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청와대와 통일부는 역적들 천국이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영철? 청와대와 통일부는 역적들 천국이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2-22 15:41 조회5,07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영철? 청와대와 통일부는 역적들 천국이냐?

 

                       김영철은 체포 대상의 전범자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25일부터 23일간 한국에 온다 한다. 폐막식에 온다기보다는 이방카를 공략하기 위해 오는 모양이다. 김영철이 방문단장이고 리선권 등 수행원이 6명이라 한다. 김영철은 지금 통전부장, 중앙군사위 위원, 국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위원을 겸하고 있는 실세라 한다. 하지만 이 자는 한국군 수십 명을 살해한 전범이다.

 

                   어디라고 감히 전범자를 입국시키는가?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지휘한 원수다. 이 놈으로 인해 전사한 영혼들이 구천을 맴돌고, 아직도 중상으로 신음하는 장병들이 있고, 울부짖는 수많은 가족들이 있고, 그들과 한 마음을 가진 국민들이 온통인데 이 쌍놈들에게는 국군의 희생과 국민적 자존심은 눈꼽 만큼도 안 뵈는 것인가?

 

                   목숨 구걸하기 위해 자존심 내버리는 인간은 개돼지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자존심 짓밟는 인간은 개돼지다. 저 주사파 쌍놈들에게는 자존심이라는 게 애초에 없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에는 분명히 국격과 국민적 자존심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놈들 없으면 더 잘 산다. 경제적으로는 거지 약탈자요 인격적으로는 야수와 다름없는 북괴놈들, 멀리 멀리 해야 국민의 안녕이 보장된다. 그런데 매우 괴이하게도 그런 거지들에게 대통령이 절절 긴다. 통일부 장관이라는 인간은 아예 따라다니며 비위 맞춰주는 따까리 짓이나 하고 있다. 참으로 참을 수 없는 더러운 꼴이다.

 

                          김영철 못 오게 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

 

김영철이 한국에 오고 안 오고에 따라 세상 달라질 것 아무 것도 없다. 김영철이 온다고 죽어가는 한국이 소생할 것도 아니다. 아무런 영양가 없는 인간이다. 김영철이 와서 설사 대한민국에 엄청난 이익을 준다 해도 악령으로 가득한 그 인간만은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그 인간은 얼마 전 한국정부가 독자금융제재대상으로 정한 놈이다. 제재문서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찢는 정부가 무슨 놈의 정부란 말인가? 국가라는 것을 완전히 휴지조각만도 못한 존재로 인식하는 인간들이 청와대 인간들 아닌가? 김영철은 또 제14광수로 광주에 왔던 인간이기도 하다.

 

야수쿠니 전범에 대해서는 게거품을 무는 인간들이 현재 살아있는  모든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범행을 자행한 김영철, 갈아마셔도  분이 안 풀릴 전범을 한국 땅 그것도 청와대에 불러들이다? 이 인간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절대 안 된다. 모든 국민은 이에 결사 저항해야 할 것이다. 저 인간들에는 영혼도 없는가?  

 

2018.2.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30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26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75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48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42 45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653 35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691 10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8490 77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8590 6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1433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3557 88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7903 131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90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60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93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89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4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6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4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62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45 262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10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64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9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44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9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01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50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9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4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