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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터진다! (광승흑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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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승흑패 작성일18-04-07 14:07 조회4,5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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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새로운 귀족들*


대한민국은 여행가다 배가 침몰당한 
세월호 유가족만 귀족이아니다.

김일성을 높이높이 찬양했던 
주사파족속들이 최고 높은 귀족들로 군림했고,
기업도산에 앞장선 민주노총같은
노조지부 노동깡패들이 귀족이 되었으며.
거짓교육으로 우리의 자녀들과 미래의 꿈나무를 망쳐놓은 
전교조출신들까지도 귀한 귀족들로 군림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대한민국은 지금 
전라도 사람들,호남인 아니면 
높은 자리에 오르기는 하늘의 별따기로 변해버렸다.

그 까닭은 어디에 있는걸까?

그 중심에 광주 5.18사건이 자리하고 있다면?

그렇다.  
5.18사건은 철저한 베일에 가려져 있고, 5.18유공자들은 기막힌 우대와 상상할수 없는 귀족들로 변모해 있다.

어떻게 
5.18유공자가 되었는지 조차 비밀에 감추어진게 
우리국민에겐 통탄스런 현실이다.

5.18유공자 공개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진짜 금수저는 바로 이들이다.
 
“이해찬은 충남 청양 출신인데 
5.18때 무얼 했다고 5.18 보상금과 연금을 타먹고 있단 말인가?   
광주 내려가서 총상이라도 입었나?”

권노갑은 
1980년 5.18 발발 36년이 지난 2016년의 탄핵기간에 슬그머니 ‘5.18유공자’가 되었다고 한다.

한화갑도 
‘5.18유공자’로 특혜를 받고 있음을 추가로 알려주고 었다.

5.18 사망자 155명 대비 
‘5.18 유공자’ 5769명.

그들의 배우자와 자식들 까지 하면 금수저 약 6만 명. 
1인당 이미 받은 보상금 최고액. 
현재 가치로 85억 원.

그리고 
지금까지 매월 받았고 앞으로 그들이 평생 매월 받을,
그리고 배우자 사망시까지 
매월 받을 연금 최고액 매월 422만 원과 다른 특혜 및 
그들의 자녀들이 대를 이어 금수저로서 받는 귀족 대우를 생각하면 기가 막히는 일이다.

“월 18만 원 받는 
태극무공훈장 수여자의 23배에 달하는 연금을 매월 받는 그들이 도대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다는 거야?

이순신 장군을 능가하는 공이라도 세웠단 말인가?

 이건 나라가 아니지! 

도대체 어떤 놈들이 그 따위 법을 만들었단 말인가?”

이 모든 것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이루어진 일들이다. 

이런 내용도 모르면서 
촛불지지하는 청년들은 상황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대로라면,
전라도 사람들만 고위 공직을 차지하게 생겼다. 

정말 심각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큰일이다.
  
2 월 22 일날 혼란한 틈을 타서 
권노갑 등 177 명을 5. 18 유공자로 새로 추가 결정했다고 한다.  

36년이나 지나서도 
왜??? 자꾸 5. 18 유공자가 늘어나는 걸까?

그 혜택이란 것이 
말할 수 없는 혜택으로, 입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

국가고시 10 점 가산점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 외 수많은 혜택은 너무나 많아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러다가 호남공화국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러니까 공무원 시험 봐서 들어가는 곳에 승진 등등,, 
높은자리 올라가서 지금의 이런 탄핵 내란 상황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추측되기도 한다.

출신지가 전라도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은 
열심히 벌어서 5. 18 유공자를 섬기는 나라가 될 것이다.

도대체 
유력층 금수저 재벌가, 황금수저 넘어
초 특권 다이아몬드 수저 같은 
5.18 유공자 혜택과 가산점이 뭐란 말인가? 

