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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당하라고 정부가 판 깔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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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3-13 23:21 조회3,9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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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당하라고 정부가 판 깔아줘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은 예산만 풀면 복지가 실현된다고 생각한다. 지체가 부자연스러운 노인들에는 지체부자유 등급에 따라 요양도우미가 배당된다. 요양도우미는 법률상으로는 남자도 있지만 실제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라 한다. 요양도우미들을 필요로 하는 남성 노인들에 여성 도우미들이 배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다. 목욕까지도 시켜준다고 한다.

 

가난하기에 요양도우미 길에 나섰고, 돈이 궁한 약점을 이용해 남성 노인들이 시인 고은이 그러했던 것처럼 주책을 부리고 성희롱과 성폭력을 기도한다고 한다. 관계자들의 말을 들으면 이런 남성노인의 90%는 짐승 같이 행동한다고 한다. 목욕을 하던 남성 노인이 갑자기 여성 도우미를 끌어안으려해 조건반사적으로 밀어버리고 도망을 쳤는데 그 노인이 벽에 부딪혀 사망했고, 그 여성 도우미는 감옥에 갔다는 뉴스가 있었다.

 

                                   사람 때려잡자는 지휘자가 사회퇴화의 악령

 

저 세상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을 좀 더 편하게 해주자고 젊고 가난한 여성들이 당해서는 안 될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여성에 대한 인권을 국가가 유린시키는 경우는 이런 것 말고도 허다할 것이다. 그 하나는 여성으로 하여금 남성 화장실을 청소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경우만 보더라도 이 나라는 원시사회다. 세금이 많이 걷혀 복지비는 마구 쏟아 붓지만 복지예산이 가는 곳에는 여성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이다. 인권을 중시한다 선전하는 문재인 정부, 조금의 정신적 여유가 있다면 당장 이것부터 시정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헌법개정이 가장 시급한 것이라며 서두르고 있다.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열흘 묵던 나그네 하루가 급하다며 휘몰아친다, 국민에게는 급하지 않은 헌법개정이 문재인에게만 급한 이유가 무엇인가? 헌법개정보다 훨씬 더 시급한 문제들, 너무 아파 화급을 다투어 시정돼야 할 문제들이 이 사회에는 산적해 있다. 사회가 맑아지고 아름다워지면 적폐는 스스로 소멸된다.

 

누구를 때려잡을 것인가를 주도하는 사람은 사회를 퇴화시킨다.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를 주도하는 사람이 사회를 진화시키는 것이다.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것은 오물생산기를 만들어 놓고 쉴 새 없이 떨어지는 오물만 손으로 줍자는 무식한 행위다. 분뇨차를 몰고 분뇨를 질질 흘리고 다니면서 그것을 청소하자는 사람들이 문재인 사람들이다.

 

2018.3.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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