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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우라늄 핵폭탄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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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22 11:23 조회22,6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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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을 부관참시 해야


2009년 7월8일, 문화일보 기사에 의하면 김대중이 개척한 대북 퍼주기 작전에 의해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북한에 건네준 현금은 29억 222만 달러(3조 6천억원)이고 현물지원까지 합하면 69억 달러(8조2천억원)이다. 2009년 7월 8일 세계일보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폴란드에서 “지난 10년간 북한에 막대한 돈을 지원했으니 북한 사회 개방을 돕는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에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에 퍼주기 전략과 전술을 개척한 김대중은 재임시절인 2001년 “북한은 핵을 개발한 적도 능력도 없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며 북한 핵개발을 감춰주었고, 국민을 기만했다. 그런데! 11월 22일(월) 모든 뉴스매체들은 북한이 미국의 핵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Hecker)에게 북한에 20kg짜리 우라늄 핵폭탄을 1년에 1개씩 만들 수 있는 원심분리기가 2,000개가 있다며 그 중 1,000개와 최신식 우라늄 농축시설을 보여주었다 한다.


이로 인해 미국이 즉각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한.일.중으로 급파했다. 국방부 역시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는 우리나라 안보에 치명적인 것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책임 져야 할 문제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꺼내 부관참시를 해야 할 반역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검찰은 필자가 이런 반역자의 명예를 말로써 훼손했다며 반역자 편에 서서 필자를 기소하였다. 그리고 검찰은 애국자들이 반역자 김대중의 반역행위를 낱낱이 기록하여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는 기소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검찰이 어느 쪽의 검찰인지 묻고 싶다.

                                  북한에 충성하는 남한의 붉은 종자들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HEU)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2002년 10월 미국의 제임스 켈리(Kelly)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평양을 방문했을 때였다. 당시 켈리가  HEU 을 의혹 제기하자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현재 부총리)은 "우리는 HEU를 추진할 권리가 있고 그보다 더 강력한 무기도 만들게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 북한은 즉시 입장을 바꿔 2003년 1월 HEU 존재를 부인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불거진 HEU 문제에 대해 남한의 붉은 종자들은 "미국의 네오콘(신보수주의자)들이 실체를 부풀려 동북아 화해·협력무드를 차단하려 한다"며 북한 편을 들었다. 김대중 졸개들인 것이다.


노무현도 '별것 아니다'는 태도를 보였다. 2007년 7월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재정은 "북한에 HEU가 있다는 어떤 정보도 없다. 구체적으로 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어떤 정보도 없다"고 말했다. 외교부 장관이었던 송민순도 "HEU 개발과 관련해 종이 위에 개념도만 있어도 개발 프로그램 계획이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북한을 감쌌다. 북한과 한 짝들이었다. 


                 원심분리기 미국에 보여준 것은 미국과 맞장 뜨자는 선전포고 


2009년 1월에 취임한 오바마는 '핵 없는 세상'을 주창해왔다. 북한의 HEU 시설의 전격적인 공개는 오바마를 향한 도전장이다. 우라늄 핵폭탄은 폭발력이 좋아 핵실험 없이도 실전에 투입할 수 있다. 1945년 히로시마에 떨어진 우라늄 핵폭탄도 별도 실험을 거치지 않았다. 고농축 우라늄은 길이 3m, 지름 20㎝짜리 원통형 원심분리기를 여러 개 설치한 소규모 시설만으로 만들 수 있어 위장과 은폐도 쉽다.


“오바마, 당신 우라늄 탄 무섭지? 이거 눈에 안 뜨이게 테러집단에게 얼마든지 확산시킬 수 있어. 당신이 죽나 내가 죽나 한번 해봅시다” 기어이 핵클럽 국가로 인정받겠다는 것이다. 모두를 밝힌 이상 이제부터는 거래가 없다. 거래가 없으니 회담도 필요하지 않다. 이것을 회담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이는 자기기만이요 미친 짓이다. 미국도 북한도 사생결단을 내야 할 문제다. 북한에는 핵폭탄이 있지만 쌀이 없다. 앞으로 북에 쌀을 주자는 사람들은 붉은 종자로 낙인찍어야 할 것이다.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핵무기를 갖는 것보다 더 북한에 무서운 것, 더 싼 것은 우리의 결심이다. 전작권을 다시 미국과 공유하고, 한미연합사를 사실상 영구히 존속시키는 것이다. 북한은 우리가 핵무기를 갖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간첩들이 얼마든지 무효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무서워하는 것은 미국이다. 


"한반도 비핵화선언"? 이제는 휴지조각이 됐다. 국방장관의 말대로 미국의 핵무기가 즉시 다시 들어와야 할 것이다. 이것이 장군멍군의 그림이 될 것이다.







2010.11.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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