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이주성, 한국당 홍경표 모두 위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탈북자 이주성, 한국당 홍경표 모두 위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4-15 08:12 조회2,80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탈북자 이주성, 한국당 홍경표 모두 위험 

 

탈북자 이주성은 최근 보라빛 호수를 쓴 사람이다. 이 사람은 2010년부터 우리 사무실을 가끔 다녔던 사람이다. 지난 316, 그가 잠시 방문하고 싶다하기에 혼자 오는 줄로만 알고 그러라 했더니, 탈북자 허광일과 김영순을 데려왔다. 이는 예의에 어긋나는 불손한 행위였다. 허광일과 김영순은 방음 차단 없이 이웃 사무실이 두 개나 붙어 있는 공간에 와서 큰 소리를 치고, 삿대질하고 반말을 했다. 무조건 자기들은 광수가 아니고 황장엽도 아니고 광수 전체가 말도 안 되고, 노숙자담요는 실체 없는 사람이니 광수 지정에 대해 무조건 사과부터 하라고 윽박질렀다. 바로 이런 막무가내 매너가 탈북자들의 일반매너다. 112 경찰을 불렀기에 더 이상의 봉변은 모면할 수 있었다.

 

        5.18진상규명위원에서 지만원을 배제시키면 그 다음 순위는 이주성

 

4.12.자 미래한국 백요셉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이주성은 또 박상학과 허광일 등과 함께 321, 한국당 모 의원을 방문한 후 홍경표라는 여의도연구소의 한 간부를 찾아갔다. 한국당에 진상규명위원으로 기록된 후보는 모두 5, 그 중에 3명이 선정된 모양이다. 1번이 67년생 홍경표이고, 2번이 모 변호사이고, 3번이 지만원, 4번이 이주성, 5번이 최OO 이다. 홍경표는 홍준표의 가신이기 때문에 1번을 차지했고, 3명중 1명을 뽑는 상임위원이 자기로 결정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홍준표 이름 팔고 갑 노릇하는 51세 홍경표

 

해병대 하사관 출신이라는 것 말고는 프로필을 알 수 없는 홍경표, 여의도연구소의 한 중간 간부로 있는 모양이다. 이 사람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인 지난 322, 나에게 전화를 걸어 마치 지시라도 하는 것처럼 건방진 소리를 했다. 그와 나는 일면식도 없고 전화를 통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의 첫 전화는 불쾌할 정도로 당돌했다.

 

탈북자들을 광수로 지정한 것, 시끄러우면 좋을 거 없으니 사과하고 번복하시지요 나는 당신이 참견할 일이 아니고, 그렇게는 할 수 없는 성격의 것이다. 당신이 그런 식으로 가벼운 매너로 5.18규명 작업에 임하면 상당히 위험하다는 요지로 언짢은 감정을 전했다. 많이 어리고 경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18진상규명은 이러한 사람이 끌고 가면 안 되는 대업이다. 그가 홍준표의 측근인지, 그가 홍준표를 팔고 다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는 홍준표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다.

 

미래한국에는 이런 글이 있다. 한국당 관계자는 자신들도 지만원 씨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 지만원 씨 자신도 탈북광수 주장에 대해 스스로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탈북광수 주장에 대해 지 씨가 해당 탈북민들에게 사과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나 정작 지만원 씨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 한국당 관계자가 바로 5.18 13살이었던 홍경표인 것이다.

 

                   광수 부정하는 이주성은 5.18진상규명의 최대 걸림돌

 

이주성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만원을 배제시키려는 것에는 두 가지 의미가 엿보인다. 하나는 지만원이 명단에서 제거되면 자기가 규명위원이 되는 것이다. 그는 보랏빛 호수를 써서  추천을 받은 모양이다. 나는 그 보랏빛 호수가 우선 반갑고, 또 그 책을 발행한 출판사가 비봉출판사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러나 최근 조사해보니 그 책은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라는 책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2009년 임천용이 발간한 15명의 탈북자 증언집이다.                

