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지역민들, 역적에 등 돌리게 할 것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김성태 지역민들, 역적에 등 돌리게 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04 22:21 조회3,23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성태 지역민들, 역적에 등 돌리게 할 것

 

117() 오후 2시부터 김성태 규탄집회가 열립니다. 시간에 맞춰 오시지 말고 미리 미리 오셔서 집회의 열기를 올리기 위한 굼불을 때주시기 바랍니다. 집회가 시작되는데 사람이 없으면 연사의 힘이 빠집니다. 저를 포함해 호소력 있는 연사들이 줄줄이 나서서 김성태 지역구 사람들에게 호소할 것입니다.

 

     늦어도 1:30분까지 오셔야 연사들에 힘이 생깁니다

 

시간 구애 없이 진행할 것이니 오로지 모둔 분들 2시 이전에 미리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광주에까지 가서 열변을 토하고 오신 투사들이 5.18에 대한 광주와 전라도 민심을 자세히 전해 드릴 것입니다.

 

        전라도와 광주사람들, 지만원 좋아해

 

매우 놀랍게도 전라도와 광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지만원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만원을 배제하려는 오월단체와 전라도 정치꾼들을 향해 욕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구걸하지 않습니다. 정정당당히 명분으로 승부합니다.

 

집회일시: 2018117() 오후 2  

집회장소: 서울 강서구 방화동 278-3번지 김성태 의원 지역구 사무실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면 신방화4거리가 있습니다. 4거리에서 집회합니다.

 

연락처: 특전사 어득용 010-7791-3100

 500만야전군 (02) 595-2563

 

 

2018.11.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99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24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36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26 297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6307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7594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8317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7949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9041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8045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5844 213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7952 240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4502 218
13579 [지만원메시지(17)] 회상(운명) 관리자 2023-02-18 4408 219
13578 [지만원메시지(16)]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간첩들 관리자 2023-02-18 4524 229
13577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3141 176
13576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2644 151
13575 [지만원 시(4)] 명 재촉한 5.18. 관리자 2023-02-16 3435 240
13574 [지만원 시(3)] 억울합니다 관리자 2023-02-16 3219 222
13573 [지만원 시(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2-15 3984 240
13572 [지만원 시(1)] 나는 왜 여기에 왔나 관리자 2023-02-15 3476 219
13571 [지만원메시지(15)] 일본과 잘 지내야 윈윈 관리자 2023-02-15 3194 186
13570 [지만원메시지(14)] 보훈행정 일원화, 대통령이 키(KEY)다. 관리자 2023-02-15 2401 139
13569 [지만원메시지(13)] 광주에 북 민간인 1,000명이 왔다? 관리자 2023-02-13 3722 215
13568 [지만원메시지(12)] 내가 북경에서 만난 두 광수 관리자 2023-02-13 3481 168
13567 [지만원메시지(11)] 전두환 판결, 지만원 판결 관리자 2023-02-10 5087 227
13566 [지만원메시지(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관리자 2023-02-10 4808 189
13565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4145 149
13564 [지만원메시지(8)] 대북 게이트, 뿌리를 찾자 관리자 2023-02-09 4675 213
13563 [지만원메시지(7)]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한 장 관리자 2023-02-09 4805 2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