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신간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21 20:27 조회28,5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신간 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이다.

 

530GP 사건을 군에 대한 공격이요 비판이라고 생각해서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혹시 있을지 모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지금의 장군들은 "북한이 기관총을 쐈을 때 사단의 포병화력을 날릴 정도로 배짱있는" 옛날의 장군들이 아닙니다. 검찰이 권력의 종이듯이 군 장군들도 정권의 종이라는 것이 요즘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맥아더를 닮은 군인들이 아니라 장관으로부터 별들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샐러리 맨들처럼 보이는 세상입니다.


530GP라는 책이 나오기까지는 제가 글쟁이 역할을 했고, 유가족들과 송영인 국사모 대표가 모든 자료들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것을 유가족들과 송영인 대표에 일일히 보여주며 모두가 교정을 하였습니다. 송영인 대표와 제가 이 복잡한 일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유가족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대한민국을 위해 나선 것입니다.


빨갱이 노무현에 충성한 군인들은 정의의 군인들이 아닙니다. 이런 군인들이 북한으로부터 넘어온 21세의 북한군 병사 리동수로 인해 GP 지역 옥외 작전을 나갔다가 적의 포화를 맞고 전사한 장병들을 놓고 이들이 일등병을 괴롭히다 인과응보의 보복살인을 당한 장병들인 것으로 조작 매도했습니다.


이 책은 노무현 빨갱이 정부와 그에 충성했던 장군들이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 책입니다. 오해하시지 말고 적극 협력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신간 530GP에 대한 뉴데일리 기사

530 GP 사건 유족들이 모든 의문을 정리한 ‘사상 최대 군 의문사 530GP'라는 책을 펴냈다.ⓒ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2556


11월 22일(월) 부터 판매가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38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89 검찰은 박원순 의혹 수사해야 지만원 2011-10-01 17524 393
2388 박영선 의혹 지만원 2011-10-01 16924 424
2387 홍준표는 대북문제를 선거전에 악용하지 말라 지만원 2011-09-30 17559 290
2386 5.18폭동반란극 광대들 지금은 부끄러워할까?(만토스) 만토스 2011-09-30 14470 242
2385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71 503
2384 북한통과 가스관 반드시 막아야!(10월의 표지말) 지만원 2011-09-27 22247 370
2383 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전망 지만원 2011-09-26 20639 393
2382 9.26. 조선일보 광고문 지만원 2011-09-26 20093 274
2381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지만원 2011-09-26 19537 355
2380 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지만원 2011-09-25 20763 470
2379 누가 인정한 범보수 후보인가? (우국충정) 우국충정 2011-09-24 13985 262
2378 MBC의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좋은나라) 좋은나라 2011-09-24 13265 299
2377 자유민주주의는 안 될 말이라는 빨갱이들이 국회장악! 지만원 2011-09-24 21280 358
2376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지만원 2011-09-24 21783 510
2375 500만 야전군 전사의 매너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16376 301
2374 이번 5.18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24778 175
2373 서울시장 선거에 비친 이명박의 전략? 지만원 2011-09-22 22647 239
2372 한 '군인(예)'의 투철한 '책임감'을 배우자(김피터) 김피터 2011-09-22 13754 264
2371 5.18 제2심 최후진술 지만원 2011-09-21 18529 329
2370 전원책 변호사도 출사표 던져 경선에 참여하기를! 지만원 2011-09-21 19360 344
2369 이런 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 지만원 2011-09-21 16528 341
2368 500만 야전군 입대 지원서 양식에 서명일자, 회비, 납부자-징수… 생명수 2011-09-21 14890 81
2367 5.18재판 등 두 개의 일정을 알려드립니다(수정) 지만원 2011-09-20 23675 191
2366 대한민국 대청소 야전군 발진대회 축하(김피터) 김피터 2011-09-20 12813 104
2365 모든 나사 다 풀린 사회, 오직 이명박의 탓 지만원 2011-09-19 17368 422
2364 500만 야전군 전사님 여러분께 지만원 2011-09-19 21528 160
2363 김대중의 이 연설에 눈물로 발광한 전라도와 광주 지만원 2011-09-18 22533 461
2362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 결론 부분 지만원 2011-09-18 19480 135
2361 5.18에대한 나의증언 댓글(5) 다윗 2011-09-18 20971 300
2360 시스템클럽 모바일 이용에 지장있으실 경우 임시방편 HiFi 2011-09-18 15092 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