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이 공산당의 폭동이라는 증거 12가지(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주4.3사건이 공산당의 폭동이라는 증거 12가지(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8-02-10 00:22 조회3,822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댓글목록

닛뽀님의 댓글

닛뽀 작성일

제주도 빨갱이 소굴  비바람님 힘내십시요,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제주도백이 홍쥐표 자한당 소속이라면?
이정도의 역사도 모를 것이다.
홍쥐표-당의 강령이 반공민주-수호국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홍쥐표-자한당은 5/18 폭동정신당이라는 증거다.
홍쥐표부터 "5/18 국가반란자 묘지"에 대가리 박은 자이다.
4/3  공산화폭동 사건도
"인민혁명 민주화-촛불운동"으로 왜곡하려는 목적이다.
"5/18 반란폭동정신"으로 "광주 유공자 반열"에 오른 홍쥐표부터 척결하라!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다수를 위해 국가가 지향하여야 할 당연한 가치(자유민주주의=善의 개념)를 국가이념으로 하지않고 1인독재(독재를 목적으로 인민을 묶어놓고 죽이는 국가주도 배급경제=惡)은 애초부터 대안이 될 수 없는 1인 및 소수집단을 위한 속임수였다. 그러니 애초부터 상대를 죽이고 속이고 뒤집어 씌워야 하는 저들의 비열한 생존수단이었다. 그러니 제주4.3폭동, 여수순천 반란사건, 6.25 남침도 북침, 5.18 남북내통한 폭동도 거룩한 민주화로, 천안함 폭침도, 올림픽 쑈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저들의 생존수단 속임수였을 뿐이다.

개헌한다며 튀어나온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식제 시도한것, 그리고 실수로 빠졌다 거짓말 한것, 핵심단어 "자유"를 뺐는데 실수면 단어가 저혼자 빠졌나 ? 권력나누어 먹기 방분권은 속임수 아니고 뭐냐 ? 통합해도 모자란데 왜 나눠 ? 누가 늘어난 조직 바효율 비용 부담하라고 ?

입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한다고 하는 자들도 권력나누어 먹는 지방분권, 중앙정부 권력 나누어 먹는 내각제등은 이것들도 부정을 저지른다. 박근혜가 잘못이 있으면, 형법으로 다스리면 되지, 국가가 지향하여야 할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호시탐탐 김정은의 먹이감으로 70년 간 피해를 입어왔는데, 박근혜에게 잘못이 있었다 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지 않는 세력에게 정권을 내어 준것 역시 국민이 특히 20~30대의 국민이 속았다는 증거다.
어느 누가 선과 악의 개념을 선택함에 자기에게 불리한 악을 선택하였겠는가 ?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통합해도 부족한데 지방분권을 법제화하여 권력 나누어 먹기를 하겠다는 건 속임수 아니고 국만을 위한 것이냐 ?
연방제도 통일 속임수도 저들의 남한경제를 탈취하는 적화전략이데 여기에 동조하는 무리와 이에 호응하는 종북은 타도하여야 할 적일 뿐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속임수가 아니고 무엇인가 ? 우리끼리 외세를 몰아내고 자주적으로 행북하게 살자 ? 이게 속임수가 아닌가 ?
북한의 정책 구호중 속임수가 아닌게 있으면 대 보아라, 이 비열한 무리 경멸스런 무리들아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29 [지만원 메시지(134)] 5.18헌법, 여당이 주도해 추진본부 … 관리자 2023-08-27 5439 219
13728 [지만원 메시지(133)]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 관리자 2023-08-27 7069 209
13727 [지만원 메시지(132)] 집권 진영의 5.18 딜레마 관리자 2023-08-27 3770 174
13726 [지만원 메시지(131)] 8.15 특별사면 청원에 애써주신 모든… 관리자 2023-08-24 5472 219
13725 [지만원 메시지(130)] 김대중이 5.18 유공자 1급 1호인지… 관리자 2023-08-21 6624 246
13724 [지만원 메시지(128)] 민주당 이기겠다면서 민주당 역사 신봉! 관리자 2023-08-20 6978 207
13723 [지만원 메시지(127)] 실체 드러내는 5.18, 좌초당한 5.… 관리자 2023-08-20 7081 195
13722 [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 관리자 2023-08-20 6995 179
13721 [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 관리자 2023-08-19 6769 192
13720 [지만원 메시지(129)] 특사 좌절에 충격받으신 국민 제위께 관리자 2023-08-18 6896 236
13719 [지만원 시(23)] 왜 꿰맬 줄 모르는가? 관리자 2023-08-18 6435 185
13718 [지만원 메시지(124)] 탈북자 재판 새로 담당한 변호인 진용 관리자 2023-08-11 8818 271
13717 [지만원 메시지(123)] 스카이데일리의 5.18 추적기 ⑧호 관리자 2023-08-11 7243 175
13716 [지만원 메시지(122)] 스카이데일리의 5.18사설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9 8672 230
13715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관리자 2023-08-08 8627 272
13714 [지만원 메시지(121)] 우리 대통령, 아시아 NATO 창설자 … 관리자 2023-08-07 8688 205
13713 [지만원 메시지(120)] 시급한 정부 조직개편 2개 관리자 2023-08-07 7557 181
13712 [지만원 메시지(119)] 해병 병사의 죽음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6 8636 242
13711 [지만원 메시지(118)] 반국가세력과의 전쟁 관리자 2023-08-05 8529 222
13710 [지만원 메시지(117)] 자유일보와 스카이데일리 관리자 2023-08-04 5434 220
13709 [지만원 메시지(116)] 나의 기도 관리자 2023-08-04 6727 242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19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24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33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149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30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566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593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22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15 2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