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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분해서! 5천만이 잠 못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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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23 22:11 조회26,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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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분해서!  5천만이 잠 못 이룬다.


 천안함 이후 만일 또 다시 도발이 발생할 경우 군이 천안함 폭침에 대한 보복까지 얹어서 보복을 할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런데 도대체 200발을 받고 겨우 80발만 날리고 그쳤다 하니 억장이 무너진다.

도대체 대통령은 어째서 사건만 터졌다 하면 손부터 바짝 바짝 드는가? 우리나라 대통령은 2008년 봄 촛불을 보자마자 손부터 들었다. 천안함이 폭침 당하자 미리 겁을 먹고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말을 하면서 손을 들려다 오바마의 잽싼 저지로 중간에서 내렸다. 그리고 이번에 인천의 코앞에 있는 연평도를 보란 듯이 포격하자 우리 군에게 확전하지 말라며 또 손을 들었다. 군 최고 사령관이라는 대통령이 무슨 일만 생기면 손부터 바짝 바짝 들면 국민은 어찌 하라는 것인가?


그리고 군은 또 무언가? 국민이 사준 각종 첨단무기 자랑을 왜 그리 해대는가? 실컷 얻어맞고 태권도 기본동작이나 해보이자는 것인가? 전라도 진돗개는 왜 그리 쳐들어 대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오늘 밤 F-15와 F-16을 대거 발진시켜 천안함에 대한 보복을 감행해 주기 바란다. 그래야 국민은 내일부터라도 잠을 잘 수 있다. 당한 것에 대해서는 '확전을 방지하라', 국민의 비판이 잇따르자 다시 도발하면 "다시는 도발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응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각한다? 군 최고의 지휘관이 '응징하라"가 아니라 "응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시대인 2005년 6월 19일, 북한은 연천 530GP 지역에 10발에 가까운 열화탄으로 관측사격을 가했다. 노무현은 잽싸게 이를 김일병이 저지른 하극상 사건이라고 조작하여 북한에 아부했다.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다. 필자는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유가족들과 송영인 국사모 대표와 함께 책을 냈다.


만일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오늘의 사건이 발생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김대중은 연평 제2해전이 발생한 바로 그날 빨간 넥타이 매고 일본으로 축구 구경을 나갔다. 전사자들을 적으로 간주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김대중-노무현은 우라늄 개발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숨겨주고 커버해주었다 한다. 오늘 북한은 연평도를 공격했다. 이런 북한에 김대중이 충성했다. 군량미도 주고 돈도 주고 핵개발도 도와주고!


이런 자를 역적이요 반역자라 아니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반역자의 편에 선 검사가 있다. 서울 지검의 장기석(차장)-신유철(부장) 검사다. 반역자에게 명예가 있다? 반역자의 명예를 부장 검사가 앞장서서 보호한다?


부장검사가 직접 기소를 했다는 것은 반드시 처벌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필자는 김대중을 반역자라 성토하고 고발한 우익의 모든 어른들을 증인으로 신청하여 김대중이 대한민국을 파괴한 반역자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최근 김대중이 취했던 이적행위들을 나열할 것이다. 가장 최근의 이적행위는 오늘의 뉴스다. 북한의 우라늄 농측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이를 숨겨주고 커버했다는 사실이다. 2001년 그는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내가 준 돈은 절대로 핵에 전용되지 않았다. 북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렇게 말했다. 그가 반역자임을 이처럼 극명하게 증명하는 사실이 어디 또 있겠는가?


반역자의 여자 이희호가 필자를 고소한 것은 금년 2월이다. 잠을 자던 장기석(차장)-신유철(부장) 검사가 갑자기 기소를 했고, 첫 재판기일은 12월 7일로 짧게 잡혔다. 2010고단6321 사자명예훼손. 판사는 권태형, 2010. 12.07. 10:40,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 법정이다. 필자는 맨 처음 “국가 반역자의 명예를 국가가 나서서 지켜주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라는 명제를 들고 치고나갈 것이다.


이번 싸움에는 모든 우익들이 결집해야 할 것이다. 필자가 지정하는 우익인사들은 반드시 나와서 김대중이 반역자임을 증언해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는 애국자들이 김대중을 향해 싸움을 걸었다. 그런데 검찰이 철저히 김대중을 옹호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빨갱이가 싸움을 걸어왔다. 김대중에 계속적으로 싸움을 걸어온 서석구 변호사님, 그에게 이번의 재판은 멍석이 될 것이다.


5.18재판도 그러했지만, 이번 싸움은 서울중앙지법에서 벌어지는 좌익 대 우익의 황산벌 싸움이 될 것이다. 좌익 편에는 이희호와 장기석(차장)-신유철(부장) 검사, 우익의 편에는 많은 변호인들과 기라성 같은 우익 인사들을 필두로 하여 애국자 모두가 서줄 것이다.


대통령에 간절히 바란다. 오늘 밤 국민이 잠든 사이에 북한이 불타는 사진을 선사해주기 바란다. 북한은 배가 너무 고파 이런 협박을 했다. 이명박이 쌀을 주지 않은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다. 북한은 지금 자기 발등을 찍은 것이다.

대통령에 바란다. 다음에 도발하거든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회의 하지 말고 연평도에 가서 회의를 해주기 바란다.





2010.11.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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