 

원래 이주성이 2013년에 발간한 김명국의 5.18참전 이야기김일성, 광주사태, 북한군남파명령이라는 제목으로 A4지 반장 크기의 70쪽 정도의 분량이었다. 2017년에 발간한 보랏빛 호수는 여기에 소설적 내용들을 보태 두꺼워진 것이다. 또 하나는 지만원이 규명위원으로 선정되면 광수가 사실로 증명될 수 있고, 이주성이 들어가면 광수를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이 이제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이 시점에서 지만원 배제사업을 전투적으로 벌이는 것은 바로 광수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작전일 것이다. 아마 홍경표가 상임위원으로 선정된다면 이주성이 그를 돕는 핵심참모로 등용될 것이다, 탈북자들은 이주성과 홍경표를 매개로 자기들의 의지를 관철하려 들 것이고, 홍경표는 이들과 더불어 지만원을 또라이, 문제아로 매도할 수 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가 상임위원으로 들어 가면 나는 아예 빠지는 것이 그나마 체신이라도 유지하는 길일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홍경표는 진상규명에 결정적으로 방해꾼이 될 수 있다.

 

                              홍준표 행세하는 홍경표가 가장 위험

 

이주성이 진상규명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김명국의 증언이다. 설사 김명국을 데려다 증언을 자세히 듣는다 해도 그 이야기들을 증명할 길은 막막하다. 최대한으로 기여를 한다고 해야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사실에 한 정황을 보탤 수 있을 뿐이다. 이주성이 참여하여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은 성격상 증명이 불가능한 내용들이고,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이야기는 이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 다 들어 있다. 5.18의 진실은 탈북자들에 의해 밝혀질 성격의 것이 아니다. 그들의 기여는 정황성에 국한된다. 결론적으로 5.18진상규명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홍경표라고 생각한다. 분석력이 없고 경솔하고 설친다. 지금이 어느 사회라고 홍준표 행세하면서 감히 역사적 대업을 수행하는 상임위원 자리를 자기가 맡아 놨다하면서 벌써부터 지만원을 통제하겠다는 것인가. 탈북자들을 향해 말하기를 지만원에게 사과시키겠다? 그리고 내게 전화를 걸어 탈북자들에 사과하라?  여기까지만 보아도 지만원과, 상임위원 자리를 맡아놓았다는 홍경표는 위원회 내에서 양립이 불가하다. 

 

2018.4.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0,66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64688 1000
공지 평창올림픽과 함께 발굴한 83명의 광수 지만원 2018-02-15 10778 471
공지 광수찾기 영상기법 지만원 2018-02-16 7708 401
공지 <5.18 大여적재판의 법정에 세울 채증자 명단> 노숙자담요 2016-04-25 117799 1515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297630 1026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285164 979
공지 5.18 분석 최종보고서,제주4.3반란사건, 12.12와5.18압… 지만원 2010-08-15 427553 1463
10662 인격 살인 위해 끝없이 쏟아내는 언론 화살(나의산책) 새글 지만원 2018-07-18 548 104
10661 황혼에 드리운 먹구름 (나의산책) 지만원 2018-07-16 2563 360
10660 남한의 모든 폭동은 다 민주화운동(나의산책) 지만원 2018-07-14 2654 366
10659 5.18, 북한이 주도한 ‘침략작전’임을 증명하는 사실들(나의산책… 지만원 2018-07-14 2375 316
10658 5.18에 대한 나의 연구(나의 산책) 지만원 2018-07-13 1781 282
10657 국방장관의 상당한 오해 지만원 2018-07-12 3412 408
10656 5.18이 폭동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 과정(나의산책) 지만원 2018-07-12 1651 251
10655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나에 가한 야만(나의 산책) 지만원 2018-07-11 2644 402
10654 김대중과의 인연(나의 산책) 지만원 2018-07-11 1790 283
10653 휘파람 불던 계절(나의 산책) 지만원 2018-07-10 1936 303
10652 저주의 계절에 지만원 2018-07-10 3160 451
10651 정대협 북부지법 7월 답변서 지만원 2018-07-09 1248 182
10650 제567광수 우간다파견 인민보안성 대표단 성명불상 지만원 2018-07-09 1407 222
10649 내 인생의 천사 -나의 산책- 지만원 2018-07-08 2098 312
10648 대령 예편 후의 첫 공공 작품, F-16기(나의 산책) 지만원 2018-07-08 2407 379
10647 민주수호신 김대중의 사기-위선을 널리 알리자 지만원 2018-07-08 2216 295
10646 김대중 내란역사 공소장 요약 (진리true) 진리true 2018-07-08 854 149
10645 기무사는 탱크를 몰고 오라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8-07-08 1932 262
10644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 지만원 2018-07-07 1691 236
10643 김대중 내란음모 공소장 전문 지만원 2018-07-07 1076 176
10642 제566광수 김채성,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부장 지만원 2018-07-07 1678 257
10641 정대협 답변서(초고) 지만원 2018-07-06 906 130
10640 제565광수 리봉원(인민군 대장) 지만원 2018-07-06 1812 25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