5.18 유공자 가산점때문에 5.18 유공자와
그 자녀들은 금수저를 넘어 황금수저가 되어 취업과 시험전선에서 독무대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국가고시/공무원 시험 및 공기관, 
그리고 금융, 언론, 대기업 시험에서! 하물며 개인 택시 면허까지도 5. 18 유공자 가족들은 0 순위로 받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중소기업을 제외한 모든 시험에
5.18 유공자 가산점은 과목 당 최대10 점~최소 5점까지 가산점이 부여된단다. 그것도 3 자녀까지... 

그래서 자녀가 없는 사람에게 양자까지 들어가서 그 신의 혜택을 누리려 줄서기까지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것도 모자라 
시험에 합격하고, 입사 후, 승진시험을 볼 때도 그 가산점은 그대로 적용된다고 해서 다른 승진시험 응시자들은 승진시험을 포기까지 한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각종 공과금(전기, 수도, 가스, TV, 유선), 
지하철, KTX 열차,고속버스, 
그리고 전국에 있는 유적지,관광지에서 받는데,
5.18유공자는 관람료 및 입장료를 면제,또는 감면혜택을 받는다.

이것이 오로지 
광주 5.18 유공자에게만 주어진 황금특혜인 것이다.

대한민국 그 어떤 대학생, 또는 취업생도 절대,
그들 5.18 유공자 자녀들을 이길 수 없다.  

왜?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험의 신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호남에서는 5.18 유공자가 많아
그들(5.18 유공자) 만의 경쟁이 워낙 심하여 이제는 같은 
전라도 사람도 타 지방으로 전입을 가서 시험을 본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나라 방방곡곡에는 호남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교수, 금융계, 언론계, 대기업 등등...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5.18 유공자 관련자들과 정치인, 언론계는 일반 국민들에게 5.18 유공자와 그 자녀들이 받는 혜택을 지금껏 함구하고 알려주지 않았었다.

또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그 사실에 대해 알고싶어 하는
국민들을 무시하고 알려주려  하지도 않고 있다.

무엇 때문에? 
무엇이 두려워서 일까?

오죽하면 
국민의 당 박지원이 
5.18 비방 방지법[징역 5년] 까지 만들어 5.18 유공자에 대해 
그 누구도 비방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려고 추진했겠는가?
 
그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5.18 민주화 운동을 꼭꼭 숨기려는 의도는 무엇이며, 
자신들의 주장대로 5.18 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한다면
3.1 절, 8.15 광복절을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 하듯,
5.18 또한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 까지도
 5.18 을 부정하며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5.18 관련자들은 그것을 알고 싶지도... 
말하고 싶지도 않은 모양이다.

☞5,18유공자 법은 무조건 즉시 폐기처분하라.

그리고 유공자명단을 즉시 공개하라.

어떻게 유공자가 되었는지도 소상히 밝히라.☜ 
국민을 더이상 눈뜬 소경 만들지 말고 명명백백히 밝혀야한다.

언론은 왜 이런 문제에 꿀먹은 벙어리들이 되어있고, 
야당국회의원들은 왜? 
당당히 이런 문제를 따져 묻지 못하고 있는가?

국민들은 복장이 터진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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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향우회 홈페이지에 이 자가 그 홈 그라운드에서 저렇게 크게 장식을 한다. 김영삼계 키즈, 개무성이다. 이놈도 틀림없이 5.18유공자 일거고 홍준표도 말할것도 없고 박근혜 탄핵하고 부역한 자들도 거의 5.18유공자들 확률이 99.9%이다. 대한민국은 5.18 유공자 안 까뒤비면 여, 야 모두 빨갱이 그룹 "호남향우회" 들이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그들은 중국으로 갈 자들이다.
야반도주와 밀항의 대가들이다.
이를 해적이라고도 한다.
무엇이든, 털어서 따블백에 넣으면,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해적의 후손들도 잘살아보세-주의이다.
그래서, 땅에 보물을 쌓지 말라고 당부한 예언자도 있었다.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moth and rust do not destroy,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mathew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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