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5-18 08:02 조회7,61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군대가 무엇인지, 전쟁이 무엇인지 게릴라가 무엇인지 근처에도 가보자 않은 쓰레기 기자들, 가방끈조차 짧아 말귀조차 잘 알아듣지 못하는 정도의 기자들, 군복은 입었어도 사병 인사만 담당했던 빈대병과 출신 서정갑, 공군 병사로 어느 산 꼭대기에 가서 레이더 화면만 보다가 제대했다는 조갑제, 5.18에 대해 가장 잘 안다는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출신들, 5.18에 대해 현장에 있었다는 전라도 사람들, 5.18에 대해 책을 한권씩 냈던 이재의 황석영, 5.18영웅으로 행세하고 있는 박남선 등 이 땅에서 5.18에 대해 가장 자신 있다는 사람들 다 끌어다가 나 지만원과 생방송으로 대질시켜 특수를 노려보라.

 

2시간 동안만 해도 엄청난 시청자를 유혹할 것이다. 세기의 대결이 될 것이다. 등 뒤에서 말도 되지 않는 쓰레기 자료들을 이 분야의 문외한들인 일반국민들 눈앞에 흔들어대지 말고 나 지만원을 목전에서 묵사발을 만들 자신 있는 자들을 수배해 세기의 대결장을 만들라. 나는 그 어느 방송에도 생방송이기만 하면 나간다. 1차 정보, 2차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쓰레기 기자들, 자네 같은 인간들을 홍위병이라 하는 것이고 쓰레기기자라 칭하는 것이다.

 

어느 기자든 나와 대결할 기자 있으면 나와라, 어느 언론이든 나를 공격하려거든, 나와 대결하고 싶은 사람 수배해서 열 명이든 스무 명이든 데려다가 공개홀에서 대결시켜라. 이런 거 할 자신 없으면 더러운 쓰레기 입들 닥쳐라. 서정갑과 조갑제 내 앞에 세워봐라. 그들은 내 앞에 서는 그 순간부터 곧바로 오금이 저려 바지에 소나기를 쏟아 부을 것이다.

 

이 나라 모든 빨갱이들에 고한다., 5.18에 대해 나와 팩트 논쟁할 사람 있으면 언론사에 말하라. 언론사는 대 환영할 것이다. 정정당당히 싸울 자신 없으면, 마이크 잡았고 뒷골목만 찾아다니면서 혼자 구시렁대지 마라. 그 말에 속을 국민 이제 없다. 유튜브 믿는 국민은 많아도 언론사 믿는 국민 별로 없다.

 

오늘 우리는 현충원에서 쓰레기 언론들에 보여 줄 것이 있다. 거기에 와서 배우고 가기 바란다.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은 엠비시 제티비시 에스비에스 씨비에스 등 저를 공격하는 방송들에 이런 세기의 대결장을 만들라고 압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5.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9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09 [지만원 메시지(116)] 나의 기도 관리자 2023-08-04 6806 242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40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68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59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194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52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595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632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50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44 227
13699 [지만원 메시지(109)] 미국 품이 그리운 김정은의 접근법, 대… 관리자 2023-07-16 10840 245
13698 [지만원 메시지(108)] 투시력 없으면 구국도 없다 관리자 2023-07-16 9137 240
13697 [답변서] 사건번호 2020고단5226(초안) 관리자 2023-07-15 9094 167
13696 [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관리자 2023-07-14 9921 226
13695 [지만원 메시지(106)] 지만원 비판한 서강대 임지현 교수에게 관리자 2023-07-11 11431 314
13694 [지만원 메시지(105)] 김양래 법정증언의 의미 관리자 2023-07-11 10679 186
13693 [지만원 메시지(104)] 대통령, 이것만 더하면 5천년 최상의 … 관리자 2023-07-05 10148 313
13692 [지만원 메시지(101)]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귀중 관리자 2023-06-30 10153 200
13691 [지만원 메시지(103)] 국민제위께, 대통령께 긴급 전해주십시오… 관리자 2023-06-30 9455 189
13690 [지만원 메시지(102)] 기적! ‘북한군 개입’ 표현, 더 이상… 관리자 2023-06-30 7838 214
13689 [지만원 메시지(100)] ‘5.18은 북한소행’ 표현이 걸어온 … 관리자 2023-06-24 10160 239
13688 [지만원 메시지(99)]전광훈 목사님께 전하는 긴급 메시지 관리자 2023-06-24 9208 239
13687 [지만원 메시지(98)] 교육부와 학원가와의 복마전 관리자 2023-06-24 8465 168
13686 [지만원 메시지(97)] 5.18 마패, 동강낼 수 있는 진검 탄… 관리자 2023-06-24 6387 178
13685 [지만원 메시지(96)] 5.18 천지개벽 관리자 2023-06-20 8091 257
13684 [지만원 메시지(95)] 준비서면(광주민사1심) 초안 관리자 2023-06-19 6561 142
13683 [지만원 메시지(94)] 형집행정지 신청 관리자 2023-06-18 7384 260
13682 [지만원 메시지(93)] 5.18 진상규명위와 국민 제위께 드리는… 관리자 2023-06-18 7030 169
13681 [지만원 메시지(92)] 민병돈 장군 관리자 2023-06-08 9942 261
13680 [지만원 메시지(91)] 5.18 후계자 관리자 2023-06-08 9775 26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