* 5/18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조선일보 칼럼)를 보고 다시 경각심을 가짐

* 국가청렴위에 공직자 비리 고발 - 20억을 준다는 정부고시를 믿음 

- 김대중의 북한 간첩행위를 고발함(여태 무소식)

- 광주 5/18 사건에서 조사천 사망사건을 정확히 조사요구함(김대령 증언서)

* 노무현 정권 - 광주5/18 사태의 거짓-실상을 우상화함

- 문재인(당시 비서실장)이 노무현의 불법정치 자금수수로 자살한 원인제공

(3) 홍준표 당 -  야당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함

(4) 광주 5/18 기념단체 - 5/18 사건을 알지도 못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왜곡함.

 

3. 민주화유공자의 불법보상 - 광주 5/18 유공자 현황을 고의로 미공개!

가. 김대중의 광주5/18  민주화유공자 예우법의 불법 보상 -국가파괴자 

나. 민족문제 연구소(백기완) - 역사진실 왜곡

 

결 론

1. 가짜-민주화운동을 주장하는 세력 - 북한 인민운동을 주장하는 공산운동 적화세력임

2. 지역 감정은 호남인들의 소외감에서 출발 - 김대중 세력이 정치희생물로 악용

3. 5/18 특별법에서 출생한 정치세력 - 모두 제거되어야 할 정치세력임(3 권 조직)

4. 광주5/18 기념단체(김양래) - 거짓의 5/18 광주 민주역사를 계속 재생산하는 단체임.

(1) 조사천 사망 사건을 다시 조사하라!

(2) 광주 5/18 민주유공자 예우법 혜택을 받는 사람들을 국민에게 공개고시하라!

(3) 국회는 5/18 광주사태의 공청회 개최로 역사규명하라!

(4) 김대중은 북한 정권과 야합/공작한 간첩이다.

*  광주 5/18 사태를 다시 역사규명하라!

* 정부와 국민은 북한 정권의 핵무장 위협에 정정당당하게 대처하라!

(5) 광주 시민은 국민에게 양심선언하라!

(6) 문재인 정권은 거짓 역사(5/18)를 수호하는 불법정권이므로 퇴진하라!

* 친중굴복외교로 망신을 당하는 지도자는 국제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있다!

* 태극기행사의 기부자는 조사하고, 촛불세력 기부자는 조사하지 않는다! 

* 임종석 종북주사파 비서질장은 한국민의 정신이 없는 북한인민 정신이다!

* 친중/종북 정치로 한국의 독립정신을 파괴한 문재인을 탄핵하라!

 

우리 세대가 국가와 국민의 정의를 세우지 않으면 나라는 망한다.

댓글목록

닛뽀님의 댓글

닛뽀 작성일

ㅋㅋ 아주 귀여우셔 안정권 홉찍홉찍 놀라는 것 보소 5 18 밝혀줘야 합니다,
당근 공청히 열여야 하죠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광주 5/18 민주유공자 예우법 혜택을 받는 흉악범무리들을 모조리 공개하고 그 예우법을 조속히 폐기해야 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32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05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67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76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13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10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82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44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77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14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38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0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7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44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2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22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21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48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58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2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5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85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1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73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04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06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81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5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26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12 2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